1. 러시아 동부지역 침략?

- 동부지역은 원래 러시아군이 주둔해있었고

이전 상황과 달라진거 ?? 1도없다 .

2. 전쟁 일어날까?

- NO

왜? 미국 인플레와 실업률 코로나 등등 역대 최악이다 .

그 중심은 바로 바이든이있고 , 사실상 미국 내에선 탄핵 얘기가 많이 나올정도로 

민심이 바닥인 상황이다

여기서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전쟁???  

킹리적 갓심으로 바이든 <-> 푸틴의 합작품 이라는 생각이든다

자 그럼 이런 상황에 각국은 무슨 이득이 있을까?

미국(X) -> 바이든(ㅇ) : 바이든 입장에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만큼의 대규모 전쟁을 본인이 막았다  -

> 나락간 주가 회복 ->민심 떡상 -> 연임 가능성 증가

바이든 입장에선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어떻게든 좋은 그림으로 끝내야 하고, 그걸 위해 러시아와 짜고치는 고스톱을 벌이고 있다고 본다

(허구한날 바이든이 러시아 침공 뉴스 찌라시 드럽게 뿌리는것만 봐도 대충 각이 나옴)

그렇다면 러시아는 뭘 얻냐?

알다시피 러시아 상황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니다

여기서 바이든<->푸틴 둘 사이에 어떠한 거래가 있던걸로 추측이 된다

그 거래 내용에 대해선 마지막 판 "정상회담" 에서 둘이 거래내용을 확정 짓겟지 

전쟁이슈는 언제나 짧고 굵은 편이다  , 특히 코인판에선 영향이 더더욱 강해 곧 밑바닥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될거야

왜?? 롱은 언제나 칠수있어  코인 가격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이상 꾸준히 우상향을 한 과거 이력이 있으니

허나 숏은 어떠한 이슈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간혹 보면 저게 코인과 무슨상관이야 ???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  찾아보지마라 시간낭비니까 

앵간한 이슈들은 단순히 숏을 치기 위한 명목을 마련해줄뿐이지 가상화폐 디지털 쪼가리인 코인과는 아무련 상관이없다 

(중국 코인규제 등 코인자체 이슈는 제외)

결론적으로 각종 이슈들은

단순히 숏을 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고 , 숏으로 발라먹고 다시 어떠한 이슈가 나올떄 까지 롱 이나 현물 매집 등으로  존버한다

코인판은 이게 반복이다

그 안에서 세력들끼리 싸움도 일어나고 각종 뭐 좆같은 무빙이 관측될건데

너네 들은 그 틈안에서 뭐라도 떨어지는거없나 주어먹으려고 하는 갈매기들 뿐인데

조심해라 갈매기들도 파도에 휩쓸릴수있다

결론 업비트 지우고 한동안 현생 살다 와라 

추매는 조심히 해라  

비트 저점은 어느정도 알수있지만, 알트들 저점은 그 누구도 알수없다 <- (돈많으면 비트코인만 가지고 해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