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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보이스피싱 최종판 유사투자 사기 사이버피싱의 실체

“2021년 1월~11월 사이버피싱 신고건수만 20만건”

코로나 여파로 경제적 불황이 장기화가 되면서
유동자산 투자인구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추세이다.
정년퇴직한 노년층 피해가 많은 분야였으나 이제는 2030세대 까지
범위가 확대 되었으며 이를 노리는 비대면 투자사기가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긴 서론은 접어두고, 본인이 거래하는 업체가 아래에 언급된 내용이 하나라도 일치한다면
투자사기를 의심하여야 할 것이고 만약 타계좌로 이체한 경우 지급계좌를 신고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진행중 조금만 의심을 폼기 시작하면 바퀴벌레처럼 음지로 도망갈 수 있으니 최대한 시간을 벌어 검거 할 수 있도록 하자.

1. 리딩방에서 고수익 투자상품이 있다고 소개 받았다.
(10배 레버리지/, FX마진, 금시세/마진/비트코인/메타버스/비상장주식 등등)
관련기사
https://m.mbn.co.kr/news/economy/4403816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NMFKW7H
http://www.문화.com/news/view.html?no=20211226MW1127414749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73


2. Hts, Mts어플 설치를 권유 받았으며 지점 암호가 있는 경우.
(앱스토어에서 해당 어플 개발자로 검색하면 여러 업체 어플을 개발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법인계좌의 대표자가 여러 법인을 개설한 경우.
(크레탑세일즈에서 상호명으로 사업자등록번호 검색해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알 수 있다. 금융업인 경우도 있으나 업태가 관련 없는 사업장이 많을 것이다.)
4. 리딩방(카카오톡 경우), 업체 상담사의 실명이 확인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실명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100% 대포폰이므로 확인하면 본인이 아닐 것이다.)
5. 투자업체 소재지 확인하였으나 해당 업체가 없는 경우.
(상가, 빌딩, 오피스텔 관리자 혹은 경비실에 문의하라.)
6. 개설한 업체 홈페이지가 대표법인으로 가입유무가 확인이 안 되는 경우.
(도메인 신청 사이트에 해당 페이지 주소를 검색시 해외 경로로 호스팅 되어있다.)
7. 각 증권사와 연동되어 서비스 된다.
(그럼 증권사 오픈Api 제공 부서에 해당 업체를 확인하라. 만약 불법업체인 경우 개발자 어플 신고도 잊지말고 부탁드린다.)

VIP방이니 세력과 투자해서 갑작스럽게 수익이 나면 금감원 조사를 받을 수 있으니 법인통장으로 안전하게 거래 할 수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그들의 말에 놀아나지 말라. 전형적인 피싱 수법이다.

논리적으로 투자자가 갑인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명의 거래가 아닌 타인의 계좌로 주식거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지 않은가. 착오송금도 환불받기 까다로운 것이 현실인데 일면식도 없는 인간에게 본인의 귀한 재산을 맡긴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금융기관,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타 계좌이체를 강요하는 행위는 이미 100% 보이스피싱이 당연한 듯 타 계좌에 이체를 요구하는 투자업체는 100% 유사투자 사기업체이다.

https://cafe.naver.com/purplepynvv 레버리지외 사이버피싱 유령법인 / 대포통장 피해자들의 모임
레버리지박멸단장 01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