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남정네 세 명이서 만나가지고 밥먹고 피시방가고 노래방가고 별 짓 다하다가 새벽에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게임도 존나 재미없고 그래서 장난으로 모텔가서 출장마사지 받자고 꺼낸 얘기가 현실이 됐다.
모텔에 도착한 후 출장마사지 경험이 아무도 없었고 그냥 진짜 마사지만 할까봐 존나 검색해보면서 섹스 못할까봐 찾아보다가 결국엔 그냥 마사지만 하고 끝나면 시원하게 마사지받은걸로 치고 끝내기로 한 다음에 여러 곳에 전화해보며 문의해봤지만 아가씨 세 명이 대기중인 곳이 없어서 마지막 한 곳만 더 해보자 하고 전화를 거니 두 명이 대기중이고 한 명다른데서 구해 본다고 하길래 어찌어찌 부르는데에 성공했다. 참고로 방을 2개로 잡고 2명 1명 나눠서 했다.
문로나 방역수칙 준수하는 야붕이 ㅁㅌㅊ?
태국여자가 왔고 나이는 둘다 24살이라고 하더라
두 시간 코스로 조졌는고 인당 10만원 나왔다. 나는 두 명 있는 방에서 했는데 그냥 존나 마사지만 하다가 한 30분? 40분? 정도 남았을 때 친구쪽 하던 여자가 싸비스? 하드라 그래서 예스 하는데 그 여자가 내쪽 여자 가리키면서 누쒝스 온리 핸즈 이러길래 띠용??? 해서 누? 누 쎅쓰? 오 노 이러면서 비비다가 결국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 불쌍해서 영어로 군인이라서 하고싶을때 못한다 뭐 설명 좀 하니까 친구쪽 여자가 영어 잘 못알아 들었는지 내쪽 여자가 말해주니까 웃으면서 서로 얘기하드라 태국어로그러다가 내쪽 여자가 친구쪽한테 그럼 화장실 가서 하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친구는 화장실가서 떡치고 나는 누쎅쓰녀라서 어쩔 수 없이 대딸 받았는데 노터치? 하니까 터치하라고 그러드라 그래서 그냥 물어보지 말고 들이댔어야했는데 옷속으로 손 넣어도 되냐니까 안된다드라그래서 겉으로 쭈쭈 쭈물쭈물 하면서 대딸 받다가 얼굴이랑 목소리 딱! 내 취향이라 마스크 벗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코만 내리고 코로나 이러면서 안내려주드라
존나 여자가 열심히 대딸해주고 나는 계속 무한 아이컨택하면서 옷 겉으로 가슴 존나 쭈물대면서 대딸받는데 화장실에서존나 풛풕풕 대다가 물내려가는 소리 한번 들리더니 여자끼리 벽넘어로 태국어로 서로 대화조금 하드라그리고 친구랑 친구쪽 여자는 아직 안나왔는데 내쪽 여자가 좀 힘들었는지 언제싸냐 하드라그래서 내가 싸고싶다해서 싸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저쪽 끝난거냐고 하니까 끝났다고 했는데 나는 싸기는 커녕 아직 올라오는 느낌도 일절 없었다
그러면서 존나 대딸해주는데 개힘든지 양손 번갈아가면서 쓰고 언제싸냐고 재미없냐고 그러는데 존나 내 스타일이라 아니라고 좋은데 안나온다고 계속 언제싸냐 반복하다가 갈 시간 13분 정도 남았을 때 시간 얼마 없다고 곧 가야한다고 못싸도 시간 다 되면 가야한다고 그러길래 알겠는데 안나오는걸 어쩌노? 그냥 알겠다고 했지
그러다가 화장실 안에서 기다리기 힘들었는지 그냥 친구랑 친구쪽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는 계속 대딸 받는데 진짜나올 기미가 안보이드라결국 여자 존나힘들어하고 한 3분정도 남았을 때 그냥 고만하라고 넘 힘들어보인다고 하니까 여자가 괜찮냐고 막 그러길래 그냥 괜찮다 하고 보내줬다...
다 끝나니까 존나 싸지도 않아서 현탐은 안오고 그냥 이런저런 생각 들드라
아마 내쪽 누쒝쓰녀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거나 유학와서 용돈벌이는 하고싶은데 보장지는 대주기 싫은게 아니었나 싶었다... 옷 안으로 손 못넣게 하고 안 벗은건 브라 겉으로 만질때는 몰랐는데 막바지에 브라 안쪽으로 손 비집고 넣어보니까 존나 쪼매나게 만져졌는데 그런 이유였으려나?
처음에 엎드려서 시작하는데 내 친구는 뒤집고 여자 만지고 그럴 때 난 대딸 전까지 끝까지 엎드려서 해주드라... 사전에스킨쉽 차단하려고 그런 듯
그리고 약간 나랑 친구 그냥 마사지만 받으려고 한 줄 알고 어쩌지... 하다가 나중에 시간 얼마 안남았을때 마지못해 싸비스? 하고 물어본 느낌이더라
그래서 시간도 존나 촉박했고 내쪽 여자는 벗지도 않고 그래서 시각적인 꼴림 요소가 없어서 나는 못싼거 같고 존나 그냥좆같앴다그 상황 자체는 존나 꼴렸는데 말이지... 그리고 고만 하라고 한다음 좆에 오일 닦으려 보니까 크기만 조금 팽창하고 하나도 안딱딱한 0.2 발기 상태드라 존나 물렁물렁하고 엄청 흔들어재꼈는데도...그리고 가장 사정 못한거에 영항이 된건 노포경이고 껍질 안까고다녀서 귀두 마찰은 쾌감보다 약간의 통증으로 느껴지는데 여자가 그냥 뒤집어 까고 흔들어 재껴서 그런건가 싶기도 했다.애초에 평소에는 내가 사정타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빠르면 10초 길면 몇시간이 되도록 안쌀 수 있었는데 그냥 10초만에쌀 수 있다는거에서 존나 조루아닌가 하는 고민도 있었는데 2-30분동안 필사적으로 빨리 싸게하려고 대딸하는데 못싼게신기했다
여튼 다른 방 갔던 다른 한명의 친구는 28살에 한국어도 꽤나 잘하는 여자가 왔다던데 이 여자가 급히 구한 용병이었는지우리는 가운입고 마사지 했는데 이쪽은 시작하자마자 팬티만 입고 했다드라그리고 여자쪽에서 애무해주고 입으로 한발 이어서 보장지로 한발 빼고도 40분 남아서 그냥 보냈다던데 이 여자는 그냥업소일 하는 여자 데리고 온듯? 싶었다. 결국 나만 쎅쓰 못하고 나만 못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