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삼이는 칸 영화제 가는 게 미국 정복 더 빠르겠다
영화 찍고 칸 영화제에 가거나 오겜 같은 흥할 넷플 드라마 찍으면 미국 영화제에서 박수도 받잖아ㅎ 전세계적으로 케이팝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많아도 드라마 영화 안 보는 사람은 없어 그리고 영화 배우로 영화제에서 화제 되면 콧대 높은 헐리웃 배우들도 부빈다 말하자면 그렇다고ㅎ 찰리푸스 만나서 뭐 되냐
배우에 관심이 있든 없든 아이돌은 오래 못 해먹어 말로는 60대까지 하자면서 웃기고들 있는데 아이돌은 20대 후반만 돼도 관심 떨어지고 투어도 복붙 셋리 지겹고 과격한 춤도 젊을 때나 하는 거지 남들보다 빨리 몸만 아작나고 갈려 지금도 벌써 목 어깨 허리 아픈 곳이 많잖아 그리고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들 혼자 다들 투어 잘만 돌아 발삼이는 잘나게 태어나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발삼이를 좋아하는 국내해외 많은 발삼팬들이 있음에도 자기 팬들에 대한 믿음도 부족해 보여
무엇보다도 발삼이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목표와 계획이 없어 보여 발삼이는 자기가 계획 안 하고 즉흥적으로 뭘 하는 걸 힙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람은 목표를 높게 잡고 계획을 세우고 투쟁해야 높이 올라가고 성공을 하는 거야 목표도 야망도 없으니까 음침한 인간들한테 끌려다니면서 호구로 이용만 당하면서 리즈 시절 수납당하면서 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