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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코끼리발
https://youtu.be/V_-fba2hBG4 S.T.A.L.K.E.R.-He was a good stalker (longer version)Enjoy!youtu.be 1986년 12월, 체르노빌 사고 수습팀의 소련 과학자들은 손상된 4호기 원자로의 지하 복도로 내려가 2m에 무게는 수톤인 노심용융물인 고농도 방사능 덩어리 코륨을 발견했다. 시각적인 측면에서 생김새가 코끼리의 발과 비슷한 주름진 생김새로 그들은 그것을 "코끼리 발"이라고 불렀다. 2m가 넘는 차폐벽을 뚫고 나와 시간당 93.3 Sv의 방사선을 내뿜고있었고 (인간은 1시버트만 피폭되어도 뒤진다함) 위사진은 사건 4년후 1990년 조사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대기하고 있던 인부가 촬영한 사진인데 흑백의 필름이 방사선에 의해 손상이 된것을 알수있다. 이후 인부는 피폭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1996년 촬영된 사진 방사선이 줄어들어 구석에 있는 거울로 촬영했다 한다 위와같이 1996년에 촬영된 사진 불꽃같은 잔상이 남은 이유는 필름이 방사선에 손상이 되어서라고 그나마 좀 멀쩡하게 찍힌 사진 크기를 보아하니 다른 코륨을 찍은거인듯 위 과학자는 체르노빌 조사를 수백번 해서 피폭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하고 있다한다 아직 살아계심 아직 열기가 남은 코끼리 발들 1994년 차가운 기후로 인해 갈라지고 있다 다른곳에서도 발견되는 코륨들 사고젝루 물이 차있는 모습 아마 방사능에 쩔여있지않을까 다른 사진 코끼리발 샘플채취 여담으로 ak47로 쏴서 조각들을 채취했다 한다 연료봉을 든 과학자 ㄷㄷ https://youtu.be/sBR6j0FT2wM Elephant's foot. Inside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s shelter. Sergey Koshelev video.The video fragment was recorded by Sergey Koshelev. Full video is avaiable here (in German):https://www.youtube.com/watch?v=M8z9_LfQUbQyoutu.be2001년에 촬영된 영상 가이거 카운터가 계속 울리교 있다 시간당 8시버트로 많이 낮아졌지만 사람을 충분히 죽이고도 남는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먼지화가 되는중 재앙이라는게 생김새가 있다면 저리 생기지 않았을까 존나 위험해 보임ㅋㅋ
작성자 :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고정닉
인력 부족으로 파산하는 일본 기업들
최근 일본 대기업들이 실적개선을 기회로 경쟁적으로 채용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는 일본 사회에 밝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만 같은 소식이지만 실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체들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래라면 중소기업으로 취업할 인력들마저도 대기업이 쓸어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심각한 구인난에 경영을 포기하는 기업들마저 속출하고 있다. 특히 현장 인력 부족이 극심한 상황. 전기공사, 그라운드핸들링, 제조업 등 기술만 갖추면 딱히 학력이 필요 없는 기초기술인력, 개호, 호텔, 료칸, 판매, 운전 등 서비스직 등 이런 직접 몸을 쓰는(AI에 의해 대체가 어려운 직종)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일본 사회 유지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지만 전체 일자리 수 보다 구직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대기업이 우선적으로 선택받게 되고 이러한 현장/서비스/접객 업종은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임금을 올려보고, 복지를 늘리고, 근로조건을 개선 해봐도 일할 사람 자체가 없다는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 하다 보니 도산에 이르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이는 일본 사회의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소이다. 결국 인력부족으로 인해 외국인을 수용하는 방법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사회적 합의에 이른 것이 최근 몇년의 일본 분위기다. 하지만 한국의 고졸이나 하위권 대학 출신이 일본으로 간다고 선언하면 약자멸시와 서열질에 절여진 조선게들의 끝없는 공격이 이어지는데, 이 조선게들의 주장은 '먼저 한국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그 사람이 해외로 나갔을 때 인정받고 살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들의 말 처럼 고학력, 고소득 한국인이 일본 취업 시장에 뛰어들면 과연 "인정"받고 살 수 있을까? 오히려 이는 일본 사회 입장에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 어차피 고학력 고소득 직종은 이미 일본인 사이에서도 경쟁이 심각한 직종들이다. 나는 외국인이 고소득 직종을 꿰어차는 행위 때문에 일본 젊은이들의 기회를 빼앗기고, 나아가 외국인 혐오로 발전하여 사회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염려를 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특례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한 자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은 일본 청년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정적이다. 일본 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조선마인드에 절여진 고소득 고학력자들은 그냥 한국에서 지내며 서열의 꼭대기에서 역겨운 서열질을 하고 살아주길 바란다. 일본은 경쟁에 동참할 전투적인 참가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맡은바 자리에서 소소한 삶을 살아 줄 노동자를 찾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소개한 모든 취업 경로들은 이러한 맥락에 합치한다. 위의 방법들 외에도 길은 많을 것이다. 왜 일본까지 가서 힘든 일을 하느냐는 자들이 있는데, 일본에 남성의 노동력을 제공한다는 것은 한국의 한녀들의 삶이 직접적으로 피폐해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저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남자들이 일본으로 가버리면 한국은 현장 노동인력이 부족해져 한녀들의 생활 터전은 황폐해질 것이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려 해도 배달비가 만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금방 찾아 올 것이다. 교도관, 순경, 소방관 등 사회유지 필수 인력도 부족해 진다. 강도가 들어도 여경만 출동할 것이고, 범인을 잡았다 하더라도 교도소 인력 부족으로 벌금형으로 풀려날 것이다. 풀려난 범죄자는 조커가 되어 한녀들의 집에 불을 지르지만 그 불을 끄러 올 소방관이 없어 한녀들의 소중한 뽀삐가 불에 타죽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통쾌하지 아니한가? 또한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직업 서열질이 훨씬 덜하다. 힘든 일을 해도 그 나름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 거의 모든 직종이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서열질에 지친 남성이여 한녀에게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고 일본으로 오길 바란다. 요약. 한국에서 저임금 노동, 현장직,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남성이라면 일본 취업은 최상의 선택이다. 일본 사회에도, 본인 미래에도 긍정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 노차이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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