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각 나라별 탑10 대기업 ㅇㅇ
- 싱글벙글 티몬, 위메프 근황 ㅇㅇ
- 싱글벙글 법적으로 없는 사람 레이퀀스뱅큐어
- 양궁 여자 단체 시상식 세리머니.gif ㅍㅍ
- 정부, '티메프' 중소기업·소상공 5,600억+α 지원 감돌
- [속보] 구영배 큐텐 회장 ”사태 수습 위해 지분 전체 매각 검토“ ㅇㅇ
- 싱글벙글 쌍둥이 일리아스
- "리뷰1점줬더니 고소하겠다는 배달음식점 사장".jpg ㅇㅇ
- 한국과 다른 일본의 결혼에 대한 생각 ㅇㅇ
- 끝내 안 돌아온 전공의·의대생…정부는 ‘새 판 짜기’ 착수 ㅇㅇ
- 이웃이 부모님 반려견 가마솥에 끓여... "개 아닌 고라니" 주장 야떡이
- 현재 유도 경기 후 일본에서 스페인 이미지 나락간 이유 ㅇㅇ
-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새벽달빛
- 오늘자 동물농장 요약 드갤러
- 최근 나락가는 유튜버들에 대한 입장을 말하는 빠니보틀.jpg ㅇㅇ
데이터 주의) 오사카 투어 1열 직찍 사진들 투척ㄱㄱㄱ
투어 사진이랑 영상 보면서 ㅎㅏ 출근하기 싫ㄷㅏ 한숨 절로 나옴....ㅋㅋㅋ영상 위주로 찍느라 사진이 별로 없고 구도도 별로긴 한데1열 앉으면 이정도로 가깝구나 라는걸사진으로나마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투척함ㅇㅇ프붕님덜 진짜... 다음에 직관 기회 생기면 꼭 가십셔..후기 올려주시는 분들 중에 간혹 '돈 더 주고 좋은 자리갈걸' 하시던데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저는 경험자로써 매우 동의함표 값 더 준 대신일본에서 저렴한 밥 먹고 잠 자고 했지만ㅋㅋㅋㅋ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나새끼 오랜만에 잘했다 싶었음짧게 실물 후기 남기자면리브 - ㅈㄴ 예쁨 귀엽다가 아니라 ㅈㄴ 예쁨이오, 카이리 - 피부 ㅈㄴ 하얗더라 카이리는 가부키 수준으로 화장했지만ㅋㅋㅋㅋ바이런 색스턴 - 서윗 그 자체였음 따로 썰 풀 예정아스카, 새미, 베일리, 제이 우소, 뉴데이 - 화면이랑 똑같음도미닉 - 선배 대우가 몸에 밴듯ㅋㅋㅋ 살살 때리고 셀링 빡세게 함JD - 이 새끼 잘됐으면ㅠㅠㅠㅠㅠ ㅈㄴ 열심히하고 실물이 훨씬 카리스마틱함벨러 - ㅈㄴ 잘생겼다 키만 좀 더 컸다면..데미안 - 저번 글에서 언급함 (이 새끼 월챔급 맞다ㅇㅇ)레이 - 확실히 작은데 확실히 딴딴해서 작은 거인이란 표현이 딱이었음군터 - 부대 차르여엇! 장군 확실히 맞다 5성급 포스LA 나이트 - 이렇게 근육질이었나 싶었음. 눈빛 장난 아님KO - 꼬마애 스케치북 보더니 시크하게 따봉 날려주더라블러드라인 - 얘네 하우스쇼에선 진짜 날라다니는듯 방송에서 어케 참누신스케 - 예전에 조경호 위원님이 신스케 실제로 보면 급이 다르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던거 같은데 진짜 그게 느껴짐. 방송으로도 대단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대단함AJ - 여기 더 대단한 선수 추가요 제 기준 유일한 숀마급 선수ㅇㅇ코디 - 의도하지 않아도 고급스러움이 그냥 뿜어져 나옴.. 이런 레슬러가 있었나 싶음다음엔 오사카 투어 영상으로 짧게 짧게 나타나게씀다
작성자 : nWo_KOREA고정닉
잔 다르크의 기적같은 3개월간 행적..JPG
<오를레앙 공방전> 백년전쟁 시기인 1428년 10월 12일 ~ 1429년 5월 8일, 잉글랜드군이 프랑스 중부 루아르 강변의 오를레앙을 포위하면서 벌어진 잔 다르크가 역사의 무대에 처음 등장한 공방전이다. 현대 역사학자는 당시 상황을 가리켜 “프랑스 왕국 전체의 운명이 오를레앙에 달려 있었다.”라고 표현하였다. 이때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자청하는 잔 다르크가 나타났다. 잔 다르크는 잉글랜드가 주둔중인 <생 루 요새> 를 공격하여 함락 시키고 잉글랜드 군의 보급로를 차단한 뒤 나머지 요새들도 기습공격을 통해 그들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것을 주장했다. 이후 '프랑스인의 공포', '잉글랜드의 아킬레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존 탈보트>를 상대로 생루 요새, 투렐 요새를 연이어 함락시키면서 마침내 포위당했던 오를레앙을 해방시켰다. 실전도 처음인 소녀의 용병술과 용맹에 무너진 셈이라 잉글랜드에게는 잔 다르크라는 이름을 확실히 새기게 되었고 가장 두려운 인물이 되었다. <파테 전투> 1429년 6월 18일 오를레앙 해방이후 잔 다르크는 북진을 단행하려 했다 . 그러나 프랑스 장군들은 섣불리 추격했다가 참혹한 패배를 겪을 것을 우려해 추격하기를 주저했다. 그러나 프랑스 수뇌부는 결국 잔의 강력한 뜻에 따르기로 하고, 북쪽으로 후퇴하는 잉글랜드군을 추격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존 패스톨프는 급히 군을 돌려 존 탈보트가 위치해 있다는 파테로 이동하여 잉글랜드의 주력군을 파테에 집결시켰다. 잉글랜드군은 장궁병을 중심으로 한 부대가 주력이었고, 프랑스군은 기사들을 중심으로 한 부대가 주력이었는데 잉글랜드군은 말뚝을 박으면서 프랑스의 기병대를 무력화시켜 크게 승리한 적이있었다. 잉글랜드군은 탈보트의 약 500여 명의 장궁병들을 선봉에 배치하고, 대기병 말뚝들을 설치하여 프랑스군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으나 잔 다르크 의견을 수용해 추격시작을 한 프랑스군의 중기병들은 잉글랜드군이 예상한 것보다 더 빠르게 난입해 들어와서 잉글랜드의 선봉 장궁병들의 옆구리를 찌르고 일방적으로 학살하였다. 잉글랜드의 아킬레스라고 불렸던 존 탈보트는 어이없게도 17세 소녀에게 2번 연속 참패를 당하고 포로로 잡히게 된다. <랭스 진격> 1429년 6월 26일 ~ 1429년 7월 17일 오를레앙을 수복하는 것에 성공에 이어 파테 전투까지 대승을 거두자 프랑스의 가장 큰 소명은 역시 파리를 수복 하는 것 이었다. 왕과 기사들은 하나 같이 북진을 외쳤는데 여기서 잔다르크는 부르고뉴 쪽으로 '크게 우회'하여 랭스로 진격 할 것을 주장 당연히 왕과 기사들은 모두 반대했다. 영국군과 부르고뉴군이 양쪽에서 협공하면 끝장 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잔다르크는 굴하지 않고 박박 우겼으며 자신의 말대로 한다면 승리는 예정되어 있다고 확언을 해버린다. 결국은 잔다르크의 말대로 우회 기동을 실행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정말 기동로에 영국군과 부르고뉴군이 거의 없었다. 영국군은 프랑스군이 파리를 공략할 줄 알고 파리 주변에 병력을 몰빵한 상태였고 부르고뉴군은 영국이 그런 상태니 소극적으로 영토 내에 짱박혀 있었을 뿐이었다. 부르고뉴 북쪽의 몇몇 성들을 손쉽게 점령하고 마침내 랭스까지 수복 했을때의 모양새는 대 파리 포위망이 완성 되어 영국의 측면이 완벽히 차단 된 상태..... 이 잔다르크의 군략으로 인해 프랑스는 백년전쟁에서 완전히 승기를 잡게 되고 영국은 패주의 길을 걷게 된다. 불과 3개월 동안 무학의 17세 소녀가 과감한 판단과 전략으로 백년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