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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기록 - 2~3일차
1박 40,000원 + 조식 13,000원짜리 숙소인데 가격대비 ㅆㅅㅌㅊ였다.조식 대충 먹고 아아 마시면서 숙소 정원 구경했음고쿠라에서 하카타를 거쳐 나가사키까지 약 2시간 30분 걸려 이동했다.자유석 널널해서 좌석예매 없이 쾌적하게 이동했다.(속도 어플 깔아서 신칸센 속도 재봤는데 240~250km/h 나오더라)나가사키역 나와서 바로 보이는 마을 풍경.기타큐슈와는 다른 매력의 느낌이었다.점심으로 라멘집 찾아서 들어갔음토마토라멘 처음먹어봤는데 매우 맛있었다.토마토스파게티를 라멘으로 먹는 느낌?숙소에 짐 풀고 원폭자료관으로 이동팻맨 위엄 ㄷㄷㄷ여러가지 원폭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역시 매우 끔찍했다.어떤 의미가 있을텐데 잘 모르겠지만 외부에 있는 커다란 동상너무 더워서 코코워크로 이동(일정 중간중간 실내일정 넣어줘야 생존이 가능하다)일본의 애완견들 가격이 어메이징했다.200~300만원이나 한다는게 놀라웠고 300만원짜리 강아지를 실시간으로 구매하는 할아버지를 봐서 놀라웠다.코코워크 관람차도 타고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사고날까봐 운행을 안한단다.걷다가 아무데나 들어간 스시집일본어를 잘 몰라서 렌즈 돌려서 겨우 시켰는데 쥐좃만큼 나와서 실망나사카기 미인이라는 사케.그냥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시켰다.시킨것보다 2만원정도가 더나왔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했지만 일본어가 딸려서 그냥 나왔다.무슨무슨세가 있다고 들어서 그건가싶었다.저녁 쳐묵고 전망대로 이동. 평일 늦은저녁인데도 로프웨이 웨이팅이 길었다...야경이 존나 예뻤다...너무 힘들어서 이자카야 갈 생각이 사라졌다...편의점 음식으로 숙소에서 2일차 마무리...다음날 기상하여 군함도 투어를 가기위해 이동했다.미리 예약해야했고 가격은 약 3,600엔군함도 가는길에 본 전함? 맞나? 그냥 찍었다.내가 아는 일본 전함은 야마토 전함 하나다.군함도 가는 길에 본 석상.신기해서 찍었다.30분 넘게 달려오니 군함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괴했다.세계 7대 기괴한 장소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원래 군함도 내부에 착륙하는 코스였으나, 태풍 위험을 대비하여 구경만 하고 가는 일정으로 바뀌었단다.주구장창 군함도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기념품으로 받은 석탄.비행기에 반입할 수 없단다.하카타로 이동하기 전 구입한 나가사키 카스테라.매장 간판에 SINCE 1600년대로 적혀있는데 진짜인지안먹으면 허전할거같아 먹어본 나가사키 짬뽕매우 맛있었다.간도 적당히 담백하고 깊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다.JR패스 사용하여 하카타로 이동...카스테라가 맛있는게 아니다. 카스테라+우유가 맛있는거임...숙소 바로 앞에 있는 야끼니꾸집...그냥 여기서 먹기로하고 1시간 30분 웨이팅 조졌다.(한국인들 존나 많음)쳐묵쳐묵쳐묵일단 가격대비 ㅆㅅㅌㅊ(하이볼 2잔 조져도 인당 4,500엔 정도밖에 안나왔다)야끼니꾸 존맛 시발 또먹고싶다아무데나 들어간 싸구려 이자카야에서 3일차 마무리...더운 날씨 때문에 타워고 해변이고 나발이고 싹 포기하고 숙소에서 많이 보낸 3일차였다...
작성자 : 옌유리고정닉
[단독] 800-7070 가입자명 바뀐 날‥부속실 번호만 똑같이 바뀌었다
- 관련게시물 : [단독] 02-88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해병대가 채상병 순직사건의 조사결과 발표를 보류하기로 결정한 작년 7월 31일.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 사용자 명은 '대통령 경호처'로 돼 있습니다.그럼 다른 대통령실 번호는 어떨까요?일부 수석실과 비서관실 가입자 명을 확인해봤더니, 경호처가 아니라 그냥 '대통령실'로 나왔습니다.대통령 부부를 직접 보좌하는 '부속실'의 번호만 '02-800-7070'이 경호처에 의해 똑같이 관리되고 있었는데요.경호처가 관리하는 이 번호는, 과연 누가 썼던 걸까요.작년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실의 '02-800-7070' 유선번호로 전화를 받습니다.그로부터 14초 뒤 이 장관은 해병대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 발표를 보류시킵니다.국방부 장관을 움직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됐지만, '02-800-7070' 대통령실 번호로 전화를 건 사람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7070' 번호의 가입자가 누구인지, KT는 "'대통령실' 명의였다가 작년 5월 23일 '대통령 경호처'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그렇다면 보안상 이유로 대통령실 모든 번호의 가입자명이 일괄적으로 변경된 걸까?대통령실 수석이나 행정관·비서관 명함에 적힌 일부 사무실 번호의 가입자명을 확인해 봤습니다.정무수석실·국정홍보비서관실·과학기술비서관실 세 곳은 모두 가입자명이 그냥 '대통령실', 대통령 부부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수행하는 '부속실' 번호만 작년 5월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경호처'로 바뀌었습니다.02-800-7070과 똑같은 날, 똑같이 가입자명이 변경된 겁니다.부속실 사무실과 02-800-7070 두 번호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 사용을 시작한 점도 같았습니다.다른 세 번호는 사용 시작일자가 2022년 7월부터로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7070' 번호는 작년 7월 31일 3시간 동안,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 외에도,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주진우 당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의 비서관 등 4명과 통화가 이뤄졌습니다.앞뒤 통화내역도 추가 공개됐는데, 그 3시간을 빼고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한번도 이 번호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경남 거제 저도 등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전화번호에 대해선 보안사항이라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고만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81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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