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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일게요!" 그렇게 모든 계획을 세워졌고.. 마침내 브로큰 하디즈의 '황금의 여정' 그 첫번째 경기가 시작됐다! 멕시코에 울려퍼진 거대한 딜릿의 향연과 함께브로큰 하디즈가 위풍당당하게 먼저 등장하고 뒤이어 하디즈의 상대이자 THE CRASH 태그팀 챔피언인슈퍼 크레이지와 사이코시스의 '더 멕시쿨즈'가 엄청난 환호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마침내 시작된 경기, 경기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는 브로큰 하디즈 언제나 그랬듯 무한 턴버클 헤드벗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브로큰 맷그리고 시작부터 몸을 아끼지 않는 다이빙을 선보이는 브라더 니로 그렇게 링 위에서 브로큰 하디즈가 사투를 벌이던 그 시각 "지루하구만....."대기실에서 홀로 지루함을 느끼는 뱅가드 1 그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어디론가 향하는 미모의 멕시칸 마마시타 무리!? 그런데 그녀들이 향한건 다름 아닌 뱅가드 1이 있는 대기실이었다?! 경기복을 보아 저들은 분명 단체에 소속된 현지 레슬러들이며이는 필시 코난이 보낸 간악한 계락이 틀림없었고 뱅가드 1도 이를 모르고 있지 않ㅇ.. 퍽 예극락이었다. 노인 헤로인 코카인의 더러운 손길만 접하다멕시칸 마마시따의 부드러운 손길을 만끽하는 지금 이 순간, 퍽 예 어게인 계락이고 나발이고 뱅가드 1은 정말로 행복했다. 뱅가드 1이 극락을 맛보고 있을 동안브로큰 하디즈는 접전 끝에 멕시쿨즈를 제압! THE CRASH의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며,2관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뱅가드 1! 뱅가드 !! LET'S GO!!!!!!" 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도망치듯 대기실로 재빨리 이동하는 브로큰 하디 형제 -사장님, 하디즈가 우리 타이틀을 획득하곤 바로 떠나려 합니다!!!-뭐?!!! 결국 진거야?!! 그 드론은 여자애들이 잘붙잡고 있지?! -모르겠어요! 사실 언제부터 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리질 않아서..-뭔 개소리야!? 그걸 왜 이제 얘기해!? 멍청한놈! 빨리 가보자고! -여기가 하디 놈들 대기실입니다!-자네들 미안하지만 타이ㅌ.... 곧장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하디즈의 대기실을 찾은 코난! 그런데... -뭐야?! 없어졌잖아?! 드론은 또 어디로 갔고!??!-이게 어떻게 된거야!!!!??! 어디로 튀어버린거냐고!!! -우린 망했어.. 완전히 망했다고..!! -그 개자식들! 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야?! 당장 찾아와!! 당장! 하지만, 코난은 그들을 찾을 수 없었다. "우웨에에엑켁켁켁!!!!!!!!!!!!!" 하디즈는 이미 '둠 오브 딜리션'으로 '순간 이동' 한 뒤였으니까! -브라더 니로! 둠 오브 딜리션이야!!-그리고 여전히 TNA 월드 태그팀 타이틀은 우리에게 있고! -우린 새로운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어!-우리의 첫번째 '황금의 여정'은 가히 대성공이었다고!-우린 비로써 다시 한번 증명한거야...-우리가 전 우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태그팀임을 말이야!-WONDERFUL!!!!!!!그렇게 브로큰 하디즈의 첫번째 황금의 여정이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1주일 후, 노스 캐롤라이나 캐머런 하디 컴파운드 "조지 워싱턴! I KNEW YOU'D COME!!" 모처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날오랜만에 자신의 오랜 친구, 조지 워싱턴을 만나라 온 브로큰 맷 -나의 친애하는 벗 조지 워싱턴이여, 그대에게 고민이 있어 왔네 -어제 7신이 나의 꿈 속에 나타나 이리 말했지-'나보고 어디론가 가야 한다고'말이야! 그리곤-'황금의 아름다움과 왕의 위엄을 가진 힘'을 찾으라고 했어! -사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7신이 내게 과연 뭘 예언한건지..-자네는 나의 가장 친한 벗이니 부디 내게 꺠달음을 주게-그들이 내게 말한것이 무엇일까? 난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기린.. 아니 친구 조지 워싱턴에게 고민을 넘어하다하다 조언까지 구하는 브로큰 맷 그리고 오랜 침묵 끝에 마침내 조지 워싱턴이 답한다. "히잉" -(!!!) 오 조지! 이 친구야! 자네의 조언은 아주 귀중하고 아름다웠네! -역시 자넨 내가 마난 사람 중 가장 지혜롭고 지적인 영혼이야 (??)-이 고마움을 어찌 보답해야 할지 과연, 기린.. 아니 조지 워싱턴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 -브라더 니로! 어제 난 7신의 예감을 꿈속에서 들었다네 -'어디론가 가야한다는 말'과 그곳에서 -'왕의 위엄과 황금의 아름다움'을 가진-'고귀하고도 강력한 힘'을 가지라는 것이었지 -하지만 지금 나는 도무지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모르겠어! 그래서 나의 벗 조지 워싱턴에게 조언을 구했지-그러더니 그 친구가 이리 말해주더군 -브라더 니로, 너에게 맡겨보라고 그러더군 -나의 예감의 능력을 너에게 주어 니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어제의 그 꿈 속에서 -7신이 내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니가 알아내는거야!-할 수 있겠나? 브라더 니로!? 감당할 수 있겠어?! 이게 바로 조지 워싱턴의 조언이었다. 브로큰 맷보다 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브라더 니로에게의미를 알 수 없는 7신의 예감을 직접 느끼게 하는 것! 하지만, 그렇다면 브라더 니로에게 예감의 능력을 주입해야 했는데브로큰 맷은 약한* 동생이 자신의 능력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했다. "흠.. 할게 형....!!"하지만, 브라더 니로는 형의 능력을 받는 걸 선택했다! 그렇게 브로큰 맷이 직접 7신을 소환하여브라더 니로에게 '예감의 능력'을 주입시키는 의식을 시작하고! 그리고 얼마 후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형! 방금 아주 '강력한 예감'을 느꼈어! -7신이 당신에게 가라고 했던 그 곳은 -바로 '고대 이집트'야...! 그 곳에서 힘을 찾아오면 돼 마침내 풀린 7신의 예감의 수수께끼그러나 지금 이 순간, 브로큰 맷은 풀린 수수께끼의 기쁨보다이제 자신의 능력을 소화하는 동생의 성장이 더 감격스러웠다. -정말 대견스럽고 사랑한다 나의 동생아-그럼.. 고대 이집트에.. 다녀올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긴채 고대 이집트로 '텔레포트'한 브로큰 맷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와따봉!!!!!!!!!!!!!!!" (??) 갑작스레 등장한 보트에 놀란 나머지 전라도 방언 터진 브라더 니로 -오우...노우...!! 안돼....-내 하나뿐인 형이 보트가 되서 돌아오다니...!? 개후진 누런보트로 돌아온 브로큰 맷의 모습에 브라더 니로가 절망하고 있던 바로 그 때..! "AHAHAHAHAHAHAHAHHAHA!!!!!!"브로큰 맷이 돌아왔다!? 그리고 왕의 위엄과 황금의 아름다움으로 둘러진 고급스러운 옷을 착용한 브로큰 맷?! 정말로.. 고대 이집트에 다녀온건가...?! -난 '고대 이집트'에서 나의 7신을 영접했고 그들에게서-이 세상을 지배할 '온전한 완벽한 힘'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내가 데려온 이 보트는 -바로 스카스가드의 조상이다!! (.....) "이제 두번째 '황금의 여정'을 떠날 시간이다...!"두번째 황금을 손에 넣기 위해 또 다시 어디론가 '순간이동' 하는 두 형제! -우웨에에에에엑!!! 켁켁켁.......!!-WTF!!!!!! 뭐야 이사람들?? 헛구역질과 함께 어디론가 도착한 브로큰 하디즈그런데, 여기는 대기실인거 같은데...? 그렇다. 이 곳은 미드 애틀랜틱 테리토리 (MAT) 단체의 흥행이 펼쳐지는 곳의 대기실이었다. -이 누추한 곳은 대체 어디인가??!!!!-니네 태그팀 챔피언 어디갔어!!? 오늘 당장 싸워줄테니!!! 오늘도 여전히 다짜고짜 태그팀 챔피언부터 찾는 이 남자들그런데 그 순간...! "이미 늦었다! 하디 보이즈!!!!!!" 어디선가 나타난 정체불명의 두 남자?! -Yeeeah.. 니네가 태그팀 챔피언인가?!-아니! 우린 태그팀 넘버원 컨텐더 '미드 애틀란틱 아웃로스'다! -아? 그럼 나와 브라더 니로와 넘버원 컨텐더를 두고 한 판 붙자!-그래, 맷 그리고 루이스 오늘 밤 제대로 한번 싸워보자고!! 그렇게 그들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공식화 되려된 그 순간이었다! "워워워!! 잠시만요! 잠시만요!!!! 제가 한마디만 할게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드 애틀랜틱 테리토리(MAT) 소속의 한 말라깽이 레슬러였는데...?! 대체 무슨말을 하려길래...? -사실을 말해드리죠! 사실 저기 맷과 루이스는-무려 12년동안 같은 태그팀 챔피언에 도전했지만 모두 패배했어요!! -뭐?.... 12년? 12년동안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을 해?-12년? 한 팀이 12년동안 챔피언을 가지고 있었다고? 12년동안 태그팀 타이틀 도전에서 번번히 패배한 것도 놀라웠지만12년동안 한 태그팀이 타이틀을 집권했다는 말에 더 경악하는 하디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파이트 포에버 -너희와 우리 모두 저 챔피언놈을 무려 12년동안 꺽지 못했어!-난 이제 우리가 아닌 여기 있는 하디즈에게 도전권을 줘야 된다고 봐!-이들이 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이 담겼던 12년을 보상해줄거라 믿어!-브로큰 하디즈가 합의하여 도전권을 넘겨줘 제발!!! 후보단일화 요구에 고민하는 미드 애틀란틱 아웃로스 "그래, 당신들에게 도전권을 넘기지!"결국, 후보 단일화 극적 타결로브로큰 하디즈가 단일 넘버원 컨텐더에 등극한다! "딜릿! 딜릿! 딜릿! 딜릿!"12년 독재타도를 위해 딜릿으로 대동단결된 브로큰 하디즈와 MAT 소속 태그팀 레슬러들 그렇게 그들은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담아결전의 장소로 향하고 그리고 마침내, MAT 태그팀 챔피언 매티스 & 레이지와브로큰 하디즈의 결전이 시작됐다! 경기는 접전 끝에 브로큰 하디즈가 승리를 가져오며매티스 & 레이지의 12년 장기집권을 끝냄과 동시에새로운 MAT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12년의 장기 집권이 끝나자 관중들의미친 열광의 도가니로 물든 가운데 "DELETE! DELETE! DELETE! DELETE!"역사적인 위대한 순간 앞에,선수와 관중 모두가 광란의 '딜릿' 챈트를 외치던 그 때! "에???!!!!!!!!!!!!!!!!!!!"또 한번 '순간이동'으로 유유히 사라진 브로큰 하디즈!?그리고 이게 또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는 관중들!!! "그들의 역사니까 그들끼리 기쁨을 나누는게 옳은거야...."외부인으로써 그들의 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 그들 그렇게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조촐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그들의 매우 멋진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몇일 후, 모처럼 한가한 오전에 나와 평화롭게자신이 키우는 당나귀들에게 먹이를 주는 브라더 니로 그런데 그 때...! "흐어어어어!! 허-히! 허-히! 허-히! (??)" 듣기 거북한 사탄의 신음소리와 함께 강한 예감을 느낀 브라더 니로 "쩝쩝, 이건 아주 강력한 예감이군" 강력한 예감이라면서 대체 당나귀 사료는 왜 먹는 것인가? -방금 강력한 예감을 느꼈어! 지금 당장!!!-3번째 황금의 여정을 가야 한다는 걸!!!!! -이번엔 우리 일가 모두 함꼐 가야해!!!! 가자고! 이번엔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황금의 여정'과연, 브로큰 하디 일가가 향한 곳은....? -형! 여긴 '플리마켓'이 열리는 마트야! 그래 바로 이거야!!-이런 곳이야 말로 우리의 근본이지! 우리의 초심 말이야!-이런데라면 나야 언제든 환영이라고! 능곡시장 보여주면 무발기 사정할듯 "니네 태그팀 챔피언은 어디있는가?!!!!" 이번에도 다짜고짜 태그팀 챔피언의 행방을 묻는 브로큰 맷 -니가 태그팀 챔피언이냐! 너냐? 아님 너야?!! 너냐?-너가 챔피언이야? 니네 태그팀 챔피언은 어디있나?!!-우린 황금의 여정을 위해 온자들이다! 니네 프로모터에게 안내하라!이제 하다하다 질문을 넘어 진상으로 진화한 하디 형제결국 수소문을 가장한 진상질 끝에 프로모터를 찾아가는데.. -여긴 웬일로....?-우린 '황금의 여정'에 나선 브로큰 하디즈다! -당장 너네 태그팀 챔피언과 한판 붙으러 왔다!! -저기 죄송한데 이미 오늘 태그팀 챔피언쉽이 있어요-특히나 이번 도전자는 14팀 토너먼트에서 우승한지라-그들의 도전권을 뺏는건 불가능해요...! -그럼 부상이라 하고 출장정지 시켜-그게 무슨... 부상으로 출장정지 시키라는 브라더 니로의 택도 없던 억지가 이어지던 그 순간.. -보스! 큰일났어요!-태그팀 타이틀 도전자 '아폴로시안 아웃로스'가-갑자기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에 나올수 없게 됐어요! 브라더 니로의 바램대로 그들이 부상을 입었다?!과연 이게 대체 어찌 된일인가??! 잠시 시간을 10분전으로 되돌려보자 얘기를 나누고 있던 태그팀 타이틀 도전자 '아폴로시안 아웃로스' 그런데 그들을 향해 걸어오는 한 남자..? "싸인 좀 해주쇼" 바로 시뇨르 벤자민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폴로시안 아웃로스에게 사인을 부탁하는데...? "와우? 시뇨르 벤자민이 우리 팬이라니! 하핫" 이젠 유명인사가 다 된 시뇨르 벤자민 그런데! 기분좋게 아폴로시안 아웃로스가 싸인을 하던 그 순간! "으갸갸갸갸갸갸갸갸갹!"곧바로 일렉트로닉 쇼크를 작렬하는 시뇨르 벤자민!!!?!!완전히 뻗어버린 아폴로시안 아웃로스...그렇다. 이건 브로큰 하디즈의 작전이었던것이다! "우리가 타이틀 도전권을 가졌군! WONDERFUL!!"그렇게 어거지로 또한번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된 브로큰 하디즈 그리고 마침내 시작된 세번째 '황금의 여정' MCW 태그팀 챔피언십 챔피언 엑투라지와 도전자 브로큰 하디즈의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초반, 역시나 우세를 보이는 건 관록의 브로큰 하디즈그런데 얼마 못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바로 억울하게 도전권을 잃은 '아폴로니안 아웃로스'가 난입브라더 니로를 집단 린치함은 물론 경기장 바깥으로 내보낸 것!! 졸지에 2대1의 핸디캡 상황을 맞은 브로큰 하디즈..!! 특히나, 온갖 도구로 얻어맞고 있었던 브라더 니로의 상황은 더욱 좋지 못했는데 그 순간, 브라더 니로의 위기를 구원할 한 남자가 등장하니.. 바로 '폭죽 든 남자' 시뇨르 벤자민이었다! 브로큰 하디 일가 최강의 무력을 자랑하는 남자와그들의 손에 들린 폭죽을 보자마자 아웃로스는 직감했다. 그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죽어라 개같이 도망가야 한다는 사실을! 결국, 복수를 꿈꿨던 아폴로니안 아웃로스는 멀리 퇴각해버리고.. 이어 링으로 돌아온 브라더 니로의 맹활약으로하디즈가 승리하며 MCW 태그팀 타이틀까지 거머쥐는데 성공한다!! 세번째 황금의 여정 역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브로큰 하디일가 그리고 그들의 여정이 지속되던 사이..TNA에는 브로큰 하디즈에 도전할새로운 넘버원 컨텐더가 탄생하게 되는데...?! 바로 브로큰 하디즈의 영원한 숙적 '디케이'였다. 오랜 악연의 역사로 얽혀 있었던 만큼이번에는 또 어떤 기괴한 대전쟁이 펼쳐질지대중들의 관심과 기대는 커져만 갔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끝이 다가 오고 있다는 걸.. 브로큰 하디즈의 마지막 그리고.. ."TNA IS DEAD!!!!!!!!!!!!!!!!!!!!!!!!!" 파란만장했던 TNA 시대의 완전한 종말을.. [브로큰 연대기 & TNA 트릴로지 최종화: 끝과 시작에서 계속] 작성자 : 조커스팅아재고정닉 점점 현금 없는 사회화 되고있다는 일본 근황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빈센조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뎅기열줌들 양심도 없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29 11:37:42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D2390DB1-BDAE-48DE-B28C-E5F84AF6455A.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빈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53865387538853895390539153925393539453955396539753985399540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11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스압)싱글벙글 개ㅈ망했다는 설악산 동네 관광업..jpg 신입사원 노기호 下.manhwa 훌쩍훌쩍 수포자들의 수학 포기 시점 점점 현금 없는 사회화 되고있다는 일본 근황 북한 괴뢰가 오늘 뿌린 삐라 러뽕 대멸망? AK 총기 잘 못다루는 러시아군.... 이것만큼은 카피하지 말아달라는 유튜버 [스압] 브로큰 연대기 38화- 우주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 날뛰는 채솟값에 "김장 어쩌나"... 농림부가 예측한 전망 대학원 노예의 홋카이도 여행기 (1) [단독] 대한의학회,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추진 첫 일본 여행인 사람이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기 完 중장년 한녀들도 한녀 며느리 싫어하는중 이것저것 늦은 사진들 요즘 많아지고있다는 민폐 등산객들.jpg <위기탈출 넘버원>다시 안 만드는 이유.youtube 마사지의 신.manhwa 제나의 위험한 광폭행보 3화 1948년, 한 이탈리안의 마지막 레이스 공짜 점심은 없다" 1991년 일본 버블 경제가 처참히 꺼지다! 웹소설 자격증 강의는 사기임 서울시,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 계획 발표 야글코글 참다못한 언냐의 특단의 조치 싱글벙글 “중경외시 건동한“???? 싱글벙글 드래곤볼 GT 마지막화 엔딩 우주개새끼 철민이 79 신비한 킹덤컴 말들 이름의 유래...jpg '맥심 모델' 뽀구미가 지금 불쌍한 이유 "아이에게 사백넘는 백팩 사주는게 사랑인가요?".jpg '아이 낳으면 1억원' 회장님 제안에, 서울시장 '맞장구'.jpg 케이팝이 저항이고, 랩하면 사형당하는 나라. "아직 기록 못 봐서 준비 못 해"...뻔뻔한 대답 삿포로 1일차 수면 적정시간 7~8시간 남자 기준이라고 함 文 '투기와 전쟁' 중 문다혜 갭투자했다…"억대 시세차익" 미국, '북 파병설'에 모호한 태도 [사진多] 사오리 바니걸 피규어 만들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람보1 명장면.jpg VIP 오는데 구보하다 걸린 이근대위 썰 ㅇㅎ)싱글벙글 일본에서 유행한 레즈비언 업소 싱글벙글 한국인들은 충격 받을듯한 북유럽 국가들의 특이한 육아 문화.jp 속보속보 김정은 목표달성 어제자 난리난 개신교 이단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총재의 시계사랑 싱글벙글 스트레스 폭식으로 살찐 미인대회출신..jpg 쥐가 먼저 시식, 중국 정육점 위생 상태 충격.jpg 싱글벙글 급식때 자본주의 타파한썰 유시춘, EBS 의전차 독식 및 매해 수당 6천이상 꿀꺽 아파트에 캣맘이 공문 붙임 대통령실 행정관들, "호가호위 근거 대라"... 집단 행동 움직임 싱글벙글 "백두산함은 작지않아"의 후일담.jpg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국감 출석 LA 메트로, 올랜도 공항 피플무버 이용 후기 등 영안실 444회 들락날락, 12년간 시신 '성착취'한 남성.jpg 오늘자 김민재 활약상...gif 중국 출장 갔을때 시간비어서 찍어봄 [빠따 소녀 게임 / KILL THE WITCH] 개발 일지 #2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송일국 子’ 만세, 검도 대회서 3위..”걱정 무색하게 멋진 승리” ‘전,란’ 강동원 “美 아카데미 회원, 현지 에이전시 요청…이병헌에 직접 부탁” [인터뷰③] 가왕이 건넨 뭉클한 위로…가요계 "조용필의 '바로 지금'을 봤다" [TVis] 이수지 “김고은과 첫만남에 무릎 꿇어” (‘유퀴즈’) 워너원 출신 윤지성, 엘라스트 원혁·로민과 뮤지컬 ‘해피 오! 해피’ 출연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늘(23일) 완전체 2NE1-88세에 대학을 준비하는 만학도 김갑녀 여사-이수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 ‘1승’ 송강호, 백전백패 배구감독으로 돌아온다 ‘나라는 가수’ 수지, 독일서 버스킹 한다…매력적 보컬로 팝송 라이브 ‘국감 출석’ 양재웅, ‘환자사망 사고’에 “과실 인정 어려워” '귀환'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장악력↑…제니 '핫100' 98위 美 대선 2번 맞춘 족집게 통계학자 "내 직감은 트럼프" "고인 모독 논란 1년만에..." 쇼호스트 유난희,'롯데홈쇼핑'으로 복귀 [STO] 펀블, GITEX 두바이 2024서 글로벌 STO 플랫폼 ‘스플릿’ 관심 집중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세계산림치유 포럼 방문단' 영접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전액 국가 보상, 최대 3000만→3억 상향 뉴진스 ‘디토’, 美음악전문지 선정 ‘2020년대 최고 노래’ 23위…K팝 중 유일 홍준표 “당 지도부, 촐랑대는 가벼움으로 나라 운영하는 건 아니다” [PGS 5] '파이널 진출' 광동-젠지,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속보]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 0.1% 그쳐…수출 0.4% 뒷걸음 ‘마약 투약 실형' 오재원…이번엔 ‘필로폰 수수’로 징역형 집유 편의점서 신분증 요구하자 깨진 술병으로 폭행…20대 남성 체포 경기도의회, 생성형AI와 블록체인기술 도입 연구용역 착수 교내서 폰 분실해서 찾겠다는데…"CCTV 확인하려면 1분에 만원" [속보]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7조300억원…흑자 전환 ‘마약투약 실형’ 오재원, 필로폰 수수로 징역형 집유 추가 선고 TV 생방송 난입 난동·검사 살해…에콰도르 갱단 수괴 체포 캠터 “캠핑용품으로 공유 경제를 실현합니다”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 '이게 공공기관이 만든 드라마라고' 코이카 제작 웹드라마 '개발남녀' 화제 나나, 파격적인 의상으로 뽐낸 놀라운 스키니 몸매 "PFL "프란시스 은가누,챔피언 헤난 페레이라 상대로 1라운드 초살KO 1 문다혜 오피스텔의 수상한 안내문…“주인이 '사촌동생 집 왔다'고 하라고” 2 '트랄랄라 유랑단' 박지현, 축산업계까지 점령?…소몰이 창법까지 6 아크릴 장식장 건프라앤큐브, 블루런 with 정관장에 럭키드로우 후원사 참여 7 러닝전용 C2삭스, 블루런 with 정관장에 럭키드로우 후원사로 참여 3 공군, 지휘부·장병간 소통강화 노력 눈길…이영수 참모총장 지휘서신 '톡(Talk)' 형식 변화 4 투명성 보고서 선봰 '업비트' 3분기 가상자산거래소 관심도 1위…빗썸 뒤이어 5 野 백승아 "국정감사에서 교육농단 10인방 책임 묻겠다" 8 '尹 출근' 청사 정문에 北풍선…'앙투와네뜨 김여사' 삐라 담겨(종합2보) 9 "중개수수료 아까워" 직거래했는데…당근마켓 부동산 '먹튀' 주의보 10 '대학가요제' 노래하랬더니, 학지연 구애 난무…치열한 영입 전쟁 개념글[기타음식] 1/18 이전 다음 점슴빱 고등어 꾸버 뭈담 오느릐 야식 대전-닭터 낼먹을 도시락 냉털을 위한 늦은밤 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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