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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자본과 오일머니가 장악한 영국 축구리그
프로축구가 점점 거대화, 상업화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Jewish) 자본이 많이 유입되었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대인들과 오일머니를 알아보았다. 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말콤 글레이저, 조엘 글레이저, 아브람 글레이저)은 미국의 사업가 집안으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유대인 집단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계 유대인 출신이다. 그리고 현재 2대주주이자 2026년부터 구단주가 될 영국 억만장자 제임스 랫클리프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다. 2.토트넘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 토트넘 핫스퍼의 구단주인 ENIC의 최대주주 조 루이스 역시 모두 유대계 영국인들이다. 3.리버풀 미국인 사업가이자 TV 제작자인 리버풀 회장 토마스 찰스 워너 역시 유대인으로 미국 야구 메이저리거의 보스턴 레드 삭스의 회장이기도 하다. 4.첼시 천연자원으로 큰 돈을 모은 러시아 재벌이자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역시 리투아니아계 유대인으로 "러시아 유대인 공동체 회장"이고, 러시아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이 밀집되있는 시티오브 런던의 스퀘어 마일에 거주중이다. 5.맨시티 현재 최강의 리그라고 인식되고있는 맨시티는 오일머니로 이루어져 있다. 두바이의 왕족이자 아랍에미리트의 부통령인 만수르가 구단주이다. 오일 머니와 영국 금융이 결합되어 어마어마한 돈을 뿌리고 있다. 6.뉴캐슬 오일 머니와 유대 자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사우디 왕족이자 공공투자기금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야시르 알루마얀이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유대인이자 영국 억만장자인 루벤 브라더스가 나머지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7.크리스탈 팰러스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동 구단주인 미국인 사업가 조슈아 해리스와 영국인 사업가 스티브 패리시 모두 유대인이며 NBA 필라델피아 76ers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8.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회장인 영국인 사업가 토니 블룸 역시 유대인으로 영국의 유명한 포커 선수이기도 하다. 토니 블룸은 브라이튼 지역 유대인 모임의 최대 재정 후원자이기도 하다. 맨유의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 (유대계 미국인) 맨유의 2대주주이자 차기 구단주인 제임스 랫클리프 (유대계 영국인)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 (유대계 영국인) 토트넘 구단주 조 루이스 (유대계 영국인) 리버풀 구단주 톰 워너 (유대계 미국인)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유대계 러시아인)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오일머니) 뉴캐슬 공동 구단주 야시르 알루마얀 (오일머니) 뉴캐슬 공동 구단주 루벤 브라더스 (유대계 영국인) 크리스탈 팰러스 공동 구단주 조슈아 해리스 (유대계 미국인) 브라이튼 구단주 토니 블룸 (유대계 영국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싱글벙글 엠폭스 백신 제조사 후보
- 관련게시물 : WHO, 원숭이두창 전염에 세계 공중보건비상사태 선언요즘 엠폭스, 한국어로 원숭이두창의 확산세가 무서운 상황이다. 코로나19가 끝난이후 두번째 대유행이 될수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 보건기구(WHO)는 백신 접근성이 엠폭스 대처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있다. 현재 국제사회가 엠폭스 긴급사용 백신 제조사를 찾고있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백신 제조사는 어디일까? 현재 가장 유력한 회사는 덴마크의 바이에른 노르딕 이란 기업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바바리안 노르딕이지만, 원본인 덴마크어 기준으로 바이에른 노르딕이 맞다) 여튼 이 제약회사는 현재 유럽과 북미에서 유일하게 엠폭스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상태다. 현재 유럽의약품청에 접종 승인을 위해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바이에른 노르딕의 로고. 예상했듯이 바이에른 노르딕의 주가는 급상승하고있다. 어제 하루 16%가 급등했으며, 근 5일간 47%가 올랐다. 아마 오늘도 장이 열리면 오를것이다. 현재 바이에른 노르딕의 기업규모는 시가총액기준 6조원을 조금 넘는다. 참고로 한국 1위 제약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0조원이고, 2위인 셀트리온은 42조원이다. 그럼 여기서 드는 생각. 과연 지난 코로나19 주요 백신 제조사들은 어느정도의 규모가 되었을까? 현재 세계 제약회사 순위.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유럽과 미국회사들이다. 그중에서 눈에띄는건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미국의 화이자이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2019년까지 주가가 성장하지못하고 정체되는등 어려움을 겪다가 2020년 코로나 이후 엄청 성장중이다. 시가총액이 400조원에 달하는 빅파마 기업이 되었으며 이미 공룡 기업이 되었기때문에 코로나가 끝난 현재도 기술혁신과 꾸준한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로 주가가 고공행진 하고있다. 반면 미국의 화이자는 기술혁신의 부족으로 코로나가 끝나자마자 바로 급 하락세를 타고있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최근 비만약 삭센다에 이어 차세대 버전인 위고비를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유럽 빅파마 기업, 그리고 세계 2위 제약회사가 된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는 계속 오르고있다.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1000조원에 근접했으며 세계 종합 10위 기업이 되었고 미국을 제외하면 사우디 아람코, 대만 TSMC 다음이다. 이렇듯 대규모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은 제약회사들의 운명을 바꿔왔는데, 과연 바이에른 노르딕도 엠폭스 코인을 타서 빅파마 기업으로 거듭나게될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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