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남편 기 살려주는 아내 레이퀀스뱅큐어
- [M+A] 공영방송 이사를 이렇게 선임? "기업이면 난리 날 일" 정치마갤용계정
- 싱글벙글 태국 왕실모욕죄 레전드 사건 ㅇㅇ
- "집에서 저녁먹을거면 4시전에 얘기하라는 아내".jpg ㅇㅇ
- 훌쩍훌쩍 남녀공학에서 왕따당하는 트페미들 ㅇㅇ
- 현시각 러시아없는 대회에서 열린 다게스탄 향우회 M갤러
- [A+J] 美대선 초접전 속 해리스 우위…흙수저 출신 부통령 후보들 대결 정치마갤용계정
- [단독] 이주영, 응급의료 형사책임 면책법 추진 '사망 포함' ㅇㅇ
- 모험가 용역 장씨 - 12 엠몽
- 뜻밖의 장소에서 나온 귀한 자료.jpg 3m말고3M
- 폭염경보 속 육군(논산) 훈련소 근황 전시라이팅
- 올림픽 메달 포상이 세금으로? 사실무근(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armichael
- 이승만 다큐, kbs '독립영화관' 편성 논란 ㄷㄷ.news ㅇㅇ
- 싱글벙글 태권도 종주국 근황 dd
- 유튜버가 데려온 야생조들 ㅇㅇ
엑스포 참가 후기
엑스포 구매 및 관람 끝내고 후기 몇 줄 끄적여본다 한정 목록에도 별거 없었고 퍼건도 토요일이니 첫차로 6시에 도착하면 많아봐야 70명 내외겠지 했는데 70명은 무슨 일반줄이 그정도고 다이아는 이미 300가까이 있는걸 보고 조진걸 감지함... 그래도 그나마 첫차런 초반에 도착해서 그런지 10시반정도에 입장 가능했다 되팔이 새끼들 건붕이들이 갤보고 바구니 건드려는거 눈치챘는지 몇명 남겨서 지키더라 씹새끼들 누가 되팔이 건프라질 취미로 즐기면서 덤으로 팔아대는 거라던데 적어도 엑스포서 단체로 몰려다니는 놈들은 취미로도 안하는듯 이새끼들 회의하는거 엿들어보면 대장같아 보이는 틀딱 말곤 아무것도 모르고 대장이 영수증 보여주며 이거 이거라고 후속 아재한테 지시내리는거보면 전문적으로 몰려다니며 쓸어다니는 놈들같음 이새끼들이 바구니 지킨다고 죽치고 앉아있느라 줄도 그렇게 안빠진거더라 개같은 놈들 그래도 나는 적당히 원하는거 살수있어서 다행이었다 알마츠 코팅 없는건 아쉽긴한데 알펄스 티피라도 건졌으니 그래도 첫차런한값 하는듯 근데 얘네 코팅 품질 좀 많이 병신된거 같음 티피종류로 불량 두번당해서 그자리에서 런너 검수했는데 불량?은 없는데 뭔가 금색 코팅이 물빠진거같은 퀄 자체가 엄청 떨어진 느낌임 익리덤도 예전 초판건 저거보다 더 반짝거렸던 느낌인데 원가절감하는건지 뭔가 퀄이 눈에띄게 하락한 느낌임 그나마 얘네 장점이 찐빠는 내도 퀄 자체는 괜찮은 거였는데 그것도 옛말같다 내부전시야 늘 하던 엑스포 그 느낌 초반에 들어가서 그런지 구경도 쾌적했다 건베 최고 미남과 사진도 찍어보고 스파킹제로도 즐기고 옴 이것 갓작의 냄새가 나더라 건담 브레이커도 해봤는데 얘 왤케 그래픽이 후지냐 10년전 그래픽 같어... 그리고 디지몬 신작 있길래 찍먹하러 가봤는데 안그래도 사람도 없으면서 직원 전부가 밥먹으러간다고 자리비움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옆게임 직원이 지금 못한다고 안내하고있고 이게 뭔가 싶더라 그리고 전시 다들 진짜 괴물같이 잘했더라 내건 완전 오징어였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으니 한번씩 보고가주면 좋겠다 나가는길에 보인 건베 엑스포에 맞춰 입고했는지 사람이 여기도 가득함 이제 난 에너지 보충하고 집에가련다 남은애들도 즐거운 관람하고가길 바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얼투고정닉
[J] "할 수 있는 게 없다"…권익위 간부, 숨지기 전 무력감 토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죠. 숨진 간부는 두 달 전, 명품백 사건을 종결 처리한 뒤에 주변에 무력감을 토로해온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걸 놓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국민권익위원회 김 모 국장은 오랫동안 부패 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이 분야 전문가였고 지난해 부패 방지를 주제로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이런 김 국장, 지난 6월 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자괴감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숨지기 며칠 전 지인과의 통화에선 "수년 동안 해온 일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인데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후배들에게 면목이 없어 자리를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도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김 국장 주변 여러 지인들은 비슷한 증언을 했습니다."김 국장이 부패 방지 업무에 대한 사명과 애착이 강했고 그만큼 상심의 깊이가 컸다"라고 했습니다.한 유족은 "최근 정치적인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힘들면 사표를 쓰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수사 외압이 빚어낸 또 다른 피해자"라며 "국회 차원에서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고 한다"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필요하지만, 갈등을 부추기지 말라"고 맞받았습니다.김 국장은 A4 한 장 유서를 남겼습니다.2줄의 쪽지 형식 짧은 유서에는 정치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고충은 담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다만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마음을 적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9- [M] 숨진 권익위 국장 "명품백 사건 종결,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고위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했다는 이 간부는, 사건종결처리를 두고선 "평생 공직에서 부패방지 업무를 해 왔는데,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 같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조사를 종결 처리하기로 의결한 다음날, 실무 책임자였던 고 김 모 국장대리는, 종결에 반대하며 소수 의견을 냈던 한 권익위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다른 의견이 있었고 권익위 모든 사람이 다 종결이란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조만간 직접 찾아뵙고 감사 말씀 올리겠다"고 썼습니다.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표현하진 않았지만, 고인도 조사를 종결해선 안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고인은 권익위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 때부터 주로 청렴과 부패방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복수의 권익위 관계자들은 "자부심이 컸던 고인이 최근 사건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습니다.한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20년 가까이 부패방지 업무를 해 온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며 힘들어했다"고 말했습니다.고인과 선후배 사이인 또 다른 권익위 관계자도, "김건희 여사 사건 조사가 한창일 때부터 조사를 종결할지를 두고 고위 인사와 자꾸 부딪힌다고 말했다", 또, "조사 종결 이후 만났을 때는 권익위를 아예 그만두고 싶어해 말렸다"고 전했습니다.야당은 즉시 "고인에게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인 수뇌부 인사는 누구냐"며 "상임위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했습니다.국민의힘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안타까운 사건을 다시 정쟁 소재로 삼으려 한다"고 맞섰습니다.다만 여당에서도 "잘못된 결정에 대해 죽음으로 항변할 수밖에 없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디올백 사건 결정과정을 조사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940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