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800년의 세월 가람_garam
- ktx에서 정리한 오늘 여행기 ㅁㅇㄹ
- 카타나 들고 떠난 합만장 두카티 시승식 바리 으앙너쥬금
- 싱글벙글 인맥 때문에 망했다던 고려대 반도체학과 근황 니지카엘
-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7%못해서
- 싱글벙글 다단계 판매의 위험성 ㅇㅇ
- 충격적인 요즘 보험사기 수법 ㅇㅇ
- 설악산 공룡능선+구곡담계곡 후기 애송이등산가
- 개씹덕 노래 몰래 듣다가 걸려버렸다.manwha 김전돋
- 쓰레기집과 고양이....시청자들 반응 ㅇㅇ
- 리어카로 서울-속초까지 가보기.youtube 생붕이
- 복귀 시동거는 물의 일으킨 스타들...근황....jpg ㅇㅇ
- 평택,서해선 ITX-마음 시승 후기 (+또 고장) ㅇㅇ
- 캄보디아로 이사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국결부부 야갤러
- 싱글벙글 ??? : 요즘 공연장 가면 촬영하느라고 사실은 공연에 집중 수인갤러리
도색부스 작업기
저번에도 한번 올리긴 했는데 누가 자세하게 좀 써달래서 적어봄3D 프린터로 커스텀 제작하는 개인 공방을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장비들도 들이고 도색부스도 크고 성능좋은게 필요했었음근데 돈이 없어서 한동안은 대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프라모델 만드는 용으로 얼레벌레 자작한 부스를 어거지로 사용해왔는데그게 이런거임형상도 지금 보면 뭐 이따구로 만들었나 싶고 내부 사이즈도 작아서 내가 도색할 것들의 사이즈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았음전기배선도 그냥 대충 LED 스트립 스위치 달아놓고 쓰던 수준그래서 도색하다가 역류한 도료가 먼지마냥 붙어서 조지는 등 고통의 나날이었음아무튼 더이상 이 스레기를 쓰고싶지 않았기에 새로운 도색부스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함새로 만드는 도색 부스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음1. 최소 농구공만한 사이즈의 물건을 안정적으로 도색할 수 있을 수준의 사이즈여야 함2. 도색할때 도료가 역류하지 않아야 함3. 시로코팬의 속도제어가 되어야 함4. 부스의 전기적 제어를 전면 컨트롤 패널에서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함(조명, 환풍기 가동, 환풍기 속도제어)5. 진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여야 함6. 도료의 비치 등 도색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함7. 중복투자가 되지 않도록 한번 제작할 때 제대로 만들어야 함8. 부스가 차지하는 바닥의 영역을 최소화하여야 함그렇게 부스 설계를 시작함우선 부스"만" 만들게 되면 부스를 놓을 테이블의 사이즈에 비해 부스의 사이즈가 작아질거고 바닥영역은 테이블만큼 차지하는데다 도색공간은 작아지는 상황이 발생함. 내 작업실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낭비할 공간따위는 없음그래서 생각해낸게 스피드랙을 활용해서 도색부스를 만드는 것이었음90*60*180짜리 스피드랙을 구매해서 한개 칸을 통째로 부스화 시킴으로서 바닥면적의 낭비 없이 부스 도색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그 윗칸에는 도료도 올려놓고 시로코팬도 상부로 올려버려서 시로코팬이 차지하는 바닥면적도 없애버릴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판단함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부스 기본 형상은 이런 형태반투명한건 안드레아 필터. 일반적인 필터는 사용할수록 필터가 막히면서 흡입력이 약해지는데 안드레아 필터는 도료가 꽤 많이 쌓여도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 흡입력이 약해지지 않음. 안드레아 필터를 1차 필터로 쓰고 그 뒤에 얇은 부직포 필터를 부착해 사용하면 흡입력도 오래 유지되고 도료가 시로코팬으로 넘어가서 쌓이는 것도 적어져 유지보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필터는 안드레아 필터로 결정바닥이 왜 저모양인가 싶을건데 바닥판 프레임에는 메쉬망을 부착해서 바닥으로 흡기가 되고 나중에 청소를 위해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함필터랑 측판 상판, 그리고 바닥판을 제거한 모습임흡기구를 두개로 나누어 원활한 흡기가 가능하도록 하고 필터는 프레임으로 뒷판과 이격시켜 그 사이를 음압공간으로 만들어 흡입구 주변만 흡기되는게 아닌 후면의 필터 전반적으로 고른 흡입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함그리고 하부에는 흡기통로를 내어서 하부에서도 어느정도 흡기가 되도록 만듬. 이건 도색도 도색이지만 사포질 할때도 활용하기 위한 목적임측면에서 보면 이런 구조로 흡기가 이루어짐하부 흡기가 진짜 제대로 되려면 하부에도 흡기구를 뚫는게 맞지만 일이 너무 커지고 배기호스 배치도 골때려지기 때문에 적당히 타협입체적으로 보면 이런 식아무튼 부스 내부의 기본설계는 이렇게 완료했고 이 설계를 기반으로 합판과 부속자재들을 주문함.사진 남긴게 별로 없는데 아무튼 제작중배기호스는 뒤에서 나와서 바로 윗칸 상부에 설치한 Y자 바지관에 연결-바지관에서 90도로 꺾여서 그 윗칸에 수평으로 설치한 시로코팬에 연결되는 형태임시로코팬은 회전축이 중력방향이어야지 소음이 덜하기 때문에 저렇게 배치했음. 그리고 실제로 성능에 비해 소음이 굉장히 적은 편임배기호스가 뒤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강제로 부스가 배기호스 두께만큼 튀어나오는건 아쉬운 부분내부는 이런 형태바닥 프레임에 알루미늄 메쉬망을 부착하고 상단부에는 혹시나 걸어서 도색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옷장 봉이랑 걸이를 주문해서 장착함시로코팬의 고정+진동을 조금이라도 상쇄하기 위해 3D프린터로 조금 말랑한 TPU 재질의 거치대를 만들어서 시로코팬을 올려놓음 배기호스가 늘어져있으면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U자 행거를 문틀에 고정할 수 있는 파츠도 만들어서 장착공기가 새지 않도록 배기호스 연결부랑 시로코팬의 틈은 전부 실리콘으로 막음내부는 T5 조명을 45도 각도로 비출 수 있도록 45도 브라켓을 출력해 조명을 장착그리고 컴프레셔랑 각종 에어라인을 구성하고 에어브러쉬를 거치할 수 있도록 걸이를 벽면에 박아줌이제 부스 자체의 구성은 완료되었으니 시로코팬을 구동시키는 일이 남았음근데 위에서 적었듯이 요구사항 중 하나는 시로코팬의 속도제어가 가능해야 한다는 거임근데 일반적인 시로코팬도 조광기같은걸 쓰면 속도제어를 어느정도 할 수는 있지만 좀 어거지로 하는거라 팬에 무리도 가고 속도가 부드럽게 변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에서 속도가 확 변하는 식으로 구동하는걸로 알고 있음나는 이런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부스 설계하면서 다른 방식을 찾아보던 중 3상 시로코팬을 인버터를 활용해 구동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그래서 인버터를 활용한 방식으로 제작하기로 결정구매한 시로코팬은 DR-F19DTA라는 기종으로 3상 전기를 먹는 시로코팬임광고 아님 걍 이게 제일 적절해 보여서 샀음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단상 220V인데 이놈은 공장이나 산업쪽에서 많이 쓰는 3상전기를 먹음. 전압은 220V, 380V 둘 다 가능그러면 내 작업실에는 현재 단상 220V밖에 안들어오는데(3상전기를 쓸 수는 있긴 한데 분전반부터 전기작업을 해야 하는 대공사임) 3상 전기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문제임거기에 인버터를 구매하려니 국산 LS 산전 인버터는 시로코팬보다 더 비쌈관련 정보를 찾아보니까 국내 블로그에 어떤 분이 똑같이 인버터 활용한 도색부스를 시도한 글이 있었음그 글을 보니까 알/리에서 CW100이라는 인버터를 써서 구동하는 내용이 있어서 이 글을 참고로 해서 구동계통을 구성하기로 함이게 그 물건임인버터 기능은 기본이고 단상 200V를 3상 220V로 변환해주는데다 가격도 저렴함. 거기에 터미널 단자를 통해서 외부 컨트롤 패널을 구성할 수도 있음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바로 구매인버터가 오자마자 바로 결선시로코팬이 3상 220V로 구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델타결선으로 인버터와 연결해주었고시로코팬과 인버터의 중간에 3상 누전차단기를 설치해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함조명도 임시로 별도 플러그로 연결해놓음인버터는 중국거라 메인 주파수가 기본 50hz로 세팅되어 있고 캐리어 주파수가 다소 귀에 거슬리는 주파수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인버터 설정을 조정해서 국내 전기의 주파수인 60hz로 세팅하고 캐리어 주파수도 최대한 높여서 그나마 덜 거슬리게 해준다. 이렇게 해도 가청주파수 내여서 찌-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는건 어쩔 수 없다...이걸 해결하려면 인버터를 어디 방음박스에다 쑤셔넣어야 하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할 일이제 구동은 가능한 상태니 성능 테스트출력을 33퍼 수준으로 구동했는데도 역류하는 것 없이 아주 잘 빨려들어감속도도 인버터의 다이얼을 돌려주면 아주 부드럽게 자유자재로 제어가 가능하다.이제 마지막 남은 요구사항부스의 전기적 제어를 전면 컨트롤 패널에서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함(조명, 환풍기 가동, 환풍기 속도제어)이 남았다이를 위해서 LED가 내장된 푸쉬락 스위치와 가변저항 다이얼을 주문하고 컨트롤 패널의 설계에 들어갔다.그렇게 설계한 컨트롤 패널조명 스위치와 인버터 구동 버튼과 속도조절 다이얼 3가지의 구성으로 딱 필요한것만 구성부착은 자석식으로 아래쪽과 측면에 자석을 박아넣어 부스에 부착할 수 있게 해놨다.근데 아래쪽에 자석 붙이려고 연장한 부분이 허전해서 명패 만들어서 작업실 이름 박아놓음(사진에선 지움)위치는 부스의 왼쪽 위에 위치할 것임이유는 내가 왼손잡이이기 때문바로 3D프린터로 출력멀티컬러 프린팅은 이렇게 한번에 색을 다르게 출력할 수 있어서 좋다명패같은거 만들기 좋음단점으로는 버리는 재료가 많아짐바아로 조립그리고 이어지는 골때리는 납땜과 결선의 향연나중에 압착단자도 좀 사놔야겠음...납땜하기 귀찮음그렇게 컨트롤 패널도 설치 완료측면에서 보면 이런 상태컨트롤 박스에서 나온 배선들이 인버터의 터미널 단자에 연결되고 스위치로 인버터 동작제어가 가능한 형태임겸사겸사 조명도 인버터랑 플러그 합쳐서 콘센트 절약함터미널 단자쪽 정신없는걸 보니 인버터를 덮거나 정리하긴 해야할듯작동영상현재 유일한 찐빠는 환기 버튼에 LED가 안들어온다는 것임이건 터미널 단자에 연결했다보니 전압이 안맞아서 그런데 이건 릴레이 달아주면 해결될거긴 함나중에 해결할 예정아무튼 이렇게 완성했음실사용도 해보니까 잘 빨아들이고 도색도 만족스럽게 잘 되더라.긴 글 봐줘서 ㄳ
작성자 : 에틸렌글리콜고정닉
훌쩍훌쩍 조선에서 호의를 베풀면 안되는 이유
건축사로 일하면서 설계, 인허가 대행을 하고 주말에는 캠핑을 하는 한 유튜버가 있음 유튜브도 캠핑 채널이여서 태안에도 수억을 들여 개인 캠핑장을 차리는 등 캠핑에 진심인 사람임 이번에도 캠핑장으로 쓸 땅을 물색하던 양평에서 우연찮게 조건에 맞는 땅이 경매로 나온다는것을 알게됨 그래서는 안되었지만 현장답사를 갈 시간이 없던 이 유튜버는 지적도와 토지대장만 살펴본채 법원에서 치르는 경매에 참가했고 생각보다도 싼 가격에 토지를 낙찰받음 낙찰된 땅을 살펴보러갔다가 해당 토지에 인접한 이웃주민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때 연락처를 남겼음 당시 옆집은 공사중인 상황이었는데 옆땅이 장기간 방치된줄 알았던지 작게 텃밭을 일구고 있던 상황이었음 유튜버는 어차피 즉시 땅을 쓸것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으니 당분간은 그리 쓰시라 말하고 떠났음 문제는 규모가 텃밭이 아니게 돼버림 자기네 공사를 위한 중장비로 땅을 밀어버리고 축대를 쌓는등 상상 이상으로 과도하게 땅을 사용해버린것 물론 이상황에서도 사람좋은 유튜버는 캠핑장으로 쓰기위해 대지를 조성해야했던 상황이어서 힘 안쓰고 정리가 돼 이득이라고 생각했음 어차피 당장 쓰더라도 텐트만 치고 쉬거나 장비들을 적치하는 용도였어서 땅 사용이 괜찮다고 생각했던것 첫 짤보면 밭과 흰차사이에 나무가 두그루있는데 저 나무아래가 돌계단임 차가 주차된 아랫집 도로와 밭이 조성된 대지의 단차가 무려 6미터 그러니까 저길 조성하려면 혼자서 장비를 쓰던 사람을 부르던 개고생을 해야했을테니 그냥 쌤쌤으로 치려했던것 그리고 저 나무들도 벌채하기로 하면서 옆집에게 소개받음(매우 비싼가격이었으나 다행히 캔슬됨) 이 영상이 올라가고서 엄청난 알고리즘에 백만조회수가 넘어버리자 댓글창이 난리가 남 왜냐하면 우리나라 법에 빈틈이 있기 때문인데 저 땅은 분명 유튜버의 땅이지만, 지나가던 아무개가 거기에 작물을 파종하고 식재하는 순간 골치가 아파지게 됨 땅주인은 나니까 뽑거나 갈아엎으면 되겠지? 하지만 그게 불가능함 ㅋㅋ 그렇다보니 온갖 댓글로 제발 그러지마시고 계약서를 쓰던지 대처를 하라는 충고들이 올라오고 유튜버는 심각성을 깨닫고 계약서를 정리해서 감 계약 내용도 옆집 주인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정했는데, 일체의 임료 없이 사용하되 땅주인(유튜버)이 요청하면 요청일로부터 6월 안에 원상복구할것(계단 등 포함)이며 불응시 땅주인이 직접 철거 이게 끝이었음 직접 철거에 대한것도 분명 내땅에 니가 담쌓았잖아! 밀어버린다? 이게 안돼서 그런거임.. 다 불법이다 웃긴건 저렇게 배려해주는데도 절대 사인을 않으려함 아니 말로는 요청하면 해주겠다면서도 절대 계약을 할 생각이 없음 왜냐면 그냥 점유하고 버티면 무조건 자기쪽이 이득인걸 알기에 하는 행동이었음 계약서가 없으면 땅주인은 명도소송 등 법적대응을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는걸 악용하려고 계약을 회피하려는 것 끝까지 계약서를 쓰지않고 그냥 갈아엎겠다고 2페이즈가 시작됨 점점 선을 넘는 옆집 지들이 남의땅 갈아엎는데 든 중장비 비용을 내달라고 연락을 함 실제로 포크레인비용 얘기를 하긴했는데 밭 쪽이 아니라 출입로쪽 공사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나가는 말로 했던것을 지들 맘대로 유리하게 곡해한것이었음 유튜버가 고프로로 촬영하지 않았다면 또 귀찮아질뻔했던 상황 이쯤되니 이 사람좋은 유튜버도 못참겠는지 슬슬 법적대응을 시작하기로 함 감평비용을 토대로 임료를 정식으로 청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그제서야 꼬리를 말고 밭을 갈아엎기 시작했음 (원상복구의 원상을 모르는게 분명하다) 만약 땅을 살때부터 저랬다면 모를까 저 땅은 이미 자기네들이 장비로 조성을 마쳤던 것이기에 더 이전으로 원상복구를 해야했음 그러나 실제로 행한건 자기네 땅에 유리하게끔 경사지를 땅주인(유튜버)측에 짬을 때려버린 상황 자기네들이 축대, 옹벽쌓고 땅 만드느라 생긴 단차에서 비롯된 법지(경사지)를 땅주인에게 부담시킨것. 애초부터 경사지였으면 문제될게 없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옆집이 임의로 옹벽을 쌓았다가 허물면서 생긴 법지니까 문제가 됨 이것도 내용증명을 보내고 입장을 확실히 한 유튜버.. 내 땅 그냥 좀 쓰시라는 작은 호의를 베푼 유튜버에게 아는 중장비 기사 소개 >> 바가지씌우려다 걸림(유튜버는 건축사) 계약안하고 불법점유 하려다가 줫털리고 빤쓰런 원상복구요청에도 경계 좆같이 마감쳐서 막타까지 ㅋㅋ 놀라운사실은 맨 처음 땅 쓰게해주는 대가로 유튜버가 옆집에게 원했던건 "상추 다 자라면 좀 뜯어먹겠다" 하나였음..
작성자 : 카디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