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빈센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둑께리 스탬프1등상 당첨된 후기 우바르트흥렌
- 싱글벙글 미인대회 우승자 ㅇㅇ
- 싱글벙글 한국형 심즈 ㅇㅇ
- 강형욱 욕설 상세 증언.jpg ㅇㅇ
- 싱글벙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순위 ㅇㅇ
- [채널A] 한동훈 팬클럽 회원수 4배 증가, 왜? 정치마갤용계정
- 비행기 뜨자 뒷좌석에서 맨발이 ‘쑤욱’… 카메라 켜자 그제서야 ‘쏘옥’ 항갤러
- 여초에서 이 대사를 욕하는게 씁쓸한 eu.. ㅇㅇ
- (ㅇㅎ) 엔비디아 천달러 가는. manhwa 새만화금고
- 너무 인터넷에만 빠져살면 안되는 이유.JPG 주갤러
- 싱글벙글 열심히 등쳐먹고 고오급식당가는.manhwa ㅇㅇ
- 미개미개 90년대 결혼식 풍습 운지노무스케
- 배달음식에서 커터칼 나왔다는 글 (펌) 배갤러
- 싱글벙글 요즘 쇼츠 유튜버들이 돈 버는 방법 ㅇㅇ
- 8년전.. 침착맨 폭로하는 윤서인..JPG ㅇㅇ
용산 국가안보실과 16번 통화한 김계환..보고부터 회수까지 나흘
채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VIP 격노'를 언급하는 통화 녹취가 발견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JTBC가 집중 분석했습니다.이종섭 당시 장관에게 채상병 사건을 보고한 날부터,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검찰이 다시 가져온 날까지 총 나흘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군 관계자와 최소 124차례 통화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그중 16건이 대통령실 측과의 통화였습니다.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국회에서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안보실과 딱 한 번 통화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JTBC가 군검찰이 확보한 김 사령관의 통화 기록을 분석한 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김 사령관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채 상병 순직 사건을 보고한 지난해 7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해온 8월 2일 밤 10시 40분까지 나흘간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병대 관계자와 최소 124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특히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과 3번,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과 4번, 김모 당시 안보실 행정관과 9번 등 안보실과 통화만 16번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특히 임 전 비서관과는 이 전 장관에게 사건을 보고한 직후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VIP 격노'를 들었다고 주장하는 그 바로 전 시간에도 통화했습니다.임 전 차장은 박 전 단장이 사건을 경찰로 넘긴 직후부터 김 사령관과 3번 통화했습니다.결정적 순간에 안보실과 통화가 이뤄진 건 물론이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이 이 전 장관에게 보고된 직후부터 사건을 회수해올 때까지 안보실이 모든 상황을 챙겼던 걸로 보입니다.김 사령관은 같은 기간 이 전 장관과 보좌관을 포함해 국방부와도 25번 통화했습니다.공수처가 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 관련 통화 녹취를 찾아낸 가운데, 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안보실과 국방부의 통화 녹취 등 결정적 증거물이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505- 김계환, 국회 국방위에서 한 거짓말 들통났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단독]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단골▪︎직원 다 속여.jpg
서울 강남에 있는 백화점에서 단골과 내부 직원에게 20억 원가량의 피해를 입힌 '카드깡' 성격의 사기 행위가 신고됐습니다. 매장 관리자가 실적을 위해 신용카드를 빌려 많게는 수억 원씩을 긁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백화점 고급 여성의류 매장을 5년 넘게 이용해 온 단골 A 씨와 B 씨. 3년 전쯤 매장 관리자 이 모 씨에게서 난감한 부탁을 받았습니다. 실적 압박이 심하다며 옷을 산 것처럼 신용카드를 결제해주면, 다달이 돈을 돌려주겠다는 거였습니다. 이 씨도 처음에는 돈을 잘 갚았습니다. 옷을 살 땐 30% 가까이 할인도 해줘 신용카드를 계속 빌려줬는데, 결제액이 많게는 3억 원대까지 불었습니다. 문제는 최근 들어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 초부터 이 씨가 갑자기 잠적해버린 겁니다. 뒤통수를 맞은 건 이들만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일한 매장 직원들에게도 이른바 '카드깡'을 강요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드 여러 장을 발급받게 한 뒤 허위 매출을 올리곤, 다음 달쯤 뒤늦게 취소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그러나 취소한 금액만큼 매출을 다시 채워 넣어야 또 다음 달 실적이 생기다 보니 이 씨가 도망친 뒤 직원들 역시 한순간에 1억 원 넘게 빚을 떠안게 됐습니다. 이렇게 단골과 동료 직원 카드로 허위 매출을 올리면서, 이 씨는 전국 최상위 실적을 거두며 매달 성과급만 수천만 원씩 가져갔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매장 관리자 이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매출조작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산된 피해액은 20억 원에 달합니다. 피해자는 열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장 돈을 돌려받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피해자들 주장대로면 허울뿐인 거래였지만 백화점이나 매장 의류업체 측은 매출을 취소해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거래 승인과 취소가 반복돼왔지만 백화점은 개인 사업자가 벌인 일이라고 선을 그었고, 이 씨에게 성과급을 지급해 온 의류업체도 발주한 옷이 모두 나간 거래였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 모두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수억 원대의 카드값이 밀려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 YTN 취재가 이어지자 해당 백화점과 의류업체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보상하는 방안이 있을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https://youtu.be/6qfsD8aDQw0?si=F8v7PGgnwZ_xvp2D [단독] 단골도 직원도 속여...백화점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 YTN[앵커]서울 강남에 있는 백화점에서 단골과 내부 직원에게 20억 원가량의 피해를 입힌 '카드깡' 성격의 사기 행위가 신고됐습니다.매장 관리자가 실적을 위해 신용카드를 빌려 많게는 수억 원씩을 긁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권준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기자]백화점 고급...youtu.be와... 20억 카드깡 ㄹㅇ역대급 카드깡이네... 진짜 뭐하는 인간이냐... 사람들은 저걸 또 왜 빌려주고 앉았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