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랑 스트롱맨 차이는 알고 있겠지?
보디빌더는 보여주는 근육 스트롱맨은 힘이다
웃긴 것은 스트롱맨 중 흑인 챔피언은 단 한명도 없다
3위 안에 드는 놈도 없다

흑인은 올림픽 수영에 만년 꼴지다
흑인은 올림픽 달리기를 쓸어 담는다
이유가 뭔가하니

백인몸들은 가슴이든 성기든 엉덩이든 크고 말랑하다
물에 잘뜨는 거다
반대로 흑인놈들은 크고 단단해서 밀도가 높아서 가라앉는다

달리기로 치면 백인은 크고 흐물해서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다
흑인은 크지만 단단해서 바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같은 크기의 돌맹이와 풍선 정도의 갭이다

여기서 왜 스트롱맨은 백인이 더 많냐면
백인은 풍선과 같아서 운동을 하면 밑도 끝도 없이 힘이 쎄진다
평생에 담을수 있는 힘이 태어날때 어느정도 정해지는 흑인과는 반대다

흑인 올림픽 선수들을 보면 사실 어린시절부터 압도적 1위를 한 놈들로 노력보다는 수저를 물고 태어난 샘이다

미개한 동양 원숭이들은 뭐든 작고 힘도 없다
동양놈들 고추가 작지만 단단하다고 해도 같은 크기의 흑인사이즈로 늘릴경우 밀도는 흑인에 한참 못미치며 백인정도 수준이다

한마디로 바람 빠진 풍선인 샘이지
덕분에 올림픽에서 동양놈들이 우승하는 종목은 근육과 상관 없는 양궁 사격 등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노력만이 필요한 종목들 뿐인 불쌍한 종족이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8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