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서기 문화

버스탈때 특히 많이 느낀다. 앰뒤 씨발년놈들인가.

줄 자체가 없고 존나 미군이 퍼주는 밀까리 읃어먹는 전쟁고아 걸뱅이 새끼덜같다.

차도까지 뛰어나가서 문열어줄때까지 졸졸졸졸졸.....

지하철도 존나 줄서는것 같지만 예외없다.

차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줄이 잘 되있는듯 하지만 막상 차가 들어올때 잠시 한눈팔면 내 순서가 바뀌는 매직경험.

존나 올림픽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야 할듯한 내뒤에 있던사람이 문을 먼저 통과하는 장면은

"개샊끼야 그냥 그자리 니가 앉아라." 소리가 단축키 주문처럼 외워진다.

택시는 뭔가 더 하는 느낌. 택시 승차장이 있으면 줄을 서게 되지만,

그냥 집근처 등 승강장 없는 곳 길가에 택시 세우려고 서 있으면,

한 십미터 앞에 엄마국적 동티모르 일것같은 년이 딱 가서 손흔들고 있음ㅇㅇ.

참 가서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존나 기분 줮같다.

여기서 자가용은 없을거같지? 그렇다면 넌 헬알못.

지하차도나 좌,우회전 진입차선 등 특정목적의 차선에 기다리려고 서있으면 옆에서 존나 껴들어온다.

이건 무슨 마트나 백화점 주차장 진입로도 동일.

새치기의 수단이 사람몸이냐 자동차이냐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2. 차내 에티켓... 이건 다음에 써야겠다.

넘나 귀찬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