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슈퍼캐패시터(그라핀)이 사용되려면 정류를 위한 AC-DC 컨버터와 부가적으로 제네레다가 부설되야 함

자동차는 가능하지. 공간도 있으니깐 ㅎㅎ

(조금 다른 예지만 실제로 캠핑카나 화물차에서 인버터를 설치하여 AC 사용하는 예도 있으니깐)

이 원리를 이용한게 현재 지하철의 Regenerative brake 임

이 걸 요즘 전기차에 슬슬 적용 중인거고. ㅎㅎ

바로 이 것이 문제임미다. 현재 배터리는 배터리 그 자체로 충,방전, 독자적인 에너지의 효율적인 공급이 가능하나

슈퍼콘덴서의 경우 부수적으로 딸려와야 하는 장비 덕분에 공간대비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대형 이동수단에는 사용 가능함. 

소형화되는 물건들요?

오도바에 대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컨버터를 설치 할 수 있을까?.

현재 기술로는 글쎄유..

지금 이 쪽 분야 연구하는 사람들은 배터리 성능향상보단 전류의 열역학적 열손실을

줄임으로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스태닌구조(상온 저항 0)를 연구하는게 더 빠르다고 판단하고 있음.

어떤 기술이던 단기간에 진일보할 수가 없음.

시간문제라..

어떤 관점에서 보는진 모르겠는데 100년 뒤면 우주정복 가능하다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평한다고 하면 할 말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