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가 지들끼리 뭘 했건 내 알바 아님. 누구 말대로 개인사인 부분이니까.

근데 그 개인사가 계기가 됨과 동시에 별개로 C가 집단에 대해 좆같이 해왔던 부분들이 수면위로 튀어나옴.

그래서 C의 진짜 모습을 까는거고 그 모습을 까는데 C가 B에게 했던 각종 추악한 짓들이 엮여있고 그러면서 태연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고민상담, 자랑, 기만, 허언 등을 내뱉음.

이게 제일 좆같은 부분임. 그래서 C를 대국적으로 까는데 무슨 B가 어쩌고저쩌고가 주가 되냐…

김재규가 유신의 심장을 야수의 심정으로 저격했을 때 총 맞은 박통과 총 쏜 김재규가 메인이었지 그 자리에 있던 심ㅇㅇ과 기타 1명이 메인이었냐, 시바스리갈이 메인이었냐.

박통의 유신과 독재를 존나 까야하는 상황에서 박통이 시바스리갈과 여대생 끼고 놀았다는게 메인이 되어버리는 상황 같아서 심히 안타깝다.


솔까 내가 B 실드를 칠 이유가 뭐가 있냐. 실드 치면 나도 누구처럼 한 번 꽂아볼수 있어서?
시벌ㅋㅋㅋ 나랑 B랑 본게 진짜 손으로 꼽고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도 안하는데 무슨ㅋㅋㅋ

그저 내가 자꾸 이런 이야기하는건 B를 위하고 어쩌고가 아니라 대국적으로 C를 까야하는데 자꾸만 잡음 들리고 B로 핵심이 옮겨가고 그런게 답답해서 그런다…


유동성님들! 저격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