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갤러아님 여기 사람들하고 대부분 사이 나쁨 바이크도 안탐 

누구랑 누구랑 사이안좋고 다 떠나서 나는 할말만 하고 간다 

내가 싸운사람들이 누구던 그 사람들이랑 이제 악감정도 없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나만 잘살면 되는데 ㅇㅇ

잠수 바리였는데 

내가 차좀 아니까 차좀 봐달라 하더라 하면서 지금 거론되는 인물의 차에 탑승

뒤에는 지금 핫한 여성과 성인군자 남성이 타고있었음

내가 드립을 친다고 하고 디씨식 드립을침 내 자신 커버 안치고 그대로 필터없이 얘기하자면

차에 쓰레기가 있길래 주워서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부스럭 거리고 있엇는데

뒤에서 앞에 뭐 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쓰래기 있다고 함

뒤에서 뭔 쓰래기냐며 물어보길래 내가 지금 거론되는 양반을 잡고 여기라며 드립을침 

다들 농담으로 알고 웃음 

물론 나도 그 상태로 가만히 있던거 아니고 농담이라고 얘기하고 죄송하다고도 얘기함

하지만 처맞음 ㅇㅇ 미안하다고 내가 죄송하다고 그렇게 심각할줄 몰랐다고 빌고 했는데도 화가 안풀리길래

이거는 나만 있는게 아니니까 시발 빨리 상황을 타파해야겟다 하면서 무릎꿇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이고 죄송합니다 모든것이 나의 잘못입니다. 

근데 처맞음 그래서 걍 그대로 집으로감 그리고 연락도 잘안했음 지금도 안하긴함

언제지? 2주 쯤 뒤였나? 잘 기억안나는데 

얘기 하자고 부르길래 동내 주민인 나는 가보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함 근대 사람 그런식으로 부르는건 아니지 라고 함 

내가 아 그런식의 농담 한 건 잘못 맞다 그건 거기서도 얘기했고 그래도 

나는 쌓아온 친분상 그게 심한 농담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심한 농담이였으면 훈계를 해야지 사람을 치냐

돌아오는 대답은 뭐 똑같은 말이고 반복 밖에 안되더라 

내가 말 실수한거 맞음 근데 처맞을 짓은 아닌거 같음

그자리에 그순간에 누구한태 물어봐도 그건 드립이고 장난이고 웃자고 한소리지

지금 핫한 양반이 인간적으로 쓰레기 라고 말한게 아니였는데 본인은 찔리는게 있는지 그렇게 받아 들이셧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