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이란과 미국의 역사

이란에 영국 회사가 유전을 개발해서 석유를 싼값에 훔쳐가기 시작함.

이란 지도자가 모든 유전을 국유화 해버림

이때 미국이 이란의 왕족에게 이란 실권 잡도록 도와줌

이란이 왕정 국가가 되버림 미국으로부터 무기사느라 돈을 흥청망청 씀

왕정이니까 부패는 당연하고 인권이 유린되는데

인권 단체 암네스티의 호소에도 불과하고 미국 카터 대통령은 맨날 이란 왕 초대해서 아첨이나 함 ㅋㅋㅋ

결국 이란 시민들이 일어나서 왕쫓아냄 그리고 호메이니를 불러다가 다시 지도자로 만듬

그리고 시민들이 미국 사람 444명을 인질로 잡아서 안돌려줌

맨날 방송에 나와서

카터등 미국 대통령은 인기떨어질까봐 졸라 골치 썩음.

그래서 뒤에서 조종해서 이라크 후세인 하고 이란 호메이니 하고 싸우게 만듬

그런데 이라크가 질거 같으니까

경제 원조는 물론 무기원조, 대량살상무기는 물론 화학무기 생산 기술까지 전수해줌 ㄷㄷㄷ

그 화학무기 기술때문에 이란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함

이라크와 미국은 그정도로 동맹국가 였다

여기서 쿠웨이트와 이라크의 국경을 가로지르는 원유 매장지가 있다.

쿠웨이트에는 쪼금 걸쳐있고 대부분이 이라크 땅에 묻혀있음

그럼 쿠웨이트 몫은 조금이어야하는데 쿠웨이트에서 그 원유를 뽑아다가 엄청 싼값에 대량으로 팔았다.

당연히 이라크는 자기 원유가 남에 손에 팔리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전쟁을 일르킴

이라크는 아빠 부시 대통령이 있는 미국이 가만히 있길 바랬으나 많은 유대인의 투자가 있는 쿠웨이트의 손을 들어주며 대신 전쟁을 함....

그렇게 찌그러진 이라크는 그후로 잠잠히 있었는데....

아닌 밤중에 홍두께도 아니고 미국 아들 부시 대통령이 갑자기 선전포고를 함???

처들어가는이유가 이라크가 빈라덴을 숨겨주고 있고 이라크가 화학무기 가지고 있을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ㅋㅋㅋ

이라크가 전쟁에서 지고 후세인은 사형을 당하고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다는것이 밝혀지고

빈라덴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것이 밝혀짐...

그후로 미국이 이라크를 복구해주겠다고 했으나 말뿐이었고 

이라크는 완전히 몰락하였고 심지어 산적집단인 아이시스침략을 당해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그 어떤 돈주고도 살수 없는 세계 문화 유산들이 아이시스에 의해서 박살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