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max 155


느낀점
1. 뱅콕 랏 끄라방
- 그냥 잠만 잠, 수완나품 인근
- 조용조용, 씨티레인까지 걸어감

2. 뱅콕 카오산
- 그켬, 범생이들이 모여 일탈하는 곳, 눈티 조심
- 인근 1만원대 inn(여관?)은 그켬이었음

3. 뱅콕 씨암
- 여기 개쩜, 씨암 패러곤 인근 다 으리으리함
- 정찰제

4. 뱅콕 돈므앙(돈 미엉)
- 변두리 공항, 한참 공사중, 조용한 동네
- 영어 잘 안통함, 돈 므앙 공항도 컸음(김해보다 훨씬)

5. 치앙마이
- 물가가 뱅콕보다 쌈, 하.지.만. 눈티 조심
- 여기서 일주일 머물듯
- 모까타?라는 음식을 먹어봤는데(수끼는 아니라고함) 뷔페형식 169밧

6. 느낀점
- 영어가 의외로 잘 통함 (개똥같은 나의 콩글리시도 가능)
- 로컬만 가는 곳은 영어 잘 안 통함
- 아마도 콩글리시랑 타이영어랑 충돌 일어나나봄
(외쿡 엉아들은 잘만 통함 ㅂㄷㅂㄷ)
- 전반적으로 친절함. 두세번 물으면 짜증내기 시작
(내가 여기서도 미남은 아닌듯 ㅇㅇ)
- 오토바이(여기선 모토싸이?) 렌트 업쟁이들은 어디가나 똑같은 듯. 눈티 조심
- 피쒝쓰 똥찌그리한거 빌려주길래 바꿔서 엔맥스 탄건 안자랑
- 내일은 아마 빠이로 갈듯, 내 장기를 지켜다오
- 한국과 시차는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