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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여자 14명 만난썰 -6번녀-(시즌1 마지막화)

화석츅천쌍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08 02:57:49
조회 3351 추천 1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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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안냥, 드디어 6번녀까지 왔당.

요번편으로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할예정인데 수위가 거의 고동넷급일것같아서 짤리진 않을까 걱정된당...

최대한 비유법으로 작성은 해볼요량인데 피치못하는 부분이 있을덧....

6번녀 이후로 딱히 임팩트있는 만남이없어서 일단 요기서 시즌1은 마무리하고 어플질 좋나해서

시즌2로 다시찾아와야와야지 싶당ㅎㅎㅎ

 

 

 

6번녀 스펙

 

나이:29

직업:치킨집사장

얼굴:★★★☆☆

성격:★★★★☆ 

몸매:★★★★☆

 

 

지난 4번녀부터해서 5번녀를 거쳐 6번녀를 만나는 텀이 굉장히 짧았는데 4번녀랑 이래저래 즐겨서 현자타임이왔던것도있고

 

5번녀에서 좀 빡쳤던것도있고 그래서 딱히 어플을 열심히 돌리지않고있던 나날이었다.

 

5번녀를 끝으로 어플만남에 번민과 회의를 느껴 한 일주일간을 어플을 멀리하고 법정스님 빙의해 청렴한 날을 보내고있던와중

 

간만에 심심해서 들어갔다가 알게되어 몇마디 나눠보니 또래고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얘기도 잘통하고 성격도 괜찮은거라...

 

빠르게 카톡으로 넘어와 사진을 받아보니 슬림한체형에 사진상으론 황정음 삘이좀 났었다.

 

무슨일 하냐하니 신림동에서 쪼그마한 동네 치킨집하나한다길래 오예 얘랑잘되면 치킨걱정은없이 살겠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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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ㄷ 조쿠욬ㅋㅋㅋㅋ ㄹㅇ치킨졸라쳐먹었지말임다...

 

 

뭐 그렇게 저녁녘에 카톡으로 몇마디 나누다가 얘네 가게가 새벽2시에 문을닫았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선 심심하다고 그래서

 

보이스톡이나 하자했더니 흔쾌히 알았다하는것이었다.

 

보이스톡으로 뭐 이런저런 사는얘기해가며 호호새새 밤을거의 지새운것같았다.

 

다음날 약속있는데 나때문에 이게뭐냐며 칭얼거리는 그녀...새초롬한게 귀여운맛이있었다.

 

그래서 미친척하고 어차피 같이 날밤샜는데 너 볼일다보고나서 내가 데릴러가줄테니 점심이나 같이하자고 던졌더니

 

장난기가발동했는지 흔쾌히 그러자는거라... 그렇게 아침까지 9시정도까지 통화를 조지고 잠시 쾡하게 누워있다

 

잠시후 약속한 12시까지 그녀를 태우러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했다.

 

근데 이때 큰기대감이없었던게 밤새 통화하면서 보정안한사진 보여주며 장난치면서 놀아서

 

이미 어느정도 내상의확률은 감수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였다.

 

그렇게 서울대역 4번출구 근처에가서 전화를 하니 저쪽 앞쯤에서 한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내차 보이냐물으니 보인다며 통화를 끊었다. 그렇게 내차 쪽으로 걸어오는그녀...

 

찢어진 스키니청바지에 카키색V넥셔츠 하얀색 꽈배기가디건같은걸 걸치고 운동화차림으로 산뜻한 느낌..

 

몸매도 호리호리한 슬랜더체형이었고 생긴것도 사진을 웃기게찍었던건지 실제로 보니 나름 ㅅㅌㅊ였다.

 

차에타서 어색한 분위기에 서로 배고프니 빨리밥이나 먹으러가자며 뭐먹을까 하다 마땅한게 없어 신림 어딘가에있던 닭갈비집으로 향했다.

 

그래도 밤새 통화하면서 웃고 떠들던게있어 그런지 딱히 어색한분위기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같다.

 

마주앉아 디테일한 스캔에 들어가보니 뭐 그냥저냥 다 괜찮긴한데 가슴이 존나없는게 진짜 눈물이 흐를정도로 아쉽더라....

 

분명 가슴좀있는 여자애들이 입었으면 젖골이 슬쩍슬쩍 보일법한 정도의 V넥셔츠였는데

 

계곡이라곤 찾아볼수도없으리만큼 평탄한 그녀의 가슴....

 

흡사 춘계진지공사때 어리버리한 후임새끼들때문에 부소대장한테 존나 쪼인트까여서

 

야마돌은 꺽상이 야무지게 나라시를 쳐놓은것만같은 그녀의 가슴...

 

후..시밤 새드....하품을 하는척하며 눈에고인 눈물을 그녀 몰래 훔쳤다.

 

이때 이미 4번녀랑 놀만큼 논상태여서 딱히 교미생각이 없었기에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느낌이었던것같다.

 

그리고 대낮에 만난데다 그녀도 5시면 가게를 오픈하러 가봐야했기에 수작부려볼만한 타이밍도 아니었고해서

 

밥이나 대충먹고 그녀의 가게 근처에서 5시근처께 까지 커피나 한잔하기로하고 카페엘갔다.

 

이때가 계절이 막 가을이 시작될무렵이었고 2층에 창이큰 카페였는데 비춰오는 햇볕은 땃땃하고 전날 밤을새서 그런지 정신이 살짝몽롱한게

 

급 피로감이 몰려오는게 아닌가... 내가 전 글들에서 누차 언급한바 있지만 난 피로감이 몰려오면 뜬금없이 소중이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데

 

그런상태에서 그녀를 보고있노라니 소중이에 점점 예열이 되는것만같았다.

 

가슴이 좀 작긴했지만 호리호리한 슬랜더 체형에다 까무 잡잡한피부...

 

작지만 왠지 한손에 쏙들어오는 찰진가슴을 가지고있을것 같았고

 

저 가녀린 목선을 거칠게 빨고싶다라는 생각이 마구 들기시작했다.

 

이대로갔다간 왠지 카페에서 나올땐 구부정하게 나와야할것같은마음에 아차싶어 할아버지돌아가셨을때 생각 존나하면서 겨우 잠재우곤

 

그렇게 카페를나와 그녀를 대려다주고 집으로왔다.

 

집에와서 잠좀 자려고 누워있다 뜬금없이 진짜 팬티가 찢어질것처럼 기립하는 소중이녀석때문에 그녀를 생각하며 가볍게 1딸후

 

깨어나보니 늦은밤... 왜인지모를 한심한 느낌과 패배감에 절어 냉장고에있는 앱솔루트와 오렌지쥬스를 꺼내와 칵테일을 만들어 부어라 마셔라 해댔다.

 

그렇게 앱솔 700ml를 혼자 다비우곤 어질어질 한상태로 시간을보니 그녀가 일을 마칠시간이 다되간다.

 

연락해보니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닫고 집에왔다는데 이때 내가 무슨 정신인지 모르겠는데 만나서 술이나한잔 하자그랬던것같다...

 

전날 밤새고 하루종일 일한사람한테 또 술을마시자고 하다니 씨발;; 난 진짜 양심도없는새끼였던것같다.

 

근데 존나 심각한 문제는 내가 이때 술이 될만큼 된상태라 존나 병신같은 카톡을 막 날렸던것같다

 

왠갖 섹드립에 낮에 너 상상하면서 딸쳤다느니 씨발ㅋㅋㅋ사실상 성추행으로 고소각나오는 상태였는데

 

그냥 진짜 안볼생각으로 막던졌던것같다.

 

이때 내가 술이 좀 많이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녀의 반응이 나쁘지않았던 것같았다.

 

자기도 셉스 존나 좋아한다고 니가 자꾸 꼬시니까 지금 하고싶다고 자기 존나맛있다고 막이러는게아닌가?

 

오호라 씨발 이게 왠떡인가 싶어 털끝하나 안건들테니 우리집에서 걍 같이 잠만자고 내일 출근할때 데려다줄테니까 넘어오라했다.

 

 

 

 

 

아니 씨발 이게 말이나 됩니까? 술에취한 남자와 그 남자가 상상하며 딸을친 여인이 야심한시각에 한방에있는데

 

뭐요? 털끝하나 안건드린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끝하나 빼고 다건드리는게 아녔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개소리를 정말 정성껏했던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어차피 그녀도 뻔히 알면서 속아주는척 하며 내심하고싶은 마음에 왔으리라본다.

 

여튼 그렇게 피곤하니 어쩌니 징징대면서 그녀도 내가 꽤나 맘에들었었는지 지금오겠다더라...

 

잠시뒤 그녀를 마중을 나가 가볍게 편의점에 맥주한캔씩 사들고 우리집으로 입성.

 

집에 엄마도 있었는데 진짜 지금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렇게 내방에서 작은 스탠드만 켜둔체 우리둘다 진짜 미친것같다며 호호새새 이야기를 이어나가다

 

피곤하다며 그녀가 먼저 눕더라...이때다 싶어 옆에가서 누우며 그녀에게 안겼다.

 

푹신하고 말캉한 촉감은 없지만 한품에 쏙들어오는 느낌...나쁘지 않다.

 

티셔츠에 안엔 얇은슬립을 입고있었는데 등쪽을 만져보니 노브라...

 

급 아랫도리로 적혈구와 백혈구가 연합록주를 하기 시작한다.

 

타이즈만 입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무릎을 끼웠다. 그리곤 미적지근하면서도 소울풀하며 리드미컬하게 압박을시작하자

 

이오빠가 왜이래 털끝하나 안건드신다매요 라며 장난끼 가득하게 칭얼대는그녀.. 무릎을 움직일때마다 낮은 신음이터진다.

 

알면서 왜이럴까~ 이랬더니 못말리겠단다... 그렇게 우리의 호흡은 점점 레드존을 치기 시작했다.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3일굶은 개코원숭이 마냥 서로의 옷을 바나나껍질벗기듯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은은한 스탠드불빛에 보이는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는데

 

매끄러운 바디라인...작지만 탐스러운 가슴..(이라쓰고 아스팔트껌딱지라 읽습..읍읍...) 까만콩마냥 까무잡잡한피부...

 

마치 한마리에 잘빠진 종마를 연상케했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내오른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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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죠 미키쿤!!

 

 

얕은언덕(팡팡우럭따8ㅅ8..)을 지나 넓은 평야를 유라시아대륙횡단하듯 건너 깊은산속 어디에선가 흘러나온다는 성수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곡근처쯤 갔을까? 

 

 

 

 

분위기에 너무취해서일까? 그녀는 이미 모든 수문을 열어둔것만 같은 상태였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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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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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카로 입갤...(아..최대한 심의에 안걸리려다보니 짤이많아짐 양해좀 굽슨굽슨...)

 

손가락으로 상하이트위스트를 춰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컴포짓트보우마냥 꺽이기 시작한다.

 

솔까 과거 여자들한테 손기술 좋단얘길 많이 들어서 나름 골드핑거부심이 있었는데 이때 그녀가 홍콩으로 출국하기 시작하며

 

"오빠 학...나 진짜 하..ㅎ..학...살면서 손으로 이렇게 보내는 사람 아..ㅇ..아흥... 처음만나봐" 라더라...

 

그러더니 자기도 받은만큼 해주고싶다며 위로 올라탔다.

 

역시나 빠질수없는 수질검사...애무에 정신팔린 그녀몰래 냄새를 슬쩍맡아보니...

 

"무색무취로 수질검사에 통과하였습니다"

 

그렇게 안심한체로 그녀에게 내 모든걸 맡겼다.

 

한손으론 나의 소중이를 펌프질하며 그녀의 세치혀가 풀쓰로틀로 내목덜미서부터 미끄러지듯 아래로 향한다.

 

그녀가 내 소중이를 음탕한소리를내며 빨기 시작하는데

 

 

와...진심...이미 내취향은 알대로 알겠지만 이렇게나 오랄B를 잘하는여자는 처음이었다.

 

과거 전력이 의심될정도로 미친듯이 물빨핥을 해대기시작하는데 딥쓰-롯부터 혓바닥으로 내소중이를 농락하는 혀재간이

 

만만치가 않은게 요물도 보통 요물이아니었다. 

 

아니...? 엄밀히말하자면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는 성의빨아대는 업소녀의 플레이와는 크라스가 다른!! 그런 혀재간이었다.

 

감히 비유를해보자면 삿갓계의 롯시와도 같다고나 할까...?

 

그녀의 삿갓은 빠르고도 유순하며 항상 정해진 포인트를 결코 놓치는법이없었다.

 

지금도 이때만 상상하면 쿠퍼액이 찔끔나오며 비아그라가 필요없을정도고

 

진짜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는생각이 들정도의 김삿갓이었었다.

 

네이버지도마냥 그녀가 인터넷에 검색된다면 별5개를 주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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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영혼이빠져나간다면 이런느낌인가 싶을정도로 극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자칫잘못하면 이러다 싸겠구나 싶더라

 

있는그대로얘기하며 이러다 "쌀꺼같아 존나 쑤시고싶어" 라고하자 '좋았어?'하며 찡긋웃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유도금메달리스트 최민호 빙의된상태로 그녀를 들어 매트리에스 메다 꽂곤 그녀위로 올라탔다.

 

주체할수없을정도로 화가난 나의 레드드래곤이 숨을 헐떡 거리며 자수정동굴을 거칠게 찾기 시작했고 이내 동굴입구가 느껴졌다.

 

이미 홍수가날대로난 그녀의 자수정동굴로 거침없이 드래곤이 탐험을 시작했다.

 

 

 

지금든 생각이지만 이날 진심 존나 대가리총맞은새끼같던게 엄마가 집에있음에도 불구하고 술에취해 감각이무뎌져서 그랬는지

 

엄마는 신경도안쓰고 존나 침대 삐걱대면서 파워교미를했었다. 다음날 엄마한테 적당히 하라며 포풍쿠사리들음;;;

 

 

 

퍄퍄퍄....그렇게 격렬한 파워짹스로 홀랑당 밤을 불살라버린 우린 몇시간 자지도못한체 그 다음날도 퀭한상태였다.

 

대충 밥맥이고 겨우겨우 가게까지 태워준뒤 집으로 힘겹게 돌아왔다.

 

 

 

그렇게 한달여간정도를 그녀와 만났는데 진짜 둘이 속궁합이 미친듯이 잘 맞았던것같다.

 

그리고 계속 ㅋㄷ착용후 교미를했는데 언젠간한번은 존나 삘꽂혀서 노콘으로 안에다 잔뜩싸지르고싶다고하니깐

 

무슨 야애니 대사에나 나올법하게 안에다 오빠꺼 잔뜩싸줘 이러길래 괜찮냐 물었더니 루프껴놔서 괜찮다더라..

 

이소리듣고 아...좀 갈때까지 간앤가 싶긴했는데 또 반대로 노콘으로 포풍질싸가 가능하단생각에

 

마치 키로수 의미없는 차대빼고 올바라시를끝낸 02년식 R1쇼바이크를 인수받은느낌이었다.

 

그렇게 하루도안빼고 매일매일 하루에 3번씩했는데 더 대박이었던건 얘가 또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꼭 2섹74후 1청소페라를 무슨 캠페인마냥 실천해줬었다.

 

난 아직도 우리의 러브쥬스로 흠뻑젖은 내소중이를 쪽쪽빨아대며 나와눈을 맞추던 그녀의 색기어린눈빛을 잊을수가없다...

 

거기다 치킨집사장이라는 빵빵한재력으로인해 자기맨날 데릴러오고 데려다주면 차 기름많이 먹는다고 차 밥맥여...

 

지때문에 기빨린다고 날마다 고기며 회며 왠갖 산해진미를 사맥이는 정성까지있었다.

 

근데 왠걸 내가 복에겨웠던걸까....

 

기름이면기름 밥이면밥 섹스면섹스 삶의 모든걸 만족시켜주는 이런여잘 만났으면 

 

존나 잘해주진 못할망정 풍요속 빈곤이라고 삶의 만족도가 모든걸 최대치로 갱신하다보니

 

현자타임이와서 감정이 그냥 그랬었나보다...얘는 점점 더 다정한걸원했는데 난 심드렁해져만 갔었던것같다.

 

그게 섭섭했는지 어느샌가부터 날 볶아대기 시작했고 난 볶아대면 그냥 그자릴 회피하고 말아버리는성격이라

 

어느날은 작은 다툼이있었는데 짜증이나서 그자릴뜨곤 연락을 안해버렸다.

 

근데 하루가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누구하나 먼저 연락을안했었고 무슨 패기였는지

 

씨발 아쉬우면 지가 연락오겠지란 오만함에 그렇게 그녀와의 인연은 끊어지게되었다.

 

진심 존나 진지 빨고 얘기하자면 가슴이 75b만 됐어도 내가 설설기면서 존나 잘해주다 같이 살았을꺼같은데

 

인간적으로 너무 아스팔트였던것같다. 이건 뭐 옆으로 눕거나 뒤치기할때 엎드린상태로 좀 주물러볼래도

 

거의 흔적만 있는 뭐 그런수듄...8ㅅ8.... 가슴의 형태만 애매하게 보이고 꼭지만 달렸다고봐도 무방할정도였으니...

 

사실 만날때도 수술하라고 존나 꼬셨었는데 몸에 칼대긴 절대 싫다며 바락바락 우겨대서 내가 마음이 좀 뜬것도있던것같다.

 

하...이렇게 눈물로 그녀를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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