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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여자 14명 만난썰 -3번녀-

화석츅천쌍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04 00:20:26
조회 2647 추천 2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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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횽들 어제는 15번녀가 생겨서 만나고오느라 연재를 하루쉬었엉 15번녀는 뭐 그냥 그랬음 soso..

계속 연락하는중이긴한데 딱히 뭐 잘될 껀덕지는 없는듯한 그런 미적지근한 느낌적인 느낌..

오늘은 원래 3,4번녀 합본을 올리려했으나 막상 작성하고 보니 분량이 어느정도나와서 3번녀썰만 풀어봄ㅇㅇ

 

 

 

3번녀 스펙

 

나이:32

직업:회사원

얼굴:☆☆☆☆☆

성격:★★★★☆

몸매:☆☆☆☆☆

 

이년은 실은 먼저 집필했던 2번녀보다 일찍만났었는데 3번녀로 미룬이유는 저번글에있음ㅇㅇ

 

하...정말이지 이년은 내 만남들중에 큰획을 그은 오점이지 않을수가없는데 그 이유인즉슨 얼굴도 확인하지않고 하루연락 후 바로 만났던것 때문이었다.

 

가뜩이나 셀기가 판을쳐 사진을 보고 만나도 못 알아볼년들이 태반인 세상에 그날따라 뭐에 꽂혔었는지

 

흡사 내가 접속(1997년작)의 한석규라도 된듯양 사진을 받아낼 궁리도하지않은체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렇게 두어시간정도 떠들었을까? 이년이 친구와 집에서 술을먹고있었는데 뜬금없이 목소리가 듣고싶다며 전화를하잔게아닌가

 

아..씨바 무통도없는데 얼굴도 모르는년한테 내 무통조차 할애하기 싫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이때 혹시나했으면안됐다 씨발..) 전화를 걸었는데

 

어라? 목소리는 일단 ㅅㅌㅊ는정도인게아닌가? 이 여자 저여자를 만나다보면 목소리만 들어도 어느정도 가늠은 할수있긴한데

 

물론 100%는 절대 믿을수없다. 콜센타 씹돼지파오후년들이 바로 그이유인데 앉아서 쳐먹고 전화받는게 다인 이년들은 목소리만큼은 가히

 

은쟁반에 옥구슬 슬립하는 소리 그이상이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한 이유는 파오후년들은 그들 특유의 짐승같은 성대가있는데 뭔가 숨소리부터 확실히 이질감이 든다.

 

허스키하다기보단 약간 보이쉬하면서 마치 불알친구에게 귓속말을 듣는듯한 고막에 불쾌감을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말이다.

 

뭐가됐든 어차피 이 만남은 큰 실수였고 이때의 나는 이미 돌이킬수없는 스틱스강을 허우적 대며 건너고있었던것같다.

 

그렇게 통화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다음날이 주말인데 약속이없다기에 기왕지사 이렇게된거 어차피 나이도 좀있는년이겠다,

 

얼굴도 모르고 그냥 질러보잔속셈으로 드라이브나 가쟀더니 흔쾌히 알았다더라..

 

그렇게 그날밤이 지나고 다음날 6시쯤? 보기로하고 이년의 집인 김포로 향하고있었다.

 

얼굴도 모르는체로 급만남을 할생각을하니 묘한 긴장감과 흥분감까지 들었던것같은데 마치 인터넷보급 시절전인

 

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가 활개를 치던 pc통신 시절로 돌아간듯했다.

 

귓가엔 54k모뎀의 찢어지는듯한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했고

 

내 차안엔 접속ost를 끊임없이 흥얼대는 내 허밍음으로 울려퍼졌다.

 

 

 

하우 젠틀 이즈더 레인~

 

 

그렇게 흥얼대며 얼마나 달렸을까 어느새 이년이 알려준 주소지 앞이었다.

 

전화를거니 아직 친구랑 같이 있다며 곧 나가겠단다.

 

잠시 기다리다보니 맞은편에서 살짝은? 날티가 나보이는 여자 두명이 걸어온다.

 

근데 암만봐도 32살처럼은 안보이는 왠지 동네 고딩같은 느낌의 여자둘..

 

일찌감치 마음을 접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그냥 동네 고딩년들이었다. 그렇게 그 둘이 내차옆을 유유히 지나가곤

 

내가 골목길에 차를 대놨었는데 대각선 앞쪽집의 대문이 삐걱대며 열렸다.

 

그리곤 여자로보이는 두명의사람이 나오기는 나왔는데 거리가 좀있다보니 스캔이 힘들었다.

 

아무래도 얼굴을 모르는 기대반 불안반에 여차하면 튈생각으로 클러치를 깊게밟고 이미 기어는 1단을 넣어놓은 상태였다.

 

 

"그래..아니다 싶으면 튀자..튀는거야..당황하지말자 튈수있어 어차피 안볼년!"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 전화를걸었다.

 

저 멀찌감치에서 하얀옷을 입은년이 전화를받는다. 내차 근처로 오라고 하니 알겠다며 검은옷을 입은년은 반대로 사라지고

 

하얀옷을입은년이 점점 내차쪽으로 다가오기시작하는데...

 

그 왜...맹수앞에서 먹잇감으로밖에 남지않은 초식동물.. 그래 그 초식동물의 느낌이 이런걸까?

 

마치 아직 죽진않았지만 곧 죽음이 닥칠껄 알기에 사후경직이라도 온듯 온몸의 근육이 굳고 작고 가냘픈 호흡으로만 숨을 쉬는...그런 초식동물...

 

그래 그때의 나는 그런 느낌이었던것같다.

 

이년의 생김새는 신봉선 씹너프 버전이요(따지고보면 신봉선한테 미안할정도로 신봉선은 이쁜편)

 

몸매는 앉으면 뱃살과 젖살(이런년들은 가슴이아니다 그냥 살이지)이 접혀 그사이에 땀이찰것만같은

 

그런느낌의 준파오후였고 이때가 여름이었는데 어디서 태닝을 일부러한건지 아님 노가다를 뛰었는지 알수없는듯한 구리빛피부...

 

아니? 구리빛이라고하기엔 구리에게너무 미안하리만치 때처럼보이는것같은 그런느낌의 탄피부였다.

 

아..씨바 지금 이걸 작성하며 다시금 떠올리는데 미간의 인상이 펴질기미가 안보인다.

 

다시 회상해도 너무 더럽다 정말

 

그냥 저때의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딱 이느낌이었으리라...하...

 

그렇게 사지가 경직되 전화도 끊지못한채로 도주도 못하고 결국 이년에게 내 조수석 문고리를 잡히고말았고 이년을 태우게되었다.

 

정말이지 이때만큼 표정관리가 안된적이없던것같았다. 이년은 날한번 스캔하더니 뭐가 신났는지 그저 싱글벙글이다.

 

내 차가 뭐 이래저래 튜닝이 좀 되있는데 씨발년이 돼지를 트렁크에 안싣고 사람태우는 의자에 태워줬으면 3미터마다한번씩 절을하진 못할망정

 

승차감이 어떻냐니 배기음이 어떻냐니 저번에만난 남자는 벤츠였는데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대기 시작한다.

 

당장이라도 트렁크에 있는 터진 벌레제거용 똥걸레를 아가리에 쑤셔박고싶었으나 잠시동안의 망상에 그치고만다..

 

니년이 말한 그 벤츠남이 사실이라면 왜 너랑다신 안만났는지 알거같다 이 쒸불년아를 속으로 나즈막히 읊조려본다...

 

그렇게 터진 멘탈덕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체로 잠시 도로한켠에 서있었다.

 

한강을 가서 이년을 끌고다니자니 누군지도 모를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내자신이 너무 병신호구같아 보일것같고

 

바다를 데려가자니 마음같아선 버뮤다삼각지대에라도 갖다버려서 다신 나같이 피해를보는 남자들이 없었으면 했다.

 

강화도를 가자니 쓸데없이 기름만 존나 쓸거같고 이년을 태우고 그 거리를 달리자니 그러기도 싫었을뿐더러

 

내 조수석시트와 조수석쪽 서스펜션에게까지 미안한마음에 결국 티라잇으로 결정(솔까드라이브만만한게 티라잇;;)

 

정말이지 가서 일말의 산책도 없이 찍고 돌아오는 수준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왔는데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게 이년 성격이 생각만큼 쉰김치녀수준까진 아니었단거다, 그리고 또래도 비슷하다보니 어느정도 얘기도좀 통하고

 

1번녀 썰을 조금씩 풀어주며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뭐 그런얘기도 해주고... 그러더니만 저녁시간 다됐는데 드라이브 시켜줬으니

 

자기가 밥을사주겠다는게아닌가? 그래.. 이렇게된김에 기름값이라도 멘징해야겠단 마음으로 고기를 사달랬더니 또 고기는 안땡긴단다..

 

"그래 씨발 니 동족을 어떻게 쳐먹겠냐" 라고 해주고싶었지만 이또한 내 마음속의 메아리로 그치고말았다.

 

그러더니만 그냥 니네동네에 니 차세워두고 술이나 한잔 하자더라? 진심 온마음을다해 이년과 술을마시고 싶진않았다.

 

행여 마시더라도 고기먹으면서 반주나 할생각이었는데 썅년이 술을마시자고할줄은 생각도못했었고 정말 어쩔수없이

 

'기름값 멘징!' 이라는 대의명분하에 알겠다고하곤 집에 차를대놓고 우리동네근처 술집으로향했다.

 

뭐 늘그렇듯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얘기나하면서 술이랑 안주나 이빠이 땡기고 빠른시간안에 집으로 복귀해야지란 마음으로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스타일의 술집으로 향했는데 이집은 특이하게 미닫이 문이달린 룸도있었다.

 

이년이 룸으로 들어가잔걸 내가 기겁을하며 폐쇄공포증이있다고 구라를치곤 겨우 사람들이 많은 통로쪽에 앉을수있었다.

 

정말이지 지금생각해보면 이게 신의 한수였던게 만약 룸에들어갔으면 이날 난 가뭄에 콩나듯 나온다는 남성강간피해자가 됐을수도있다.

 

그렇게 술과 안주를 시키는데 못먹은 저녁을 빌미로 최대한 비싸고 맛좋은 산해진미 두어가지와 소주를 시켰는데

 

이년은 자긴 소주마시면 취한다며 뭐? 모히똥인지 모히똔지 존나 이름만들어도 몰디브가 생각나는듯한 치약맛 칵테일을 주문하더라..

 

생긴건 씨발 찌그러진 양은사발에 막걸리 되빡은 드시게생겼으면서...

 

나도모르게 경멸하는 눈빛이 나오려는걸 애써 참아냈다.

 

그렇게 테이블에 소주가 하나둘 늘어가고 이년은 모히또만 두어잔 쳐마시더니 두시간쯤 지났을까

 

이년이 갑자기 취하고싶다며 소주를 마시겠단게 아닌가...

 

다음날 출근해야하지 않냐며 무리하지말라고 극구 말렸으나 괜찮다더니 그때부터 소주를 붓기 시작하더라..

 

난 이순간만큼 1도 취하지않은체로 정신줄을 단단히 붙잡고있었다. 마음속으론

 

"이년 취하면 집까지 존나뛸꺼야 존나뛸꺼야..."를 되뇌이며...

 

그렇게 테이블에 소주가 4병정도됐을때 자연재해를 직감하는 동물들마냥 뭔가 위험이 감지되기 시작했고

 

서둘러 자리를 파하자고 재촉했더니 그러자며 순순히 일어서더라,

 

그렇게 술집엘 나왔는데 밖은 비가오고있었고 이년은 꼴에 여자랍시고 봇짐같은 지 가방에서 우산도아닌 양산을 꺼내더라

 

난 그냥 집까지 뛰어가면되니 택시타고 빨리가라했는데 비맞추고는 못보내겠다며 이년이 버티는게아닌가...

 

씨발...좀 꺼져! 꺼지라고 씨발 좆같으니까 이 차우같은년아라고 소리를 지르고싶었으나 끝끝내 참아내었다.

 

이날은 참으로 내 한평생 쓸 인내심을 모조리 몰빵한듯한 하루였다.

 

그렇게 반강제로 잡혀 오리발바닥만한 양산을 나눠쓰고가는데 가뜩이나 반팔이라 맨살인데

 

이년이 팔짱끼듯이 자꾸 부여잡는게 아닌가.. 이때 아마 머릿속으로 집들어가자마자 떼타올로 박박밀어야지란생각을 했던것같다..

 

내팔이 슬립온 머플러방식이었다면 뒤도안돌아보고 당장에 교체했을것...

 

그렇게 걷고있는데 거즘 우리집이 다와갈때쯤 이년이 나를

 

정말이지 일부러 지을래야 지을수도없을만큼 더럽고 끈적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게아닌가...?

 

술을마시면서 1번녀 썰을 이년한테 풀었었는데 뭐 결국 마지막엔 내가 너무 취해서 찐붙고 지랄해서 연락안됐다 너무아쉬웠다.

 

이런식으로 얘길해줬었는데 저런 눈빛을 보내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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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찐...나한테도좀 붙어봐..."

 

"그 찐...나한테도좀 붙어봐..."

 

"그 찐...나한테도좀 붙어봐..."

 

"그 찐...나한테도좀 붙어봐..."

 

 

 

 

이러는게아닌가...

 

와...진짜 딱 저렇게 얘기하는데 술이 번쩍깨면서 커향이 하악질할때마냥 온몸에 털이 다 쭈뼛 서더라..

 

이때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존나 기가차서 그냥 와하하하하하 존나 크게 웃고 부여잡는 팔을 뿌리치며

 

누나 안녕! 잘가! 이러곤 뒤돌아서 존나 뛰었던것같다....

 

이날이후 한 일주일은 폰을 꺼놨던것같다.

 

어휴...지금 생각해도 진짜 아찔하다..

 

이날 이후로 어플에서 여자를 꼬시면 사진은 받을수있는데로 최대한 많이받는쪽으로 방법을 바꾸게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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