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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여자 14명 만난썰 -2번녀-

화석츅천쌍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31 21:09:47
조회 2414 추천 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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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녀 썰을 풀고 뭐 좋은반응도 있었는데 재밌게봐준 횽들한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표하고싶음ㅇㅇ

피드백도 있었는데 일단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요약없고 길다는게 단점이긴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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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데레횽의 거친 피드백도 겸허히 수렴하겠음ㅇㅇ

뭐 모두를 만족시킬순없으닠ㅋㅋㅋ

근데 못먹은년 썰풀지말란소린 왠지 맞는거같아서 원래 차례대로 썰을 풀으려했으나

정작 만나서 딱히 풀을썰이란것도 없이 커피만홀짝대다 온애들도 있으니 좀 추리긴 추려야할듯싶더라..

그래서 '한'애들과 하진못했지만 1번녀처럼 뭔가 풀을썰이 있는 애들만 추려서 연재를 하도록하겠음ㅇㅇ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요약따윈없고  존나 기니 요약없다고 지랄병할새끼나 내 필력과 드립이 맘에안드는새낀 뒤로가기 고고 '-^*

그래도 정성껏 작성했으니 잘봐주시긔

 

 

2번녀 스펙

 

 

나이:23

직업:미용사

얼굴:★★☆☆☆

성격:★★★★☆

몸매:★☆☆☆☆

 

일단 얘는 원래 2번녀는 아니다 서론에 얘기했듯이 뭔가풀만한 썰이있거나 해피타임(?)을 보낸 애들중하난데 1번녀에서 해피타임을 가지지 못했는데

 

2번녀도 또 못한썰을 풀면 바갤독자분들의 흥미도가 점점 추락할것같아 급히 순번을 앞으로 당기게됨ㅇㅇ

 

얘는 아마 4번이었나? 5번이었나 그랬을것임..

 

 

 

여튼 그렇게 만나는 애들마다 난 괜찮은데 상대방이 날 별로맘에 안들어하거나 그게아니면 반대의 상황이거나 해서

 

딱히 큰 임팩트없는 만남의 시간들이 흘러갔다.

 

그러던 와중 연이 닿게되었고 카톡을하며 사진도 주고받게 되었는데 어? 생각보다 존나 귀.염.상 인거시였다.

 

정말이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살짝 포동포동한 느낌에 애띈상이 이미 1번녀의 아픔은 씻은듯 치유시켜주는것만 같았다.

 

조만간에 드라이브나 가자며 약속을 잡는데 성공했고 얘는 집이 포천이었는데 얘도 오빠 일끝나면 힘들거같다며

 

포천에서 부천까지 오겠다더라... 캬.... 아직 이사회의 정의는 죽지않았음을 느낀부분이다.

 

굳은 기름값에 흡족해하며 약속날짜를 기다렸고 드디어 d-day..

 

소풍 터미널로 데릴러 가겠다하고 귀염상+영계+살짝육덕 인 삼위일체를 만나러갈 마음에 

 

시동을 걸러 지하주차장을 내려가는 내발걸음은 흡사 jyp의 스윙마베이비를 연상키는 탭댄스의 수준이었으리라...

 

푸락셀을 치며 빛의속도로 소풍으로 내달렸고 마지막 신호를 기다리며 그녀에게 전화를걸었다.

 

저기 어렴풋이보이는 숏컷트의 한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나이제 신호니까 탈준비하라 일렀고 신호가 지나 그녀앞에 차를세우고 빠르게 스캔에 들어가는데....

 

 

 

 

 

딱 이노래가 떠오르더라...

 

아니야 씨발...이럴순없어 이래선안돼! 이건 꿈일꺼야 씨발!!

 

기대가크면 실망도 크다그랬던가요...

 

차라리 얼굴을 몰랐거나 아님 셀기가아니었던 사진을 봤더라면 이런 배신감을 들지않았으리라...

 

얼굴은 그냥 흔녀요..마른건아니지만 살짝 살집만있을거라 상상했던 그녀 몸매의상태는 약파오후의 느낌이났는데

 

레어-해처리-하이브로 비유를하자면 흡사 레어에서 해처리로 약 78%정도 업글이되어가는듯한 느낌의 약파오후였었다...

 

그래도 이미 차에태운상태라 내뺄수도없거니와 포천에서 여까지온 성의도있고하니 그냥 바람이나 쐬고 저녁이나 먹고말자 란 마음으로

 

티라잇(지금의 시화나래휴게소)으로 향해갔다.

 

 

내성격이 호불호가 너무 극명해서 좋으면 좋은티 싫으면 싫은티를 숨기질못하는데 그렇다 한들 처음만난사람한테 꼰티를 낼정도로

 

못쳐먹고 못배우진않았음으로 약간의 빡은치지만 그래도 기왕지사 만난거 재밌잔 마음으로 개드립이나 살짝살짝 쳐가며 시간을 보냈고

 

드라이브를 마친뒤 저녁을 먹으러향했다. 이날의 저녁메뉴는 삼겹살이었으며 북적북적한 적당한 삼겹살집으로 입성.

 

일단 고기를 시키고 술을 시킬까 말까 고민을했다. 왜냐 얘가 포천에서 부천까지 오는조건이 내가 집엔 데려다주는거였음으로..

 

근데 이때 정말이지 1번녀때 입었던 내상도 약간있었고 딱히 수작부려보고싶을 만큼의 느낌을 주는 여인이 아니었으므로

 

난 안먹겠다했더니 그럼 자기혼자 마시겠다며 순순히 술을 시키더라..

 

그렇게 슬슬 고기를 구으며 술도나오고 혼자 두어잔 마시더니만 혼자 마시니까 영 술맛이 안산다는거라..

 

그러면서 계속 "오빠도 같이 마시자"하며 살살 콧소리를 내는데

 

나 이거마시면 너 못데려다준다 그럼 너 버스타고가야된다 그랬더니 순순히 그러겠다는거다.

 

오 예스굳 이게 왠 횡재냐며 그래 조빤다고 씨발 부천에서 포천까지 왕복 140키로를 달릴바에야 뒤집어쓴것도 좆같은데

 

술이나쳐먹고 집에가서 꼬츄닦고 잠이나 자잔 심보로 나도 술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잔 두잔 술이자꾸 들어가고 내몸에 흐르는 백혈구와 적혈구사이에 알콜이 자리를 잡아가며 혈중알콜농도가 얼마나 올랐을까?

 

 

 

이때부터 였을까요....? 그래도 그녀가 "so good"은 아니지만 "not bad"는 된단 느낌이 들었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지 말았어야했다 너무 위험한 생각이었다.

 

아침에 모텔에서 눈을 떴을때 후회할짓은 하지말았어야 했다.

 

이건 분명 경기중 사고를알리는 "황기"였으나 난 그걸 무시한체 술에취해 미쳐 황기를 보지 못해 스로틀을 감고 말은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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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그래 씨발 술...술이 문제였다 내삶에 술로 망친일이 몇번이었던가... 한번? 두번? 하..모르겠다 씨발....

 

뭐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과 내가 원체 술마다하는 성격이 못되는것도 있다보니 한번 발동걸린 술판이 내심아쉬웠다.

 

대충 반주로 두당 1병씩 2병정도를 마셨고 괜찮으면 한잔 더 할생각있냐 물으니 자기도 좋단다.

 

거리에 나와걸으니 꽤나 북적거린다.

 

좋아죽고 못사는 커플들...

 

술에취해 비틀거리는 여자친구를 부축하는척하며 한껏 기대되는 눈빛으로 모텔을 향하고있는 놈들의 시선...

 

약간은 부럽기도했다 이때 아마 핫산마냥 일집일집만 반복하며 2년여간을 굶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씨팔 까짓거 하자! 할수있을때 하자! 그 누군가의 노래도 있지않았던가 사랑하자 사랑할수있을때! 그래 하는거다!

 

할수있다면 개의치말고 하자! 하지만 어차피 아쉬울것도 없고 1번녀와같은 상황을 다신 만들기 싫었기에 싫다면 바로 보내자란

 

스스로와의 약속을 몇번이고 곱씹으며 룸식 주점으로 발걸음을 향해갔다...

 

방에들어가 대충 안주와 술을 주문하곤 뭐 저 이런저런 얘기하며 술을마신지 한시간? 쯤되었을까..

 

얘가 갑자기 너무 취한다며 기대고 싶다며 자기 옆으로 와서 같이앉자고했다.

 

나도 이미 술이 어느정도됐고 마음먹은것도 있고하니 딱히 싫은내색없이 옆에앉았다.

 

그런데 앉은지 5분이 채되지않아 내 목덜미에 거친숨을 내쉬며 나지막히 "아...오빠 냄새 좋다..." 란멘트를 날려댔다.

 

방안의 온도는 밖보다 조금씩 오르는것같았고 어차피 룸주점이니 다른사람 시선따위 신경쓸일도없었다.

 

흡사 타짜의 유해진마냥 장난스럽기 그지없게 "뽀뽀할까?"라 묻자 "우웅..." 하는그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우린 서로의 아밀라아제를 섞어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30여분정도를 과도한 스킨쉽은 자제한체 이곳저곳 더듬어대며 물빨을했다.

 

그녀도 나도 이러단 준코녀 아류작을 찍을지도 모르겠단 느낌에 그녀의 손을 이끌고 술집밖으로 향했다.

 

술이 많이 취했는지 그녀는 심하게 비틀거렸고

 

난 알래스카 어딘가에 서식하는 사냥에 성공한 한마리 숫컷늑대마냥 그녀를 부축해 숙박시설로 향해갔다.

 

거리 이곳저곳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짜식..성공했구나(흐뭇) 하지만 부럽진않아(여자를보며)"

"얼마나 먹인거야...어휴 저 짐승새끼..."

"아주 떡이됐네 떡이됐어 떡이되서 떡치러가는구만..."

 

 

시선들을 유유히 뒤로한체 엠티로 입성했고 방값을 지불한뒤 엘레베이터를 탔다.

 

부축하느라 슬슬 힘이들기 시작할때쯤 방엘 도착했고 방문이 닫히자 돌!발!상!황!

 

"오빠 나먼저 씻을께~" 라며 그녀가 총총걸음으로 샤워실로 향해 버린다...?

 

이런 씹빨... 요오오오망한년! 일부러 취한척을하다니...내심 한방먹은거같단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제 곧있으면 우린 3단변신합체를 할텐데 허허...

 

그렇게 그녀가 씻는사이 잠시 침대에 누워 멍하니 공상에 잠겼다.

 

 

아침에 일어나면 후회하지않을까? 보릉내나면 어쩌지? 도망쳐야되나? 아까보니까 가슴 좀 있던거같은데 뽕이었으면 어쩌지?

 

 

이런식의 복에겨운 걱정이 들긴했지만 이미 배꼽아래있는 소뇌rr은 그것관 상관없이 조금씩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고

 

마침 그녀가 일부러 취한척해서 미안한듯 베시시 웃으며 촉촉히젖은 모습으로 나왔는데...

 

어....?! 어디서 많이 본얼굴?!?!?!

 

 

 

 

 

 

 

아니 씨발 왠 쿵푸팬더 저기서나오지...?

 

과도한 스모키화장때문에 다크써클이 광대뼈까지내려온 눈두덩이와

 

이것저것 둘둘말아 가리고 집어넣어 숨기고 부풀렸던 몸매가 드러나자 

 

영상으로만 보았던 쿵푸팬더를 실제로 볼수있었다..

 

씨발! 씨바알!!!!!!!!!!!!!

 

의문의 1패를 당하곤 씻고나와보니 불은다꺼져있고 tv만이 켜져있다.

 

그래 씨발 차라리 안보는게 낫지 그래 불다끄면 어차피 다똑같에! 베게로가릴꺼야! 씨발 눈감고 전효성상상할꺼야 씨발!

 

이때에 난 이미 자기최면단에게 이르기 시작했다...

 

옆에누워 이런저런 얘기좀하다 슬슬 게임스타트..

 

우린 한떨기 일신빠데마냥 주제와 경화제가 되어 점점 단단해져갔고

 

내손은 맑고 투명한물이 흐른다는 계곡을 향해 여행을떠나고있었다.

 

그렇게 호작질을하는데 캬...그래도 잘온것같단 마음이 들게해주는 조임과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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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좋은 조임이다!

 

 

 

그녀는 황홀경 특급열차에 탑승했고 모텔지붕이라도 뚫을듯한 나의 좐슨은 이미 다이아몬드급 경도의 경도를 자랑하고있었다.

 

난 이상한 버릇이 하나있는데 처음만나는 여자와 해피타임을 즐기기전, 즉 돌파 직전에 호작질을 끝낸 손의 냄새를 맡아보는 버릇이있다.

 

혹시나 모를 보릉내 탐지를 위함인데 보릉내 is go to 성병으로 치달을수도있기때문이었다(100%는아니지만 조심해서 나쁠건없자늠)

 

그렇게 슬쩍 안아주는척하며 손끝의 향취를 느끼는순간..!!

 

 

 

 

정말..딱 이느낌이었다...으어 아..앙대!!!! 하며 잠시 정신이 혼미해졌던것같다.

 

정신을 다시 차렸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아지매 요 오징어 얼만교?

-마리당 5천원입니더 드릴까예?

두마리 살낀데 천원씩만 빼주면 안돼예?

-하이고 마 그래주믄 내는 뭐먹고 삽니꺼 안되예!

 

 

아..맞아...고향의 냄새...엄마랑 손잡고 가서 맡았던 그 냄새...

 

그래 이건 자갈치시장이야! 분명 내가 씨발 이냄새를 자갈치시장에서 맡아봤어 이씨발 보릉내!!!!!!!!

 

정말 아찔한순간이었다... 정말이지 그 짧은순간 내가 지금 자갈치시장엘왔나 싶을정도의 느낌이 물씬들정도로 대단한 향취를 가지고있었다.

 

하... 씨발...이런 빼박캔트인상황에서 어쩔도리가없었다. 이미 뭐 볼짱 다봤단 생각에 ㅋㄷ을 뿌리끝까지 당길수있는한 최대한당겨 착용후

 

침울한 마음으로 흡입-압축-폭발-배기의 4행정을 시작했다. 왠지 그날밤 내눈엔 이유를 알수없는 눈물이 맺혀있었던것같다.

 

 

 

이때 당시 어떻게든 다른여자로 갈아타보려 환승을 시도했으나 여의치가않아 두어달? 정도 만나긴했는데

 

아랫입은 보릉내에 찌들어있었지만 윗입은 스킬이 상당하여 저때 이후로 윗입으로만 즐기고 어느날쯤엔가 베컴 후리킥갈기듯 차버렸다고한다.

 

굳이 사족하날달자면 여자애가 주사가 너무 드러웠고 보릉내 때문에 도저히 맘잡고 만날 마음이 안생겼음 씨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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