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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여자 14명 만난썰 -1번녀-

화석츅천쌍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2.31 01:23:28
조회 2390 추천 2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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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열화와같은 성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내 웃음의원천 맹구횽과 추천박아준 몇몇 개럴들을 위해 일단 한번 1번녀만 써본다.

무슨 어플인지 물어봐도 안알랴쥼, 멘트 어떻게 날렸는지도 안알랴쥼 알아서 찾아랑

일단 횽들 이건 야설이아님..14명의 여자와 모두 교미를나눈것도아님.

그냥저냥 재미로봐주시고 2번녀부터는 반응을봐서 연재하겠지만 작문의상태라던지 뭐 지적할거있거나 칭찬해줄만한거있음 피드백남겨주세양

행여 2번녀부터 출판이가능해지면 피드백 적극반영하겠읍니다.

허접한글 즐감하세양!ㅎㅎㅎ

 

 

 

1번녀 스펙

 

 

나이:26

직업:화장품매장직원

얼굴:★★★★☆ 

성격:★★★☆☆

몸매:★★★★★ 

 

첨에 폰으로 사진받았을땐 뭐 그냥그런? 얼굴이었음 근데 이때 당시 여자도 여잔데 존나 그냥 사람이 그리워서

 

아모르겠다 만나나 보자 이런마음으로 나갔었음. 여차저차 한 2주정도? 까톡하고 전화하고 하다가 언제 커피나 한잔하쟀더니 알았다고함ㅇㅇ

 

드뎌 대망의 d-day가 돌아옴ㅇㅇ 한 9시쯤? 만나기로했고 집이 낙성대였는데 내가 데릴러 갈까? 했더니 오빠 일끝나서 피곤하지않냐며

 

자기가 이쪽으로 오겠다는거임  이부분에서 존나 마음에 들었다 쉬어빠진 김치녀들이 판치는 이 시국에 캬...개념녀...배려에 취한드아!

 

하는짓이 이뻐서 내가 데릴러 가겠다는걸 굳이 만류하고 그럼 중간까지만 오라는거임 그래서 대림역에서 보기로하고

 

남부순환도로를 갈갈이 찢으며 대림역까지 푸락셀로갔다

 

약속한 2번출구에서 기다리며 '아 상태가 어떨까..사진만도 못하면 이거완전 뒤집어쓰는판인데...' 가스미 두그니 세그니하면서

 

사이드미러만 응시한체 출구를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아마 내가 슈퍼맨이었다면 내눈에서나오는 레이져가 사이드미러에 반사되어 출구쪽으로 발사됐으리라...

 

그렇게 한 10여분을 기다리자 계단에서 사람들이 우수수 쏟아져나오고 한 여인네가 폰을 귀에댄체 또각 또각내려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폰이 울렸다. 사이드에서 눈을 떼지않은체 그녀를 주시하며 전화를 받음ㅇㅇ

 

저 시커먼게 오빠차냐 묻길래 맞다고하곤 계속 스캔을하는데 어둠속에 가려져 보일듯 말듯했다

 

그때 마침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한대의 불빛으로 몸매 스캔완료!

 

크 ㅆㅅㅌㅊ! 일단 파오후는 아니란마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그녀가 내차문을 열었고 그때 여름이었는데

 

달라붙는 회색쫄티에 청핫팬츠차림의 그녀..

 

어라? 얼굴도 사진보단 훨씬 괜찮다 약간 가인느낌을 풍기는 얼굴이었슴ㅇㅇ

 

몸매 또한 과거에 했던 육상으로 다져진 탄탄한 느낌의 몸매...

 

그냥 연상하기 쉽게 가까운 예를 들자면 유이? 같은 느낌의 몸매였다.

 

야스굳! ㄱㅇㄷ!ㄱㅇㄷ!ㅆㅅㅌㅊ!를 속으로 울부지져따

 

왠지 코평수가 확장됨을 내 스스로 느끼곤 마음의 엔진브레이크를 걸었다.

 

늘 그렇듯 첫만남은 약간 어색어색한 분위기기 때문에 이런저런 가벼운 농을 던지며 차를 몰기시작

 

이때만해도 다음날 출근인데다 절대 오늘밤 안에 이 아이를 어떻게든 아스바리 털어야겠단 생각따윈 추호도 없었다.

 

그래서 어디로 커피를 마시러가면 될끄나 물었더니 아니 이게왠걸?

 

"오빠 그냥 술이나 한잔 할래?" 라고 되묻질않는가?

 

여기서 발정난 개마냥 헥헥대며 "그래좋아! 다이석기! 세..섹스 다이ㅅ....아니 술좋아!" 를 외치면 그렇고 그런놈으로 낙인이 찍혀버리기때문에

 

한번은 살짝 튕겼다 "에이~차도가져왔고 시간도 늦었는데 무슨술이야~ 커피마시자~" 를 던져보았다.

 

내심 속으로 이거 물면 좆됀다 진짜 좆됀다 으으 씨발제발하느님을 외쳤는데....이럴때만 신을찾아서일까?

 

"그럴까?" 라고 되받아쳐버림...;; 난 여기서 한템포도 쉬지않고 정말 숨도 고르지않은체 "아니" 라고 매우 엄지근하게 단호하게 대답했더니 둘이 빵터짐ㅋㅋ;;;

 

그렇게 술마시기로 한걸로 합의하고 할렘신림으로 궈궈...

 

내가 핀조명있는 이자카야 같은곳을 좋아하는 편이라 적당한곳을 골라 술집으로 입성을 했슴

 

안주 이것저것좀 시키고 소주?맥주? 하다 다행히 둘다 소주체질이라며 소주로 콜

 

그렇게 술이나오고 한잔 따르는데 급 할말이 있다함 그래서 해보라하니

 

자긴 지금까지 살면서 술을 얼마를 마시던지 집에는 무조건 꼭 간다는것임.

 

이때까지만해도 내 정신줄또한 온전했고 당장 오늘의 꼬츄는 아쉽지만 이런 외모나 몸매나 성격도 그렇고 진흙속의 진주같은 기회를

 

한순의 성욕으로 망쳐버리고 싶지않았기에 아 걱정말라며 애써 너털웃음을 지어내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라며 그녀가 운을 띄우는데 자기는 반잔씩 마실테니 나는 한잔씩 마시라는것이었다.

 

그래도 어디가서 딱히 술고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마신다고 마시는 주량이었기에 (그냥 집에서 마셔도 2병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나혼자 3~4병정도?)

 

뭐 그또한 흔쾌히 콜을 외쳤다. 추후 이것의 여파는 실로 대단하였는데....

 

여튼 그렇게 서로 실물은 어떠냐니 오빠도 실물이 훨낫다는둥 너도 이쁘네 옘병을싸며

 

호호새새깔깔깔 분위기도 좋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렇게 어느덧 테이블에 소주병이 3병?이 되더라 그럼 토탈 지금까지 얘는 1병 나는 2병이었고

 

이정돈 평소 집에서 혼자 먹어도 가볍게 취기만 살짝도는? 그런정도의 상태였다.

 

내스타일의 여자와 맛있는안주가있는데 어찌 술이 술술들어가지 않으리...

 

 

이때부터였을까요....아쉬운마음이 들었던게....

 

 

그렇게 한잔더? 를 묻자 콜이라고 귀엽게 대답하는 그녀...크...

 

그러면서 여긴자기가 계산하겠다며 계산서까지 쿨하게 들더라 퍄퍄퍄퍄퍄퍄ㅑ퍄퍄퍄퍄퍄 퍄 퍄 퍄퍄 ㅑㅍ!

 

역시는 역시군..을 대뇌이며 그렇게 술집에서 나오고 네온이 휘황찬란한 거리를 걷다

 

내가 "손...잡고 걸을까?" 그랬더니 좋다며 정말이지 누가봐도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상태가되어있었다.

 

술도 살짝 깰겸 약간의 산책을 즐긴뒤 노래방을갈까 술을한잔 더할까하다 노래방을 간다면 왠지 후회할것같은 마음에

 

술을한잔 더하기로했다. 크...지금에야 드는 마음이지만 씨발 이때 노래방을 갔어야했다..그랬어야만했다..,.

 

내삶의 시간을 되돌릴 3번의 기회가있다면 이때로 한번 사용하고싶다 ㄹㅇ....

 

 

그렇게 술집을 들어가 처음보다 한층 가깝고 약간은 업된듯한 그런 느낌...

 

흡사 와인딩직전 내려서 타이어를 감싸보니 따끈따끈한.. 그런상태의 예열이 되어있던 우리였다.

 

이런 저런 만났던 남자얘기 여자얘기 들을 나누다 내가 향수를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갑자기 얘가 "근데 오빠 향수 뭐써...?" 라고 묻는게 아닌가...

 

그래서 뭐저이런거 저런거 쓴다라고 얘기해주니 오늘 뿌리고온 향수가 자기 전남친썼던 거랑 똑같은거래더라

 

약간은 머쓱한 느낌에 아 그래 ㅎㅎ...;; 라하니

 

근데...라며 말꼬리를 흐리는그녀...

 

"근데..오빠 한테나는 냄새가 더 좋다 오빠한테 진짜 잘어울려" 하며 마주보고있다 내앞으로 쓰윽 다가오더라

 

뭔가 타이밍인듯 타이밍이 아닌듯한 느낌에 "입술예쁘다..니입술 맘에들어ㅎㅎ" 라고 장난반 진심반 던지니 다시금 호호새새깔깔깔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가는데...그러면서 갑자기 아까 처음만났을때 좀 당황스러웠다길래 왜그러냐 물으니

 

처음보는 사람이 차에 탔는데 운전을 그렇게하면서(내가 운전을얌전하게하진않음;;오두바위타던버릇때매 차를 오두바위몰듯이몸;;)

 

내차니까 내맘대로탄다는 사람처음봤다며 웃더라 그러면서 뭔가 살짝은 끈적한 느낌..? 으로 나한테

 

자기한테 이렇게 굴었던 사람 오빠가 처음이라며 뭔가 정복욕? 같은게 느껴진다더라 그러면서 정복해보고싶다며....

 

이순간 그래 왔구나! 왔어! 온거야! 이건 챈스다!정복당할테야!구석구석정복당해줄테야!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렇게 시간을보니 이미 시간은 4시반을 넘어가고 테이블에 술병을보니 하나..둘..셋...너이... 총 6병이되있더라

 

그럼 토탈 마신걸 계산해보니 여자앤3병 나는6병 뭐에 홀렸는지 술이나를 마시는지 내가 술을 마시는지도 모르는상태가되있더라

 

그러고보니 어느샌가 살짝 발음도새는것같고 어질어질한상태..진심 이젠 상태가 좆됐음을느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연애경험을 비춰보자면 향수얘기에다 정복이니 뭐니 저딴 멘트면 확신이섰다.

 

지금까지의 대화들은 모두 나의 제구력을 이끌어내기위했던거고

 

이제는 9회말주자 만루 투아웃상황이란걸.. 던져야했다 돌직구를! 게임을 끝내야했다!

 

그리고 몸상태도 이미 갈대로 간상태...더마셨다간 내일 출근도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 꼴아버릴것같은 마음에

 

저기..나 뭐 하나 물어봐도되? 라고 운을띄웠으나....

 

"아니 묻지마 오빠 나 그얘기뭔지 알것같아" 라며 단호박도 그런 단호박이 없게 방금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딱짤라버리는 냉랭한그녀...

 

 

이때 그냥 멈췄어야했다...그래야만했다...그냥 쿨하게 택시워 보내야했다 씨발...

 

 

이성은 이미 차고지복귀상태고 감성이란 후보엔트리가 정비를 마치고 내 내뇌써킷에서 웜업을 하기 시작했던걸까...

 

 정말 내스스로도 존나 싫어하는 찐을 붙기시작했다.

 

아진짜 안들을꺼야? 아진짜로? 나섭섭한데 이러면... 막 이지랄해가며...크...아재요....

 

약간은 뾰로퉁한 표정으로 애기를 해보라길래 그냥 대놓고 자고가자했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일나가기도 힘들꺼같아서

 

그냥 가서 잠만자자고했다. 분위기를 만회해보려 손만잡고 안잘꺼야라는 뭔 같지도않은 소라넷 성님들이나 초대남으로가서 할법한 개드립을 날렸으나

 

불발탄이되버리고 이제 나가자라고 하더라...

 

좆됐음을 느끼며 술집을나와 일단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었다.

 

이때라도 멈췄으면 늦지않았을것을 술에 떡이된나머지 한번만더 묻겠다고 병신짓을 했던것같다.

 

필름이 끊어졌다 이어졌다해서 지금도 기억은 잘안난다...

 

이젠 여자애도 지쳤는지 뭐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늘어놓기 시작하더라

 

집에서 엄마가 기다린다는둥...아니씨발 시간이 새벽5시가 넘었는데 기다려? 엄마갘ㅋㅋㅋㅋㅋ? 어머니 밥차리러 일어나셧겠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싫다고해 씨발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 할만큼 했단 느낌에 그럼가자라고 하며 그냥 바로 택시를 태워보냈다.

 

그리고 대리불러 타고 오는데 뭔가 한방 먹었다는 느낌반 그래도 놓치진말잔 느낌반으로

 

카톡을했으나 사라지지않는1....

 

역시나 다음날까지..그리고 다다음날도...아마 씨발 지금도 사라지지않았을 그 1....

 

이렇게 내 1번녀는 아스라히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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