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한인사회 한인들 3 가지로 나눌수 있음.

(a) 1970 전.

한인 사회에 참여없음.  1세; 대학교 교수 등등. 2세; 의사 변호사 등등.

1세는 콜롬보 플랜 등등 으로 호주 옴. 1세는 거진 다 돌아가셨고, 2 세들은 영어 완벽, 경제적 완벽. 인종차별 – 그게 뭔데? 하면 서 삶. (1%에 미친 백인이 인종차멸하면 ‘병신’ 하면서 경찰불러서 구속함).  한국 문화/언어 자료 없음.  한국 관심없음.

(b) 1970 – 1990.

한인 사회 참여 별로 없음. 1 세; 노동자.; 청소, 웰딩.. 2세 의사 , 변호사,  엔지니어, 회계사 등등.

1 세는 월남전 등등 ->1974년 사면령으로 영주권 획득함. 은퇴 하시고, 집 + 차 + 연금타시면서 매일 골프 치러 다니시면서 즐거운삶 살고들 계심.  2 세들은 영어 완벽, 경제적 완변. 인종차별 – 그게 뭔데? 하면 서 삶. (1%에 미친 백인이 인종차멸하면 ‘병신’ 하면서 경찰불러서 구속함.  그런 백인들 완전 죽임). 한국 문화/언어 자료 약간 있지만 access 가 힘듬. 한국 약간 관심 있음.

(c) 1990 – 지금.

한인 사회 약간 참여.. 1 세; 한국에 금송아지 있음. 2세: 노동.

1세, 노동자/무능. 2 세, 청소 /부엌일 함.  영어 못해서 인종차병 당해도 웃으면서 좋아함.  아무일 이라도 있으면 함.  한국/문화/언어 access 언제나 가능함. 영어 안됌. 언어 때문에 호주사회 적응 불가능함. 잘나서 호주 왔음. 그래서 한국사회/한국 경멸함.

호주니 (c) 임.

예외 있음.

호주니 예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