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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병아리(110.47) 2015.09.30 18:32:32
조회 305 추천 3 댓글 14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야병 대시는 분이세요?


저 젊은이 엄마 인대요


지금 핵겨에서 전화가 왔는대


무슨 일이신지


------내가 학생 모 대시는 분에게 말해 드린거


처음부터 말해드릴게요


저보고 닥쳐라 하면서-문신보여줌


병신 부모님이랑 성관계 하는 더러운 쟞 걸래 냔 새끼


야병은 무슨 쟞 같은 사진 올리고 그러느냐


쟞같은 애미 애비 없는놈들이 굴러 와서 옘병이냐


사리 존나 좋아하네 ㅈ같은년


느그 애비 쟞이나 더 빨고와


집에서 넷만 하는 백수 년아


효도해라


조까 


그게 사람 새끼 얼굴이냐


진짜 애니 딱 좋아하게 생겼네


멸치 새끼 한대 떄리면 숨도 못쉬게 생겼네.


내 사진 막 올린다고 모 대시는분에게 말해 드림


그게 사진이 10개 넘고 20개 대간다 말하는중


중간에 쪼개지 마러


제가 허락 없이 퍼가네요 라고 반박하니


고소하세요 


병신같은 새끼 라고 상대가 말을 하네요


이딴걸로 고소 해봤자 기소유예로 풀려 나지롱


......놀리네?

-----------어머니와 저 대화


모:아니 정훈이가 언제 그런거에요


저:11시간 전이니까 00시에서 01시 사이네요

더 짓걸여봐 더 해줌


모: 저기 아니 지금 젊은이랑 안면식이 있으세요?


저:아뇨 안면식 없습니다 없는대 이러네요

몇몇개를 지적하니 갑자기 부모욕이랑 제욕을 막하네요


모: 아어...미치겠네 진짜


저: 그리고 어디 보자 

나이먹고 그렇게 살지 말어

내가 내인생 살겠다는대 

내인생 까지 비판하냐?

그러니까 한심한 새끼지 얼마나 할게 없으면 민자랑 놀아

그리고 신상 파악해 병신아


서울 은평구 ㅈㅈ고  자퇴한 젊은이


그리고 이걸로 벌벌 떨것 같냐?


모: 아우... 듣는 나도 막 화가 나네


저: 네 이것떄문에 교회 전도사 님에게도 전화 하고

    다니던 핵겨 선도 센세에게 전화 드렸는대 이리 연락이 대네요


모: 아우 죄송해서 어찌하죠 할말이 없네...아우 죄송해서 어찌하죠 제가 어찌해야 하죠?


저: 이학생 지금 혹시 뭐하고 잇는지 알수 있을까요 듣기로는 오늘부로 제적처리 라는대


모: 아니 지금 ㅌㅌㅌ이가 저희가 지금 일을하는대 외부에 나와 있고 지금 아마 집에서 자고 있는대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집에가서 뭐라 할 상황이 안대요

    정말 죄송해요 죄송해요


저: 그럼 이학생 집에서 끝까지 책임질건지 아니면 내버려 두실건지?


모: 아뇨 이새끼 이대로 못냅두고 집에가서 폰 뿌수든다 애기 아빠도 같이 듣고 있는대요

   가만이 안냅둔다고 하고 계시고

    지금 애가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애가

     제가 정말 죄송해서 할말이 없네요.


저: 저도 일단 부모욕들은걸로는 가만 못넘어 가서

   일단 경찰서 소 제기 할ㅇ예정입니다.


모:아유 그러셔야죠 그리고 지금 어디사세요?


저: 지금 출장 중이라 서울 복귀 예쩡입니다.


모: 아우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하지 말아주시고

   다음주에 올라 오시면 만나봽고 사죄 드릴게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지금 학교 관두고 해서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저: 일단 알겠습니다.


모: 서울 올라오시면 일단 연락 주세요

   애기 아빠도 가만 안냅둔다고 그러시거든요

   지금 개가 학교 그만둔 충격으로 저희가 그냥 냅뒀는대 가만이 두면 안댈거 같아요

   일단 잠시 보류해 주시고

서울 올라오시면 연락 주세요

아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네네 연락주세요


그다음번  모랑 통화


모: 안녕하세요 이떄까지 애기 아빠 폰으로 연락 하셨더라고요

  이 번호가 애기 아빠 번호라서요 ㅎㅎ


저: 네 전 번호가 이거말고는 없어서 이걸로 전화 드렸거든요

    그리고 지금 자제분이 무슨 생각 하는지 궁금하거든요

    지금 뭐 게시판에 이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증거글로 쓸거라고 하는대요


모: 어우 아니에요 애한테 물어 보고 다 읽어 보니

    100% 저희 애가 잘못 한건대요

    서울 올라오시면 제가 사죄 드린다고 애기 아빠한테 말했는대

    지금 애랑 애기 아빠랑 같이 서울 올라오는 중이라서요 ㅎㅎ

    지금 상황을 이제 다 봤거든요 ㅎㅎ


저: 아니 저기 잠깐만요


모:잠시만요


저:어제 자제분이 추가 댓글을 안적으셨으면 다른 분들이 소를 제기 안하실려 하셨는대

   댓글 보고 난다음에 제기 하신다 하셔서 저도 그래서 가지고 있는 PDF 파일 다드렸고요


모: 아니 제가 서울 올라오시면 다 사죄 드린다고 했는대 왜 그래셨는지 궁금하네...


저: 잠시만요 정확이 다시 한번 읽어 드릴게요

   그 떄 이후로 추가로 올라온게

   ......

   제가 어디까지 읽어 드렸었죠?

   

모: 아니 그거 애기 아빠폰으로 온거 보내 주신거 다 읽어보고 했는대

     이놈이 너무 어리다 보니까 생각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

    지금 지방에서 일하신다 하는대 서울 올라오시면 제가 사죄 드린다고 했는대


저: 지금 일단 이미 변호사 사무실 가서 상담 받고 왔습니다 이미

   잠시만요 제가 어디까지 읽어 드렸는지 기억 안나는대

   일단 사진올린대부터 다시 읽어 드릴게요

   그게 사람 새끼 얼굴이냐?

   애니 딱 좋아하게 생겼네ㅐ

  멸치 새끼

  말하는 뽄세 부터 덕후

 그래서 제가 어이 없어서 "ㅋㅋㅋㅋ" 적으니 그다음에도 사진쭉 올리다

  쪼개지 마러(웃지마)

 그외 중복

  고소하세요 병신 같은 새끼

  사진 쭉 올리고

  이걸로 고소해도 유예 로 풀려나지롱

  쭉 올리고

  더 짓걸여봐 더 해줌

  네 

  그리고 또

  어디 보자

  그다음에... 자제 분에게 욕을 들으신 분들이 있으신대

 그분들이 1번 2번 3번 4번 입니다

  이중에 한분은 똥이 더러워서 피하죠 라고 하고

   한번만 더 지랄 하면 타게팅 너다 하고

   무슨 털털털(보지)를 들으신분도 있으시고

  3번씨가 비판이라뇨 엄연한 비꼼인대요

 그리고 제가 그 당일에 다니는 교회 전도사님에게도 전화 드리고

 젊은이 아시냐고 물어 보고 모른다고 하셔서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부모님이랑 통화중입니다 이후로

   쭈욱 내려 오다 보니 사과 글을 쓰기는 썼는대 사과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과글 쓰고 얼마 안지나서

.........

......

저 이거 증거 자료이니 아무도 댓글 안지워 주셨으면 해요 !!


그다음 저는 어이 없어서


허허 무슨의미 이신지? PDF 이미 작성대어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까요?


그다음은 야병님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 나서 다른분도 소 제기 하실려면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글 적었습니다.


모: 에혀 아니 그럼 지방에서 얼마 있으시고 올라 오시는 거세요?


저: 이번 공사 감리만 끝나면 바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모: 아 그러면 고소를 하신 상태세요?


저: 아뇨 아직 소 제기 전이고 상담 받는중입니다


모: 아뇨 상담을 바으셔도 젊은이가 100% 잘못한거고 잘못한거에요

   제가 핸드폰 번호 하나 문자로 가르쳐 드릴테니 다음부턴 거기로 연락 주시고요

   이번호는 애기 아빠 번호 인대 애기 아빠가 지방 장거리 타는 사람이라

  연락 못받아요

  그러니 제가 가르쳐 드리는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래요


저: 저기 혹시 그러시면 다른 분들도 화가 나있으신분들 계시는대

   그분들에게도 보내주신 연락처 가르쳐 드려도 괜찮은지요?


모: 네 괜찮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오늘 1900시에 만나기로 했는대

모 대시는 분은 병원 다녀 와서 아프다고 못나가신다 하고

부 대시는 분에게 대신 나가 달라 하니

부 대시는 분은 애가 잘못한것이 있으면ㅇ 벌을 받아야 한다 하신다고

저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죄송합니다

라고 연락 오고 끝


결론=공공이 정모 한다 >ㅁ<


저 잘대게 빌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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