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동네에서 거래를 그동안 해보면 깔끔했던적은 손에 꼽을정도.....

내가 선심쓰면 호구로 보나 이 병신새끼들

카울 팔았는데 배송중에 부셔졌다고.. 배송중에 부셔진거지만

그냥 이래저래 말 오가는거 싫어서 전액 환불해주고 다시 보내라니까

며칠동안 계속 환불해준다는데도 그냥 좀 더 빼주면 지가 감안하고 부분카울 사서 쓰겠다 징징거려서

나만 존나 손해보는 느낌에 ㄴㄴ 하고 환불해준다고 했음ㅎ

왜냐면 개인이 사제카울 신품 풀셋트를 어디에서도 32만원에 살 수 없거등..

지난주 월요일에 환불받을 계좌 받자마자 걍 말섞기 싫어서 문자 받은 즉시 

환불해줬는데 오늘까지 연락한통 없고

지난 토,일에는 내 연락도 씹더니만 8일만에 오늘 문자 한통 와서 ㅇㅈㄹ....

최소 지난주 화~토요일까지는 추석 물류가 존나 증가해서 택배회사에서 거부할 정도 까진

아니였다 생각하는데..그리고 문자 딸랑 받은 오늘.. 내일부터 택배회사에서 추석물류 증가로 접수 안받는 기간인데..

결국 담달에나 받는다는 소리 ㅋㅋㅋ

리얼 가까이 안살고 너새끼는 택배거래한걸 감사하다 생각...

이런 부류는 갠적으로 많이 격어봤는데 지 잘나고 남만 잘못한거만 떠오르면

ㅂㅌㅁ고 페이스북이고 온동네에 사기인거 같다 글싸질르면서 사기꾼몰아갈 각이거든..

이정도면 진짜 내가 부쳐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