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터 얘기할게요. 3급으로 들어가는 엔진오일샵,튜닝샵. 기타 등등 1급공업사 제외 자격증없이도 창업 가능합니다. 급에 따라서 판스프링을 까느냐 마느냐 엔진을 까느냐 마느냐 작업할수 있는게 정해져는 있습니다만 단속이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바이크는 우리나라 법이 바이크를 홀대하기 때문에 자격으로 영업을 제한하는 제도조차도 안만든거죠.
예를들어 지금 제 눈앞에 선풍기를 수리하는 전파사를 열었을때 법적으로 필수 자격증은 없다는겁니다.

아이시발 쓰기귀차나
결론은 실력이랑 자격증이랑 무관해
자동차 면허 오늘 딴놈이랑
무면허로 5년 탄놈이랑 누가 더 운전잘하겠어
굳이 뭘 자꾸 증으로 사람을 등급 먹일라고하냐
블루핸즈 오토큐 이런데도 자격증있는사람 한명밖에 없어.
글고 정비자격증이 시대에 뒤쳐지는 내용도 많고 정비하는 차량이 회사별 종류별 개틀린데 그거 다 마스터하고 따는것도 아니자나 존나 썩차 한대로 하자나
내가 만약 무자격증 정비사로 10년 했는데 자격증이 필요해질때나 따는거지 안그럼 존나 무의미 하지 않나?
동네 잘 굴러다니지도 않는 구형차로 시험을 보기위해 공부는 하지만 존나 쓸모없는짓이잖아 차는 계속 발전되고 변경되서 나오는데?
자격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천가지의 차량을 다 마스터리 찍고 주는 자격증 아니면 그냥 필요해질때 따는거라고 생각해.
취업에 필요하면 따는거고 창업에 필요하면 따는거고 그게아니리면 개인이 그냥 따고자하는 목적이 있으면 따는거지
누구에게나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딱 보니까 아직 사회생활 안해봐서 세상이 어케굴라가는지를 잘 모르는거같은데 경함 해보지 않은일로 언쟁하면 지게되어있어.


센터 잘하는데 찾아가서 그냥 믿고 맡기면 어찌됐건 그 센터에서 정비한 부분은 센터에서 책임져 주는거고.
가격이 맘에 안들면 또 딴데 찾아가. 근데 그사람들도 먹고살아야지 .
제일 좋은건 달라는데로 다 드릴테니 정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질수 있냐는 말에 대한 답변이 좋은 센터라고 생각한다. 그런곳에 아예 맡겨버리면 속편하지
돈이 아깝고 남을 못믿겠으면 그냥 수십 수백주고 공구 사서 자가정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