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비.. 2소따고 츅동기나 탔던 바..☆알못이당..

지난번 그와의 뜨거운 밤..♡이후..

따끔거리는 응..D를 부여잡고 일어나...

집청..소를 하는데.. 하드게이♡봉춘이...나에게..

전화..를 했...따☆

\'여보세요?\'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전화를 받자..

붱춘은 굵고 걸걸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춘천..가지 않겠나?\'

난 아직 익사300을 인수...받지 못해서..

뚜벅이라고 하자...

전화를 끊더니 .. 우리집으로 와서 다짜고짜 문을열고

그의... 뜨거운 어깨로 날 들쳐메더니...

800GS의 탠덤시트로 날 쓰로잉☆하곤

\'닥쳐 내가 책임질게\'라고 말했..다

난 나도 모르게

\'네..형\'이라고 하곤 춘천 소양강댐으로 갔다

2시간 동안의 탠덤이였지만

그의 등은 동해안 이름 없는 해안처럼 넓고 쓸쓸했으며

버버리 특유의..머스크..☆향이 났다...

소양강 댐에서 대충보고 내려와  닭갈비를 쳐묵고하고..

파주 맥에 도착하여 파주팀과 맥맥 쳐묵하고 집에가는

도중... 원래가는 집에서 한참 돌아와 날 어깨로 들쳐매더니

\'오늘 집에 안보내줄거야\' 라고 말하곤

모텔에서 ㅍㅍㅅㅅ후 지금 몰래 바갤한다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