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하지만 그렇지도 않은것

사실 뭐든 알고나면 별것아니다~

아는사람 할 줄 아는사람 입장에서..

뭘까?

이건 네바퀴나 두바퀴나 같다

특히나

모르는 지역에서 엄청난 효과를 볼수있지.

자기동네는 길을 아니까 어차피 활동반경이 좁으니까 야간운전해도 문제 안되는데

밤길 동네밖을 나설때는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이런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하나다.

바로

나이트나 캬바레 가끔씩 가는거다

왜냐?

나이트,캬바레 홀에서 반짝이며 돌고 도는 조명불빛에 시각적응 훈련을 하는거다

이러면

어느지역을 가던 차량불빛과 건물불빛 간판불빛 가로등 불빛에서 신호등 불빛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걍 놀고 있어라 이말이 아니다

거기서 숨바꼭질 길찾기등을 해보란 말이지..

나이트던 캬바레던 도로에서던 여인 보기를 게이보든 해야한다~

보는 쪽으로 애마는 질주하거던~

시내나 국도에서 낮이라 괜~하다

거유 빵빵녀를 처다보며 침 흘리다 중침이나 가드레일에 퀴스하는 수 있다.

이래서 고삐리는 꺼지라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