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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역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5.04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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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위해서 큰 글씨로 띄워 적는다.

 

애초에 디시 바갤에 와서 내 생각을 피력하려 했던 자체가 지금에 와서 하는 얘기지만 굉장히 NG 혹은 실수 였고.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서로를 이해시킬 수 없는것 같다.

 

어제 깨군이랑도 잠깐 얘기하고 얘기 못했지만.

 

도대체 뭘로 나 까냐? 좀 묻자.

 

내가 이번에 장문의 사과글로 사과한건 단지 알솔이 쉴드를 친 부분과. 그 과정에 드사장님이나 기타 알솔이를 까지 않은 갤러.

 

혹은 나나 나를 통한 싸움에 왁자지껄 시끄러워진 갤에 피해입은 갤러들에게 사과한거고. 변명할 생각이나 변명의 여지는 추호도 없다.

 

그래서 그 글 밑단에 분명히 적었잖아. 사과가 마음에 안드시면 오프로 찾아뵙고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근데 난 오히려 사과받을 항목도 몇개 있다.

 

니넨 거의 그런식이더라?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고? 헤헤 거리며 병신놀음을 못하는게 맞아.

 

사실 한번 하거나 병신이 아닌데 억지로 병신짓을 해가며 니들과 어울릴 필요를 못느끼니까.

 

나를 뭐라할 수 있는 부분인가 모르겠다.

 

애초에 바갤와서 훈장질을 해서 거기서 짜증났던 갤러들이 있겠지.

 

나도 짜증났던게. 누누히. 말하지만 나도 거지색기였지만 지금은 그래도 누가봐도 욕안하게 살고있고 또 그렇게 살려고 계속 주변을 살핀다.

 

근데 지금 봐라. 니네.

 

존나 진짜 좆중딩 양아치가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말꼬리잡고 애초에 노래방뛰던놈에게 바른 사고를 기대하는게 무리라고?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쎅스 쎅스 거리며 킬킬대는 니네에 비해서 난 여기서도 내가 할 말 하고싶은 말만 한다.

 

이게 웃긴 부분인데. 너희는 내가 빼액거리며 지랄하면 닥치고 꺼지라고 하는데.

 

여기서 깨군의 말을 인용하자면 '주인도 아닌데 주인행세를 해서 보기싫고 짜증난다' 하더라.

 

그럼 갤의 주인은 누군데? 유식이형? 드사장?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게 드사장 장사망하라고 쌩 트집 잡는게 아닌데 왜 모르지?

 

내가 애초에 글을 적으며 피해입은 갤러들에게 사과했고.니네가 느끼던 못느끼던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사과였다.

 

거기서 드사장이 다시 나한테 쌩트집을 잡은거 아니냐고.

 

이런 진부하고 지긋지긋한 싸움을 시작하는게 나냐? 아니 애초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는게 갤러리고 인터넷아니냐?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오이피클횽도. 웃긴게.

 

난 씹진지충모드로 사과하고 갤에 있었지.

 

왜냐면 내 사과가 받아들여졌는지. 사과의 형식이나 방법에 있어 필요하거나 수정해야할 사항이 있는지 피드백을 보기위해서.

 

근데 드사장이 한 짓은. 니네가 말하는 도덕을 무시한 행위 아니냐?

 

내 배려를 무시했고. 갤에 분탕을 놓기 시작한게 시비걸린 나냐 애초에 시비를 건 드사장이냐?

 

근데 쎾쓰쎾쓰만 붙이면 뭐든지 다 용서된다고?

 

그럼 내가 부모님욕을 한 뒤에 쎽쓰를 외치면 용서됨?

 

애초에; 니네가 잘 숨는 최고의 장막이 디시는 병신집단이고 바갤러들도 병신병신친목친목 하니깐 우리끼리는 다 용서된다?

 

아 그래 알솔이는 니네가 말하는 앰창인생인가 그래.

 

근데 여갤러 까는건 도대체 성차별 아니면 뭐냐? 진짜? 그래 다들 개병신인데.

 

왜 난 진지한 병신이고. 알솔이는 노답병신이고 노른자는 답정병신이고?

 

근데 병신이 옳은 말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병신집단에 성격이 다른 병신이 와서 글 쌀 수 있는거 아닌가?

 

도대체 병신집단 혹은 병신이라는 말이 왜 너희 필요에 의해서 필요한 뜻으로만 쓰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도대체가 날 지켜봐 왔다는 리플을 계속 보는데.

 

무슨 자격으로 날 지켜보는지 모르겠다.

 

지켜본다는게 당신이 어떤 의미로 썼든간에 내가 느낀 바로는 '쟤가 잘 적응하나, 잘하나' 혹은 '저새끼 못하는게 있나 보자.' 하는데

 

정작 드사장 본인은 나한테 시비조로 글 존나 싸고 본인은 한마디 안하고 헤헤낄낄 사진올리고 하는데.한마디 뭐라하는 새끼 없는데

 

내가 글 싸면 무슨 금붕어 3일 굼겼다가 먹이 준 광경 보는것 같다.

 

거기에 반응해서 어그로 싸는 나만 욕먹는게 참 우습고 같잖다.

 

게다가 그 애들이 일일히 시비를 걸어와요. 그럼 나는 또 일일히 받아서 왜 그러냐 혹은 시비를 건 부분의 의문이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줘요.

 

그럼 씨발. 머가리에 정신이 똑바로 박힌 새끼면.

 

아 오해했다. 오해해서 미안하다. 말을 하든가.

 

그냥 지 궁금증이 풀리면 '아하 그랬구나;' 하고 다시 잠수.

 

이렇게 내가 수백명의 갤러 씨발 이해 수준이 낮은 니네랑 싸워가며 정력낭비하는데 지친다.

 

그리고 어제 오이피클님의 댓글 잘 읽었는데 아주 생각해 볼 부분이 많습디다.

 

누군가의 학문 사상 이념 쓰인 책 등을 논할때 책 쓴 본인도 굉장히 신중해야하는데 노자는 대충 이런사상 공자는 이런사상 하며 되게 쉽고 편하게 입에 담으시던데 그러시면 저처럼 무식하단 소리들어요. 극단적인 예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는데 앞 뒤 다 생략하고 님 저 사랑하셈. 하는거랑 뭐 다릅니까?

 

그리고 그 이전에 전 한달에 책 6만원어치는 적금들듯이 사 읽는 사람이외다.

 

알라딘이 생긴이후로. 무슨 책읽엇다고 자랑하는 갤인가 여기가;

 

그러니까 이렇게 상대의 속내를 모르면 걍 아닥하고 있으면 되는데.

 

아 대충 저렇겠지 하고 존나 까는 병신들. 그리고 뉴비나 말썽일으킨 유동이나 노른자 같은 사람이. 혹은 알솔이나 내가 글을 싸면

 

색안경 끼고 보는 병신들. 알솔이가 실컷 욕먹고 다른닉파서 갤질할 때 '알솔'이란 이름 없으니깐 헤헤실실 잘도 놀던 색기들

 

까는데 까고나서 사실 여부가 밝혀지면 언제그랫냐는듯 ㅌㅌㅌ하는 병신들.

 

애초에 말한게 드사장이 들이박는다. 라는게 그냥 갤러니까 애정이 있어서 하는 얘기다. 라면. 그런 마인드 였다면.

 

손님으로 간 사람한테 지나가는 말로 '그래도 등록은 하고 타시는게.' 라고 말한마디 건넨다고 기분나빠할 사람 아무도 없다.

 

만일에 그렇게 말했는데 손님이 '아 씨발 뭐야 기분나쁘게' 하고 다신 안온다면 내가 그 손님 타는 기종을 그 손님만큼 타며 정비는 무조건 드사장에게 갈 생각도 있는데. 이런 말도 함부로 적는게 무서운게 디씨라.

 

애초에 내가 너희한테 했던말과 다른게 있냐?

 

멀리서 갤러 개업한다고 축하해주고 얼굴보러 몇시간씩 달려 내려오는 거랑

 

그지새끼마냥 '헤헤 저기가면 닭준다네' 하는 거랑.

 

어떻게 같냐?

 

그마저도 하루 날 잡아서 한번에 여러 갤러들이 오면 내가 내돈들여 닭도 준비하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대접하겠다. 랑

 

씨발 몇명이 올지도 모르는데 유통기한은 정해져있고 양껏 올거같이 했다가 안오거나

 

몇명 안올거같이 하다가 수십명 몰려오면 난 뱉은 말이 있으니깐 닭은 잡아먹여야하는데 정작 내 손님한테 팔 건 없고?

 

뒤집어 생각해봐라 니네는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다형도 말씀 잘 하셨소.

 

백미러 없는건 분명히 양아치가 맞는데.

 

양아치 소리 안들으려고 백미러 조립하고. 갖출거 다 갖추고 할거 다 하는 사람한테.

 

과거에 저런 사진을 올렸더라. 그럼 저색기 양아치.

 

그럼 말마따나 무슨 낙인이나 종교재판마냥 회개라든가 나아질 기회는 없고 과거에 그랬기때문에 무조건 양아치? 소급적용해서?

 

그리고 더 웃긴건 내가 언제 돈으로 누굴 깔보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소.

 

오프에서 나 본 사람들이나. 심지어 드사장이나. 키위새나. 모닝콜이나 다른 갤러 전부 내가 만나서 예의,예절을 어기거나 실수한거 있으면 티끌 한번 얘기해 보셈.

 

아니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을 애초에 똑같이 생각하는 내가 오프에서 입에 못담을 얘기를 온라인에 싸지를 리가 없건만 도대체 뭘 보고

내 어떤 글을 읽고 아 저새끼 돈있다고 좆개념이네 하는지 모르겠소만.

 

보면 모르려나?.

 

씨발좆같은 직진인생에 걸려온 싸움은 안피하는 사람인거?

 

그렇다고 내가 먼저 시비를 거나? 아 훈장질한게 시비건거임?;;; 도대체 왜?

 

다같이 잘되자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씨발 진짜 엿같은 인생도 이나이에 사장님소리들으며 사는데 여러분이 못할게 뭐요? 하는게 도대체 어떻게 시비가 될 수 있는지 궁금.

 

지금 드사장님은 전화 계속 안받고 이틀째.ㅋㅋㅋㅋ

 

전화하세요 싸우지말고 조곤조곤 말로 잘 풀어봅시다.

 

미안하다. 괜히 민물에서 잘노는데 니네랑 생각도 마인드도 다른 바다생물이 와서 분탕치고 깝쳐서.

 

진짜 진짜 내 이름 석자걸고 맹세할께 앞으로 바갤에 글 안싼다.

 

그리고 참.

 

아재들 부끄러운 줄 아소.

 

뒷짐지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인게요.

 

내가 전에도 적은 글 이지만.

 

앞으로 살 날 얼마 안남은 노인네들이 바꿀꺼?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씨바 투표권도 없고 능력도 없는 좆만이 애새끼들이 바꿀꺼요? 얘넨 200미만으로 스쿠터 구하기에 급급해.

 

당장 너랑 나 우리가 바꿔나가야하는거요.

 

이 씨바 망갤이 어딨어 망갤이.

 

좆같이하고 망케들이 모이니까 망갤이 되는거지.

 

나보다 능력좋고 잘배운 사람들이 왜 여기와서 섹스섹스 보지보지 거리는지 알 수 없어서. 쇤네는 이만 물러 가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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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누군가를 깔 거면 얘는 이럴것이다 하지말고 분명하게 팩트를 갖고 일관성있게 까라.

 

니네 노는 물에 와서 분탕질 해서 미안하다. 진심으로. 하지만 니네가 계속 놀 물인데. 스스로 자정하려고 생각은 해봣니?

 

드사장님. 전화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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