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파트에는 주민 이외에는 주차가 금지인건 기본인거에요; 뭘 따로 써놔요;

게다가 바이크 타는 사람이 저 밖에 없는지 아닌지는 대체 어떻게 아시는지는 알길이 없고..

4년 전에 신기가 내려서 이번에도 존나 맞는 판단을 하는 걸거에요...는 님생각이구요

한 1주일 전부터 주행을 전혀 안 하는 듯한

처음 보는 차가 있으면 굳이 커버를 들춰서 번호판까지 봐야합니까?

그냥 112에 콜때려서 보라그러면 그때 보면 되는거지?

저는 분명히 갤에다가 112로 신고해도 되는지 방법을 물었는데

처음보는 아재한테 개쌍욕을 먹을 정도로 잘못한 건 분명 아닌데, 이걸 뭐가 자랑이라고 올려서 물어봐요?

저번에도 그렇게 했다며?? 그럼 그냥 신고하고 후기까지 나오면 그때 올리면 되는거지

아재는 남이 자기 바이크 커버 씌워놓은거 

누가 들춰보고 번호판보면서 사진찍는거 보면 싱글벙글 하실 듯.

저는 제 오토바이를 남들이 좆도 안건드렸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