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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필독. 혼자는 안봐도 됨.

붉은역린(218.146) 2015.04.10 00:56:17
조회 532 추천 0 댓글 20

늦은밤.

 

최후 접속이 언젠지 모를만큼 예전에 들어왔던 바갤에 들어와서 글 쌉니다.

 

다시한번, 처음부터 제 인생을 설명하고 싶은 마음따위 눈꼽만치 없고.

 

바갤하며 07,08년부터 바갤하는데 왜 모르냐 라는 '어캐' 씨 말씀.

 

아. 이제 무슨뜻인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알게 된 것 같아서요.

 

뭐 가독성이 진짜 개씹인 제 글이지만.

 

일단은 가능한 길게, 그리고 정확히 써 보겠습니다.

 

첫째로. 훈장질 한 부분.

여기에는 뭐 각자 생각이 다를테니 제 생각을 정리하면. 여러분이 수없이 말씀하신 바갤의 그 잘나신분은 그냥 눈팅만 하잖아요.

저는, 깡패밑에 있다가도, 밑바닥까지 추락한 인생도 밑의 정점을 찍고 잔뜩 웅크린 상태에서 점프하면 누구나 이만큼 솟아오를 수 있다는 얘기를 했는

데.

제 글이 잘못된건지. 다들 돈갖고 훈장질하려드네. 정도로 밖에 못읽더라구요.

 

둘째로, X솔이 챙긴부분.

저도 여기서 처음 보고, 어... 아렉스 사러가서 한 훈장질해서 애 기종 로배갈에서 듀크로 바꾸고. 아 이새끼. 안된 새끼구나.

알솔이 뭐 니네 살면서 한번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애가 어릴때 사고가 나서 군대도 못가고 뭐 그렇거든요.

그래서 애가 존나 안된거야. 체격도 왜소하고 롤충이고. 솔직히 내가 학창시절때라도 알솔이 괴롭힘 많이 당하고,사람들 정 많이 못느낀거 같다고 느껴

서.

존나 내가 끼고 돈 거지. 근데 그 딱 두번 감쌋는데.

한번은 서류가 나한테 있어서 등록못했다는거. 이건 감쌌다기보다 일단 리얼한 팩트고 아마 아직 나한테 있지 싶어서.

두번째는. 드솨장이 알솔이 무등록주행하는거 보고 들이박겠다고 한거.

솔직히 내가 빡도는게. 할 말과 못할 말이 있는데. 이건 후자라고 생각했거든.

애 가뜩 운전 못하는 애(차면허도 못딴다는데 이건 뭐 진실인지는 모름.)한테 이건 거의 뭐 협박수준이라고 느낌.

물론 등록하고 면허따라는 말을 할 수도 있었는데 로또니, 들이박자니 하는게 보기 역했음.

 

애가 실제로 분당 한두번씩 바갤을 보면서 손톱물어뜯는걸 보니 더 화낫음.

 

세번째는 수많은 사람들과 논쟁한거 특히 '혼자'라든가.

로운 이라든가.

 

근데 얘넨. 진짜 인터넷이라고 말을 막함. 절대로 내 앞에 오면. 절대로 얘기 할 수 없거나 얘기하고 수초내,수분내로 후회한다고 호언장담할만한 얘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서. 꼭지가 돔.

 

뭐 물론 바갤이라는 곳. 디씨라는 곳의 특성상 헤헤 하고 똥글 싸고 넘어가면 되는지는 모르지.

근데 난 여기에 글을 쓰면서도 단한번. 허튼소리 한적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너희도 전부 진심으로 글을 싸는 줄 알았지.

여기서 가장 큰 것을 배운느낌임.

'모두가 나와같지않다. 모두가 나와 같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점 알려준 '짖는동물'님께 감사하고. 짖는동물 하는일 할 일 기타 문제들 다 잘 해결되길.

 

 

 

그리고 내가 알솔이 챙긴건 솔직히말하면 개패급 rx지만 30에 샀고. 그냥 그거 좀 내가 이득보는거 같아서 딱 그 가격만큼 뭔가를 베풀어주자 라고 생

각했는데.

아 좀 애가 내가보기에 안되어 보여서 챙기다보니 계속 챙기게 되었네.

 


자 각설하고  로운 이 '붉은재훈이에게 남깁니다.' 라고 쓴 글을 보고 다시 열폭하게 되어서 이 글을 쓰는거고
원문 적고 밑에 토를 달께.

 


나보다 나이가 많긴하나 하는 행동 하나하나 보아하니 전혀 형다운 모습이 아니기에

형취급따위 안해드립니다.

부디 양해바라구요.

 

 

@나도 니가 나보다 어리기까지 한테 형한테 애초에 한 행동이 전혀 형대접하는게 아녀서 인간대접을 안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디씨' 대로 한건데 그치?
이점은 나도 양해바란다.
 

 

 

붉은재훈이는 돈이야 많은것 같네요.

 

부산의 어떤분 보다는 안되겠지만

 

@그러니깐 애초에 니가 나랑 통화한것부터. 짖동이랑 싸운것까지 거슬러 올라가겠지만.
도대체 여기서 돈얘기가 왜 나왔는지부터 엔지고. 그분이 계속 언급되는데 그게 왜.


 

 

 

좀더 배워야 할점이 많아보이는데

 

그걸 모르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 너야말로 배워야할게 있는거 아니냐? 나도 아쉽다.
 

 

 

 

남을 가르친다고 하는데

 

보아하니 누굴 가르치거나 훈계할 그런 경지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는 그런 경지에 이르러서 형한테 훈계를 하냐?
 

 

 

조그마한 말한마디에 따박따박 욕짓거리 해가며

 

반박하는 꼴을 보아하니 정신연령은 저보다 더욱 어려보이구요.

 

@조그마한 말한마딘데. 그 조그마한 말한마디 곱게 못해서 따박따박 욕먹을 짓을 하는 넌 도대체 뭐하는 앤지 얼굴한번 보고싶네.
 

 

성인이라면 자고로 자신에게 욕되는 말을 들어도

 

정숙할줄 알고 차분히 자신을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욕도 욕 나름인데. 내가 볼 때 니네가 한 욕은 합리적이지 못한 말같지도 않은거였거든. 그리고 나도 너한테 욕을 했는데 넌 왜 니가한 말을 안지키

냐?
 

 

전혀 그런모습따위 보이지도 않습니다.

@니가 못보는거지.

 

 

 

얼굴은 제가 더 삭은거 인정해드립니다.

@4대화석, 구프,비트,시티,니얼굴.(인신공격미안하다)
 

 

 


 
(님 따봉드삼
 

 

 

 

그런데요

 

 

그렇게 돈만 좇아오는 삶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니가 내 삶이 돈만 쫓았는지 어떻게 알며. 왜 그렇게 단정짓는지부터. 일단 약간 바보같네.

 

 

인성까지 버려가며 얻어야할 부분인지

잘은 모르겠네요.

 

@내가보기엔 여기에 뻘글 싸고다니면서 쎽스쎅스 거리는 니가 더 인성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붉은재훈이는 자신을 '스파이더맨'과 빗대어 자신이 영웅이 되어

다른사람을 바른길로 이끌겠다. 이런말을 했는데

본인은 기억하시는지?

 

@이 부분이 가장 오역이 심하네. 무슨 거의 한글을 못읽거나 난독인증한마냥.
내가 '나는 스파이더맨이랑 나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걔는 걔 힘만큼. 나는 내 힘만큼. 사회를 좋게 만들고 모두를 더 나은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 되고싶다고했고.

 
왜 하필 스파이더맨인가요?

 

@가장 현실적인 히어로라서.ㅋㅋ 사고로 얻은 힘. 사고 후 얻은 정신
 

스파이더맨과 비교하면 걔보다 나는 돈이많다.

그거말고는 내가 더 짱짱맨이다. 이러셨는데

 

@ 전혀.넌 내 글을 안읽거나 못읽는게 분명하네.
내가 현실적으로 가진건 육체적 힘과 동나잇대보다 좀 여유있는 재력 정도 라고 생각했다고.
물론 그 힘도 시즌때나 벌크때 더 강해지는 하잘것 없는 1 인력이지만.
 

제가 봤을때는 전혀아닌데요.

 

@ 내가 봐도 아닌데.
 

부디 자뻑 자제부탁드립니다.

 

@그래 니 글을 읽으니깐 자뻑이네. 저 글에서 나는

 

 

 

 

 

바갤에 거의 대부분이 성인입니다.

개념이 매몰차게 없던 알솔새끼도 성인이구요.

당신도 성인입니다.

 

@너도 성인이야. 너도 

 

근데 왜 바갤따위에 오셔서는 바갤러들을 가르치려 드는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를 안하려고 합니다.

 

@ 바갤에 와서 가르치다....라.... 그래 솔직히 이건 가르치려든 게 맞음.
도대체 왜 쎽스쎽스 거리고 여갤러한테 막 경기를 하다시피하고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벌벌떠는 너희가 좀 이상해보여서

그러면 안된다는 얘기를 몇번 하기도 했고. 근데 이걸 떠나서 넌 잘 이해 못할꺼야.

 

 

이해를 할수가 없거든요.

 

@정확하다.

 

 

 

그렇게 바갤러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고 싶으시다면

집나와서 문신하고 술담배 즐겨하는 청소년부터 바른길로 인도하시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맹세컨데 난 오며가며, 술마시는 애들은 본적없고 담배피는 애들 담배피고있으면 내가 그 앞에서 끄라하고 담배 뺏고 피지말라하고 그 눈앞에서 다 부러뜨린다. 단한번도 그냥 넘어간 적 없다.
그리고 유니세프,초록우산,이름 까먹은 세계 아동단체들 후원하고있고.
 

당신의 정의라면 그런 불량한 아이들부터 바로잡고

여기와서 훈장질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그러니깐 넌 그걸 하는지 안하는지조차 모르고 어떻게 이런 글을 막 싸지르는거지?

 

 

 

 

 

자신의 모습은 한번도 뒤돌아 보지않고

앞에 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손가락질 하면

자신한테 돌아온다는거 충분히 배우면서 살아왔을텐데 말입니다.

 

@너 말이야. 너 

 

 

제가 화석을 3대 타고 있는 이유는 잘은 모르겠네요.

그저 소유욕이 약간은 있다는 것과

여유가 없어 화석 3대를 가지고 있다. 이말밖에 못하겠네요.

 

@근데 이말은 왜하는데?
 

하지만 바갤에서나 밖에서나 누가 어떤걸 타던간에

저는 남들을 비하하거나 왜 저런걸타지 이런생각 가져본적도 없고

그러기도 싫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먼저 HP4타는데 백미러도 없는 양아치새끼 취급했잖아.
물론 이부분은 난쟁이 똥짜루같은 bodda? 여튼 그런 비엠타는 양아치가.

당신마음이니 좆대로 하시면 되는부분인거 같구요.

@ㅇㅇ

 

 

 

당신보다 어리긴하나 웃고 살아온 날은 내가 더 많은것 같네요.

 

@과연그럴까? 아니 그것보다 어떻게 이런 확신을 하지?ㅋㅋㅋ

 

 

 

 

부디 자중하시고 영영 바갤에 안왔으면 하는 바램에

두서없는글 적었습니다.

 

@그래 두서없다.

 

떠나주세요^^

 

@ 근데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하냐?
내가 가장 열받는 부분.

 

 

와 읽으니깐 피가 거꾸로 솟아서 좋게 말을 적다가 '로운' 전용으로 되게 격하게 적었습니다.

 

왜그렇죠?

 

하...

 

진짜 짜증나는게.

 

나는 이렇게 안좋은 환경에서 살았고.

 

당신들 말마따나. 이제 남한테 떵떵거리면서 잘산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동년식 친구들에 비해서는 그래도 여유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했으니까 당신들도 할 수 있다. 라는 글을 써 주면.

 

어디서 어린노무새끼가 돈 많다고 훈장질이냐? 하는 유형.

 

부산의 그분이 계신데 어디서 돈자랑하냐? 하는 유형

 

첫째유형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볼 사람이고.

 

두번째는. 그냥 말섞기 싫네요 이제 다시보니.

 

그 부산의 부유하신분이 조언을 하신적있나요 훈계를 하신적있나요?

 

원래 다 그래요. 이 척박한 세상에 다같이 조금 더 잘살면 되는데.

 

남을 짓밟고 나만 더 잘살고 내가 가진 힘을 강화시키면 되는 이기적인 유혹이 너무나도 많아지는걸.

 

28년 산 나도 너무 참담하게 느끼니까요.

 

근데 난 그런게 싫어서 제 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 모두와 다같이 잘되고 싶었던건데.

 

애초에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었어야 했다. 라는게 옳은 속담이란걸 절실히 느끼고 갑니다.

 

뭐 다들 어찌됫던간에 요새같이 힘든때에 다들 혼자 잘먹고 잘살기보다 다같이 조금 덜 잘사는 사회를 꿈꾸니까.

 

이런 글 적는거지요.

 

다들 목표하는 바 이루시고.

 

저는 음... 이 계기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할 말은 하고 살자.

 

바른말. 옳은말이 묻히는 걸 보고 가만있지말자.

 

저 글대로 살고 있습니다.

 

부디 다들 안녕하시길.

 

그럼 이만.

 

참 저 999나 다른 어떤 기종을 타던 무등록으로 다닐테니 와서 한번 박아보세요. 라고 어그로 끌고 싶지만 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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