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라갱 심정 이해안되는것도 아님

택트가어때서

2015.04.09 12:21:26

조회 103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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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보기엔

집착쩔고 찌질해 보이지만

정작 본인자신은 절실할 듯.

웃긴게 그런경우엔

여자애들이 깔끔하게

"야시발 꺼져.귀두껍데기 같은 새끼야."

이렇게 딱 끊는것도아니고

어쩔 땐 살갑다가 어쩔 땐 냉랭하다가 하는식으로

희망고문 개쩜.

그래서 남자입장에선 쉽게 못끊는 부분.

그럴 땐 과감하게 사귀자고 대쉬해보고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깔끔하게 맘접는게 답임.

아 참고로

그냥 친한 오빠동생사이나 친구 드립치는건

거절의 표현이니까

맘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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