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많다고 훈장질한거라는 병신들이나 지금 이 글도 니네 읽고싶은데로 읽는 병신들이나 예의 운운하는데 욕한다고 짖는 병신들이나.

씨발 난독인 새끼들인겨.

병신새끼덜.

떡밥하나 물었다 우르르 까자.

또 잠잠하고 글리젠 하나없다가 또 던졌다 우르르~

그렇게 잘났으면 니새끼들이 무면헌거 알았을때 못사게 하든가.

내가 뭔 글을 싸든 그쪽으로밖에 못읽는 븅신새끼들하고 얘기할라니. 시간 아깝다.

에휴.

일대일로 알솔이 만나서 그러면 안된다. 왜그러냐 말한놈들은 자격있는데.

솔직히 어제 알솔이 가게 오라하고 내가 실시간으로 바갤눈팅하는거 보고있었는데 ㅋㅋㅋ이 알솔이니 아니니 모함 쩔드만? 그게 알솔이 자작극인지 무면허라고 이슈만든새끼가 떡밥 키울라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내 눈앞에서 알솔이 핸드폰으로 글 한마디 쓴 적없다 특히 ㅋㅋㅋ 같은 유동닉으로. 근데 씨발 니네새끼들이 오늘은 이떡밥인가? 하고 존나 까드만 ㅋㅋ
그거 내도록 눈팅하던 알솔이가 밤에 집가서 개열폭한거고. 아휴.

병신들아 난 망해서 십원짜리 하나 없이도 이런 글 쓰고 말할 수 있다.

근데 니넨 씨발 노답 ㅉㅉ.

보다,드사장,시킨,알솔, 누구하나 내가 티끌만치 틀린말 한거있음 짚어봐라.

옳은말만하는데도 못알아먹는 새끼들밖에 없으니 그런놈들한테 예의차리고 하는건 존나 낭비지. 아니냐?

할 말은 하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