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옳지못한 바이크관련 범법행위에 대해서
그와 같은 바이크 타는 입장에서 법을 준수하는 갤러들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면허도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준법정신에 대해서 상식이 있는 사람이고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할 의무에 대해서 설명도 해줬고,
그 의무들을 다 할 수 있을 때 바이크를 타도 늦지않다.
조언도 해줬을뿐더러, 보아하니 구매하는대에 있어
도움까지 준 것 같은데

결국 돌아온게 뭐였음?

물론 무언가를 바라고 도와주지는 않았겠지만서도
적어도 사람이라면 내가 하고픈 취미에서 자기 자신보다 훨씬 더 오래, 업이든 취미로든 즐겨온 사람의 조언을 싸그리 무시하고 내 사정 들먹이며 상관하지말라는 식으로 나와버리는데 그 누가 기분이 좋겠음?


제3자에 좆뉴비, 눈팅족이 봤을 땐
다른 올드비들이 다소 거칠게 말한점도 분명 잘못된게 맞지만 그런 말이 나올정도로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싸우지맙시다 월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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