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4db23&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823e535f5f2052301f2f80972f83fd699c183e7421f2a94f8dae3c3b529](https://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fb4db23&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823e535f5f2052301f2f80972f83fd699c183e7421f2a94f8dae3c3b529)
스쿠터
<!--[if !supportEmptyParas]--> <!--[endif]-->
1. 스쿠터의 분류와 대표 차량
<!--[if !supportEmptyParas]--> <!--[endif]-->
-클래식스쿠터 : 중국제 카빙165만원, 야마하 비노200만원
-비즈니스 : 혼다 벤리220만원, sym 와이드 에보265만원
-스플린터 : 스즈키 GSX NEX(할인가 280만원), SYM Z1 125(299만원)
-빅스쿠터 :
SYM 〉 GTS evo 125 (419만원), 조이라이드 125(359만원), 조이맥스125(449만원)
스즈키〉 버그만 125(469만원)
혼다〉 포르자 125 가격 미상, PCX는 한국에서 빅스쿠터로 분류됨.
야마하〉 마제스티 125 (일반중고시세 90~130만원)
대림〉 Q2 (375만원), Q3(495만원)
-기타 : PCX 125 (395만원), 야마하 트리시티125(399만원)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추천차량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빅스쿠터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혼다
PCX125 : 1년 유지비가 2만키로를 탈 때 유지비가 100만원이 넘어가지 않는 짜장면 배달오토바이 부럽지 않는 경제성을 자랑하는 오토바이. 경제성으로는 따라올 수 있는 모델이 거의 없다. 도심연비 막 타도 순정에선 40 나온다. 난 연비운전으로 48Km/L찍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SYM
GTS125 : 토크도 세고 뒷자석에 사람을 태워도 잘 나가니 속은 시원한 오토바이이다. 그러나 연비가 20이다. 경제력이 되면 타겠지만 정말 연비가 안 좋다. 더군다나 특유의 잔고장은 감수하고 타야 된다. 최고단점은 부품값이 너무 비싸다. 대만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킴코
다운타운125 : 429만원, 토크는 볼 필요도 없다. 강력하다. 잘 나간다. 연비는 많이 개선되었다. 좋다. 서울에서 탄다면 A/S 걱정은 필요없다. 지금은 부품수급 잘 된다. 크기도 크다. 짐도 많이 싣는다.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고 키큰 사람들을 위한 차임. 부품값이 비ㅆㅏ다. 대만놈들이 돈을 너무 받아먹는다. 아무튼 빅스의 끝장판. 스즈키 버그만이 이거랑 맞먹는 스펙.
<!--[if !supportEmptyParas]--> <!--[endif]-->
딩크 125 : 짐 싣는데엔 이게 최고다. 효성 메가젯의 할아버지, 원조이다. 엔진 똑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역시 디자인이 조금 그런데 아무튼 좋은 차임. 택배기사님 FEEL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스즈키
버그만125 : 가격이 벌써 450만원이 넘어가는 차량, 돈 있으면 타면 좋다. 검증은 되었다. 잔고장 걱정말고 탈 수 있다. 연비도 35Km/L 나온다. 트렁크도 70L로 24학점 꽉 채워도 전공책 다 들고 갈 수 있다. 뒷자석이 넓어 뒷사람 태워도 편하다. 좋다. 그러나 비싸다. 그냥 처음에 드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 남들보다 150만원 더 들고 있다면 추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야마하
마제스티125 : 너무 좋은 차다. 그렇지만 한국에선 더 나올 생각을 않고 단종된 상태이다. 연비도 1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30~35Km/L나온다. 쓸만하다. 그렇지만 이미 5만키로 주행을 마친 차량들이 많아 수리비에 100만원 투자할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한다. 뽑기만 잘 하면 150만원으로 1년 반은 타고 70~80만원 받고 팔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트리시티 125 : 우선 바퀴 3개다. 주행안정성은 바퀴가 3개라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하드코어한 주행이 아니면 안정성이 뛰어나다. 좋다. 그렇지만 트렁크가 작다. 아주 작다. 가격은 엄청 싼 편이고 연비도 35키로 나온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대림
큐투 : 진동이 심하다. 연비도 20 나온다. 좀 안습인 차량이지만 택배기사님들이 쓰는 이유가 있다. 그래도 경제성은 있다. 100만원 싸게 살 수 있는 그런 매장에서 산다면 좋다. 뽑기만 잘 하면 잔고장도 없다. 내가 로또 4~5등은 잘 된다 하면 사도 좋다. 아무튼 싸게 사면 그만큼 뽑을 수 있는 차량. 300만원의 행복
<!--[if !supportEmptyParas]--> <!--[endif]-->
3. 기타추천차량
효성
메가젯 : 349만원이다. 싸게 사면 270, 280까지도 가능하다. 연비도 30 나온다. 정말 유지비는 PCX와 같이 갑이다. 다 좋다. 그러나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줄어든다. 이는 못생긴 여자 앞에서 존슨이 줄어드는 현상과 같다. 그러나 막상 3달 타면 정이 들어 계속 타는 현모양처 같은 오토바이이다. 짐 가득 싣고 가는 데엔 메가젯이 짱임.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버 125 : 스플린터처럼 생겼다. 가격이 215만원이지만 실제로 170~180 더 싸게 살 수도 있다. 새차를... 연비도 좋다. 편의사항 들어갈 거 다 있다. 할아버지들께서 논과 밭, 마실, 마을회관 가실 때 쓰는 차량 중 하나다. 수리도 쉽다. 그렇지만 디자인이 거부감이 든다. 메가젯, 비버 둘 다 검증된 엔진이다. 성능은 좋은데 디자인이 영 아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야마하
시그너스 125 : 368만원, 연비 30, 야마하 엔진이다. 그렇지만 180 넘는 사람이 타면 좀 작다. 타보면 느낀다. 그거 빼면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혼다
디오 110 : 249만원 싸다. 승차감은 PCX랑 비슷하다. 왜냐하면 바퀴 크기가 똑같다. 그래서 승차감은 좋다. 크기도 괜찮다. 짐 싣기도 좋다. 대신 출력이 낮다. 끝.
<!--[if !supportEmptyParas]--> <!--[endif]-->
FSH 125 : 혼다 PCX랑 같은 엔진에 같은 휠에 승차감도 똑같다. 가격 40만원 싸다. 그렇지만 디자인이 유럽감성이다. 유러피안 스타일 안 좋아하면 PCX 사라. 끝.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개인적으로 포르자125 기대된다. 가격미상 아직 출시 미정.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