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주력하는 불법 부착물은

LED 바 나  사이키 등의 규정 외 등화물품, 스피커나  기타 차량 제원의 허용범위를 벗어나는 규격의 고정 부착물

(짐대 다이 같은건 간이 부착물로  법에 접촉되지 않음)

그런게  주요 불법 부착물이지  스티커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너네가 가진 사용신고 필증에 나와 잇는 제원에서

길이 5센치

너비 3센치

높이 4센치

무게 60kg 이  내의  범위내에서는 장착해도 무관하다 (단, 별도의 등화류나 구조변경 필요대상 제외)

그리고 백미러나 안테나 같은 것처럼  접혀지는 것들도 제외

그리고 차량에 한해서는 전면 후면 유리의 1/3 이상 도배된 스티커는 시야방해 이유로  불법이지만, 바이크의 경우는

전면 유리라고 해봐야 쉴드가 고작이고 쉴드도 바람 막이 용이고 시야 확보가 되기때문에 딱히 법 적용히 힘듬

한마디로 스티커 장착 가능하다 (단, 주변이들의 시선을 강려크하게 끌수 있는 자극적인 것이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스티커는 단속가능)

괜히 핍박받는 것처럼 스티커 하나만 붙여도  불법 이라고   우기지 말란 말이다.

전화번호 붙여놔도  불법이냐?   내가  자진 신고했는데 이런건 잡지 않는다고  빠꾸먹었음

니들 니그립 패드, 탱크패드 붙인 것도 그럼 불법 부착물인데..  그거 경찰이 아무 이상없으니 잘 타고 다니란다

차량 랩핑된거 널리고 널렸고 법적으로 잡지도 않음.. 왜?  스티커 제한은  전 후면 유리창에 한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