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허락맡을때 - 바이크 갤러리

난 부모님 허락맡을때모바일에서 작성

매일뉴비

2013.09.09 14:00:25

조회 332 추천 0 댓글 1

반대 하셨는데 걍 사왔음ㅋ

그전에 장비부터 삿긔

헬멧 자켓 부츠 글러브 백여만원 들인듯

그리고 보험든거랑 등록한 서류 번호판 보여드림

954사고나서 폐차된건 아직 모르심...

발가락 피멍들고 팔꿈치 까진거 보시고는 왜그러냐하시길래

그냥 술먹고 자빠졌다함ㅋ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MyGirl_20130826_15515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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