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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남해안을 거친 3박4일간의 바리앱에서 작성

황조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3 11:16:19
조회 909 추천 22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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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복귀했는데 걍 너무 지쳤음
흑백요리사 마지막편 아껴둔거 딱 보고 까무룩 잠들어버렸기에 지금 글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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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도 카레를 타고있음 유유상종ㅆㅅㅌㅊ
5,000점검 시기인데 얘는 제주에서 일하는 중이라 배티고 팡주까지 와야한다길래
오랜만에 뜨겁게 랑데부 함 하고 바리까지 가는걸로 계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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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5 나오기 1개월 전에 산 내가 불쌍해
암튼 마이크 세팅도 해서 열심히 찍으면서 달렸음
* 찍기만 했지 편집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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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최대한 경량화해서 출발
원래 주렁주렁 메단걸 좋아하는데, 시내 교통체증이 너무 싫다보니 갓길치지 않을까 싶어 사박은 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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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는길에 들러야만 했던 할리우드
여긴 주차장이 ㄱㅆㅅㅌㅊ더라
왜 주말에 여기로 모이는지 이해가 쏙쏙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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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땀푸 쾅
실질적으로 홍진스탬프투어 끝이었음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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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밥도 같이 먹었는데, 맛은 기냥저냥이었음
걍 담에 갈 일 있으면 편의점에서 삼김먹고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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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사선으로 지고있는데 논이 좍 깔려있어서 옆길로 새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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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가 캠핑의자 들고다니던게 기억나서 이번에 챙겨갔는데
ㄹㅇ 이건 필수품목이 되어버린것같음
이번 바리에서 딱 한 번 썼지마는 그 값어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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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씨발 삼각대로 사진찍고나서 떨궈버림
분명 이때는 찍히기만 했는데 주행 진동때문인지 금까지 ㅗ자로 두 개가 쩍 가버렸다
부착한지 꼴랑 이틀짼데 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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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게하에서 칭구랑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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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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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정비는 10시고, 나도 친구도 얼리버드인 편이기에 맥도날드를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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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을 기원하는 맥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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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분을 기념한 건물이 있어서 들렀음
찍턴했는데도 참 미칠듯이 좋아하길래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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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린 팡주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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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친절하더라 야
설명도 잘 해주시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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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 라이딩 코오쓰
2~3은 해안선 따라서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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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에서 피톤치드 웅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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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아이스크림도 웅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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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도 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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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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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도 Bibim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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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남 땅끝전망대 도오착
여기 헤어핀 너무 무섭더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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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음료 하나 시키고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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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도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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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리고달려서 도착한 목포
여객터미널 앞 잠봉집에서 배터지게 먹었다
역시 전라도는 프차여도 음식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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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선적장 바로 앞에 이런 카페도 있더라고
갬성충만해서 돌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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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소녀감성 충만한 음료 픽
야미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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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타고가는 배
선적장까지 들어가서 배웅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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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게하
내가 뒤뚱거리며 걸어갈 때 대학교 새내기였다던 아저시가 자꾸 말걸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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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전날 알려준 조합으로 먹어봄
막모닝+핫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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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에 꿀 붓고 남는건 커피에 넣어마시길래 따라해봄
커피에 설탕 넣어먹는건 에스프레소 말곤 절대 안하던 입맛이어서 이건 대실패엿음
시럽넣어먹는 게이라면 ㄱ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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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머전 근처에서 근무하는 후배랑 늦은점심약속을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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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길에 장성을 딱 거치길래
대위때 교육받던 기간에 자주 갔던 카페를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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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이라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들고 호로로록 마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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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후배와 웅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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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소대장했던 녀석이라
같이 사진찍어서 중댐께 근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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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데리고있던 해병(예비역)이랑 같이 먹고 빠이침
머전 성심당 인근 포장마차에서 닭꼬치랑 염통 팔길래 여기서만 2만원 좀 안되게 돈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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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 가서 알콜 호로록냠냠
게하 돌아가서 보니까 미국인눈나랑 까만 커브 타고 온 남자가 잇엇음
한두시간 떠들고 올라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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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복하지 못했던 성심당을 아침에 들렀음
9시였는데 오픈런했어야했나 싶었지만 저긴 케잌팔고있는데였음
시루케잌 하나 살까 싶었는데 오도방 진동에 다 망가질걸 아니 빵만 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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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홍진쇼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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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다 찍어서 넣었다 이거야
거기 직원분이 말씀하시기를 10일만에 이렇게 쌓인건 첨이라더라
아마 월말이면 박스 가득할 것 같대

그리고 스탬프북근 홍진쇼룸에 쥰내많다더라
김만장은 첫날 다 나갔다는데 거기 보충은 안되냐고 물으니, 거기가 따로 발주넣는게 아니라면 주는건 없을것 같다는 뉘앙스로 에둘러 말씀하셨음
근데 쇼룸에서 좀 쉬는동안 한 팀이 와서 스탬프 제출하는데,
김만장에서 첫출발했는데 스탬프북이 없어서 김만장 명함에 스탬프 찍어서 갖고왔다 하더라고
본사(아마 홍진 말하는거겠지)에 전화해서 괜찮다고 허락받았다면서 제출하는데, 그 직원분든 “나는 직접 인계받은적은 없다. 다만 그렇게 말씀드렸다 하니 스테이플러 찍어서 내면 될 듯 하다.” 라고 응대하셨음
스탬프북 없어서 회차했던 갤럼들은 참고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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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 디자인 댕이쁘더라
너무 궁금해서 시착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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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게는 투크3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혹했음
대두핏일것 같았는데 투크3이랑 크기는 별 차이 안나길래 더 혹했는데
벤틸도 없고 풍절음은 투크3보다 클 것 같아서 걍 포기
내가 낭낭충이긴 해도 70~100으로 다니면 이어플러그 써도 풍절음이 계속 들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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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로로 올라가서 캠핑용품 구경
종로5가가 백패킹용품 성지거든

이것저것 구경하고 계산해보니까 하루에 쓴 돈이 30만원이더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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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집게리아도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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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사장이랑 좀 떠들면서 허리 좀 쉬고 귀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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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이동경로
대강 1,200키로정도 달렸더라고
이제 나는 밀린 유튜브 더 보고 다시 잠들거임

날씨 무쳤으니까 어떻게든 짬내서라도 바리 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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