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선 추월하고 좋은거 탔다고 존나게 쏘고 그런것들 대부분 바이크 경력 1~2년임. 

3년차에 오토바이 팔아버리고 접던가. 크게 사고나고 접음. ㄹㅇ 

GS방 운영하는데 대부분 개같이타는것들은 2년이상 못가더라 오프로드 임로 무섭고 엎어지면 쪽팔릴까봐 저얼대 안옴. 

(트랙비 무료,식사제공시에도 안옴) 

존나 너~무 무모하게 타니까. 라이딩 스쿨 추천해줘도 헛소리,딴소리만함. 

시발 덤프,화물차 앞을 그냥 칼치기로 들어가고 동차선 추월함 

이런 족속들

거의 퇴직하고 할거없어서 천대시 하던 오토바이중 가장 빵크고(무시 안당할거 같은)  멋진거 사서 어거지로 배워서 타고다니는 족속이 99프로인듯. 

자소를 안하는데 첫만남 이러면서 라이딩 카페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들어보면 은퇴자들은 거의 다 같은 레파토리임. 

바이크에 대해 좋은 인식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면 

125cc나 쿼터급으로 시작해서 3~5년 이상은 타고 GS로 와있고. 

이사람들은 배기량이나 기동성을 존나 고마워 하면서 탐. 그게 느껴지고 ㅇㅇ 

같이 라이딩 가다가도 저배기 라이더들 보면 멋있어 하고 자기도 저배기 탈때 저렇게 까지 타봤으면... 하는 그런 건전한 눈이 기본장착인데 

하이패스로 Gs 올라온 것들은 대부분 좀 천대하는 느낌 강함. 

누워서 침뱉기인거 아는데. .그래도 요즘들어 이런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고있음. 

 GS타는 사람들 심심할까봐 방은 돌리고 있고 최대 3~4인 드라이빙만 가능하고 떼빙 아예 금지임 ㅎㅎ 

떼빙이 비도덕적이다! 란건 아니지만 

내가 바린이때 떼빙단때문에 좀 무서웠던 기억이 많이 있어서 아예 금지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