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봤을때 최악의 남자 팬티 1위가 트렁크 팬티임.

하지만 트렁크 입는 사람들 기죽을 필요없다.

난 평생 트렁크만 입어 왔다.

어릴땐 부모님이 그냥 사주는데로 입었는데

저게 솔직히 졸라 편했지...

나중에 성인되서 드로즈도 입어보고 했지만

ㄲㅊ가 너무 낑기고 답답해서 안입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난 트렁크 입는다.

저런 아저씨같은 무늬 말고...아디다스꺼 즐겨입는다....

색상이나 로고가 이뿌다.

암튼 이건 명심해라...

트렁크로 입어라.....ㄲㅊ가 더 커진다.

난 현재 하프발기 12센티, 풀발되면 15센티,

살많이 빠져서 말라깽이일때 17센티까지 였다.

난 이게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고 본다.

이유는

발기시 압박감이다.

드로즈나 삼각입은 상태에서 발기되면은

압박감때문에 ㄲㅊ는 이 좁은 공간에서 내가 클수 있는 사이즈는

이것뿐이야...........ㅠㅠ 라고 생각할꺼다.

하지만

트렁크는 어떨까?

아래 공간으로 한없이 자랄수 있는 틈이 있다!!!

평소에 트렁크 입고 다니면 ㄲㅊ가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자극도 오기 때문에 발기가 더 자주 된다.

그러면서 더 자랄수 있는 훈련이 되는거다.

그리고

난 길이는 긴편이지만 굵기는 평범하다.(굵기가 휴지심 둘레?)

둘레로 봤을때 난 최고 길이가 아마 13센티 정도 였을텐데

트렁크팬티로 인해서 더 길어졌다고 생각한다.

예전 파트너님도 나한테

오빠는 굵기는 평범한데 엄청 길어서 끝에 찔러주는게

너무 좋아~

그렇게 연인관계가 끝나도 계속해서 만날려고 연락오더라?

ㄲㅊ도 노력하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

ㄲㅊ는 안쓸수록 다시 줄어든다....

그래서 자주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