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나이도많고
125cc
자의반 타의반으로 교통법규 지키려고 노력이요
심야에는 이따금 위반하지만 과태료나 범칙금은 내되 사고는 절대로  내지말자 주의로 하는편 양보 방어 등등..

자랑도아니고 아무것도아닙니다 그냥 나 나름대로 사고란 확률높고 언제 날지 모르니까요

왜바갤에 이런말을 쓰느냐면 제발 무릎꿇고 머리숙여 부탁드릴려고 쓰네요 방금또 굉음에 당해서 휴식중에



개인적으로 귀가 아주 예민하고 힘들어서 청력상실에 임박하고 이명에 공황장애랑 심장 두근거림으로 운전중에 어지럼증 쓰러질뻔한거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라 표현해야좋을지모르겠네요 뇌가울린다?? 머플러 굉음들으면 멀쩡할사람이 있을까요?

본론))
초 고배기량 바이크 터널내부에서 일부러 저단으로 혹은 중립으로 초굉음내고 머플러 배기음 즐기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고통스러워요
진짜 너무 많이놀라고 빨리 지나가지도 늦게 지나가지고 않고 터널내에서 굉음의 쾌락을 즐기는 사람 작년부터인가 상당히 많아서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신호위반은 또 절대로 안하더만요 ..

최대한 터널피하려고 해도 일하다보면 어쩔수가없는데 터널내 갓길에세워도 터널안이면 똑같이들리고 너무힘이듭니다 합법튜닝이고 순정이고 사실상 단속불가이고 .. 그정도 스피드면 단속 사실상 우스운거 다 아는데 사람살린다느낌으로 제발좀 한분이라도 이글본다면 부탁드립니다

난 부산 해운대부근에서하며 주말에 능력자들 라이딩? 즐기러 한두대씩 고급차들 오는것 보면 무서워서 그냥 금요일야간에는 특히 그냥 사실상 쉽니다 금토일 무조건 터널지나가면 피하고요
송정터널 중동지하차도 올여름 벌써부터 겁이남 어떨때는 터널만 왕복으로 계속ㄱ그러는사람도 있던데

배달하는놈들 꼴좋네 너네나잘해라 그러면 그것또한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한사람이라도 자기에게 쾌락적인 행동으로 남한테 피해주는걸 이제는 조금만 덜 해줬으면하는마음에 그냥 적어봄니다 한번당하면 한두시간은 숨쉬기가 힘들어요 이상 줄입니다
안전하게 타세요
귀마개도착용해봤는데ㅜ헬멧이라 가게와 고객말을 들어야해서 난감해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