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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냉혹한 자연의 세계 ..jpg
붉은머리오목눈이라는 새임 흔히 뱁새라고 불리운다 뱁새들은 알들을 4~6개씩 낳는다 그때 뻐꾸기가 나타나서 지가 낳은 알을 저 뱁새둥지에 넣고 그대로 런을 함 딱봐도 알의 크기가 다른다는걸 볼수 있다 뱁새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알을 열심히 품음 평균적으로 부화일이 더 빠른 좆꾸기 새끼가 먼저 부화해서 먹이를 열심히 받아먹는다 (어어 밀지마라 .. ) (두부외상) 먹이를 독점하기 위해 다른 뱁새 알과 태어난 새끼 뱁새들을 등으로 밀어서 죄다 운지 시킨다 둥지를 독점한 좆꾸기는 존나 잘쳐먹고 무럭 무럭 크는데 진짜 아무리줘도 모자른지 밥달라고 시도때도 없이 존나 빼액대는데 진짜 개좆극혐임 이거보고 싱붕이 본인은 반성을 하게됐다 둥지를 벗어나서 이미 다컸음에도 에미에비가 먹이를 떠먹여줘야 밥을 쳐먹는다 이새끼들이 개호로 새끼인 이유가 다 큰 새끼 먹여살릴라고 열심히 먹이 구해오는 뱁새부모가 먹이를 충분히 줌에도 계속 먹이 구해오라고 에미에비를 공격까지함 그러다 애새끼 등쌀에 먹이구하러 간사이 그냥 아무말없이 런해 버리고 돌아오지 않음 https://youtu.be/XFR0wtyZCNk 보느라 기분 좆같아졌을거 같아서 참교육 영상도 하나 첨부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흑어공주 종결 리뷰.txt
어느날 "흑어공주 공짜로 주면 보러간다 ㅋㅋ"고 어그로 끌었는데 얼떨결에 진짜 영화표 쏴준 갤럼이 있어서 보고 왔다. 오랜만에 외출하는 거라 씻는 법 검색하고 갔는데 막상 내 줄(F열)엔 아무도 없더라 ======================================== 1. 주인공은 '이상형'이 되어야 한다. 최고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인 <타이타닉> 이런 영화를 보면 관객으로 하여금 이상형이 바뀔 정도로 "예쁘다",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중간에 다소 망가지는 모습이 나오더라도 '그조차도 매력적이다'라는 게 느껴져야 한다는 거다. 가령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모습"을 찍어도 짤처럼 눈화장은 되어있는 식으로 말이다. (정말 쌩얼이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여주인공이라면 망가지더라도 예쁘게 느껴지게끔 만들어줘야 한다. 근데 처음부터 망가진 모습을 내보내면 어떡하나 전혀 기뻐보이지 않고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까마득해보이는 표정이다. '원X잇을 하고 다음날 택시를 타보니 옆좌석에 이상한 게 앉아있다'는 듯한 느낌이지 정통 로맨스라 보기엔 어렵다. ======================================== 2. 긍정적 매력 사실 외모가 특별하지 않더라도 매력은 느낄 수 있다. 수수한 외모이지만 요리를 잘한다든가 여자력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흑어공주의 매력은 뭘까? [노래]다. https://youtu.be/cu-RcFv50Sc확실히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 그런지 고음도 카랑카랑하게 시원하게 내지른다 문제는 비주얼과 안 어울린다는 거다. 뮤지컬 파트에서 산호초 사이에서 등장하는 흑어공주 얼굴 클로즈업 씬이 있는데 농담 아니고 이런 느낌이다. 의도치 않게 점프스케어(놀래키는 연출)가 되어버린다. 애들이 영화보고 놀랐다면서 울고 그랬다는데 내가 볼 때 그거 과장 아니다. 이 장면은 인어공주가 육지로 돌아간 에릭왕자를 그리워하며 노래를 부르는 씬이다. 짤에는 안나오지만 바위를 기괴한 손놀림으로 잡으며 이동하는데 마치 "육지 놈들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쿠아맨>의 메라 이런 비주얼의 눈나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남주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면 너도 나도 빠져들었을 거다. 굳이 배우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동일인물이어야만 했을까? <원피스 필름 레드>는 호불호는 있지만 대흥행을 했고 사실상 주인공이었던 우타는 성1머와 노래부를 때의 가수가 다르다. 평소 목소리랑 노래 부를 때의 목소리는 (우리도 톤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꼭 같지 않아도 이해는 간다는 거다. 그러니까 노래는 그냥 할리 베일리가 부르게 하고 이런 누나를 배우로 기용했으면 환상의 캐스팅이 될 수도 있었을 거다. 그러면 '가수 할리 베일리'는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노래 원툴'인 할리 베일리는 육지 위의 인어공주까지 연기 욕심을 내버리면서 그냥 '말 못하는 흑인'이 되어버렸다. 목소리는 잃어버렸어도 천진난만한 얼굴로 꽃 뜯어먹고 포크로 머리빚는 백치미를 보여주면 그것도 매력이었을텐데 흑어공주가 그런 걸 하니까 그냥 꼴값한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한테는 매력을 보여주기 힘든 최악의 캐스팅이었던 거다. ======================================== 3. 스스로 깎아버린 이미지 예쁜 여자조차 정떨어지는 행동을 하면 매력을 잃어버린다. 하물며 평균 외모가 안되는 흑어공주가 언행까지 비호감이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 (이건 나도 너무 ㅈ같아서 모자이크함) 영화 대사를 패러디했다고는 하는데 "b*itch", "beat your ass" 같은 욕설을 퍼붓는 게 디즈니 여주인공으로서 적절한 태도일까? 디즈니 여주인공이라면 어린 아이들한테는 선망의 존재가 되어야 마땅한데 찡그린 얼굴, 저급한 욕설을 내뱉으며 이미지를 스스로 실추시키는 게 맞는 걸까? 영화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 역으로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본다. ======================================== 4. PC주의 PC 영화 아니랄까봐 에릭 왕자 엄마도 흑인이 돼버렸는데 더 심각한 건 PC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이상한 연출'을 했다는 거다. 다리를 얻고 구조된 흑어공주한테 코르셋을 입히는 장면이 있는데 흑어공주는 외출한답시고 코르셋을 내팽겨치고 가버린다. 저들 나름대로는 '여주인공이 코르셋(사회적 고정관념)을 내버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나섰다'는 식으로 넣은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원래 바닷속에 살던 인어]가 [인간]이 씌워준 [인간의 옷]을 벗는 게 왜 탈코르셋이냐? [인간 귀족]이 [그동안 쓰고 있던 비싼 구속]을 벗으면 그건 탈코르셋이 맞는데 구조해줘서 옷입혀줬더니 벗고 도망가버리는 게 왜 탈코르셋이냐?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검은 짐승은 거두어줘도 고마운 줄 모른다"는 해석이 더 가까울 것이다. 그러니까 PC 메세지를 각본에 억지로 쑤셔넣다가 이도저도 아닌 어색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거다. ======================================== 5. '매력적인 흑인'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오히려 흑인이기에 더 매력적인 배역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워 - 제임스 카터 분노의 질주 - 로만 피어스 캐리비안의 해적 - 티아 달마 (칼립소) GTA 산안드레스 - CJ 패밀리 비단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흑인은 분명 다른 인종에 비해 매력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 할리 베일리도 자신의 특기인 목소리로만 출연했으면 오히려 호평을 받았을 거다. ======================================== 6. 디즈니는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만약 이 영화가 할리 베일리 개인의 자본으로 만든 팬메이드 영상이었다면 나는 욕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디즈니라는, 아이들에게 있어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곳에서 만든 것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 아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들려주던 곳이 희망이 아니라 트라우마를 심어줬다. 왜 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자본을 가지고도 이상한 가치관을 강요해서 망친 것일까? 왜 흑인을 띄워주기 위해 백인 주주들이 물질적 피해를 입고 세계의 아이들이 정신적, 문화적 피해를 봐야 할까? 인어공주의 제작비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다크나이트 라이즈>, 심지어 <아바타>보다도 높다. 그러니까 많은 돈을 들여서 굳이 욕먹을 작품을 만들었다는 거다.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아바타 2(2022)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닷속의 청량함'이 어쩌면 더 과장되게 묘사됐어야 할 '동화 속 인어공주 세계'에선 느껴지지 않았다. 과연 앞으로의 디즈니는 여지껏 보여줬던 '동화 속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할 수 있을까? ======================================== 7. 호평할 부분 그나마 유일하게 호평을 한다면 빌런 묘사가 굉장히 뛰어났다. 나혼자산다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로 첫인상은 솔직히 비호감이었는데 노래 연출도 좋고 자기 일에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졌다. (애들 보기엔 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진짜 문어가 기어가는 거 같아서 시각적으로 재밌더라 변신 폼은 그냥 ㅗㅜㅑ다. 보러오길 잘했다고 느낀 유일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 8. 비판할 부분 (흑어공주 外) 에릭 왕자 성격은 굉장히 착하고 솔선수범하고 뱃사람들하고 어울릴 정도로 권위의식 없이 털털한 모습이 매우 호감이다. 근데 노래를 못한다. https://youtu.be/BiRgpDIGY8k저 배우 본인이 부른 노랜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https://youtu.be/kQDw88hEr2c겨울왕국 듀엣 급으로 '완벽한 하모니'는 실사 디즈니 영화에서 기대할 수 없는 걸까? 진지하게 이런 식으로 할거면 가수를 따로 기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 또 에릭 왕자 자체도 마지막 활약을 흑어공주가 해버리면서 캐릭터 자체가 붕 떠버린 느낌이기도 하다. ======================================== 9. 조연들 짧은 평 할 말 다하는 꽃게콜라라 좀 호감 개그씬 담당 새대가리라 시끄럽긴 한데 분위기 잘 띄워줌 흑어 언니들 인종 다양성을 한 건 뭐 나름 세계 각 바다에서 왔다고 하면 나쁘지 않은 설정으로도 볼 수 있는데 좀 더 예쁜 누님들로만 채울 수 있지 않았을까? 제작비가 3000억이 넘는데 시발 트라이튼(흑어 아빠) 마지막 빼꼼 등장씬 그저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 ======================================== 10. 총평 인어공주의 감동 포인트는 비주얼도 성격도 모든 게 완벽한 인어공주 애리얼이 다리 or 목소리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에릭 왕자에게 다가가는 과정, 그 '단 하나의 결여'에 따르는 애달픔에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흑어공주는 목소리만 얻고 나머지가 결여된 모습이고 그마저도 육지에서는 없어져버렸다. 흑어공주 얼굴을 도저히 맨정신으로 쳐다보기 힘들어서 실시간으로 다른 여자 얼굴로 생각하며 감상하니까 의외로 애리얼의 호기심 어린 모습 묘사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별자리 가리키는 거랑 모자 씌워주는 건 좀 귀엽게 느껴졌다. 따라서 평점은 3점/5점 (흑어공주 영향 없을 때) - 기대 안하고 가면 나쁘지만은 않음 흑어공주를 반영하면 1점/5점이 될 것 같다. 3줄 요약 1, 흑어공주 비주얼만 아니었으면 2. 몇몇이 아쉬워도 ㅍㅌㅊ는 됐을 것 같다. 3. 빌런이 볼만하다.
작성자 : 순수한변태고정닉
부산.. 또래 살인녀.. 범행동기.. 떴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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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머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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