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 좀 분내 풍기는 갤러 나오면

십중팔구 어그로 끌려서 치대거나 넷카마라고 매도하는 사례는 부지기수

허나 한 갤러는 그러한 가십성 코멘트에

제 3자가 보기에 ‘굳이 저렇게까지??’라은 생각이 들 정도로 피드백 하며

여자맞다고 호소하기에 이르는데..

심지어는 주도적으로 넷카마라고 저격햇던

한 유동을 특정 길드라고 몰아세우기까지 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하나 소름 돋는 사실은

그 유동이 파푸길드라고 언급된 경우가

히솜이 갤러리에 처음 등장하기 몇달전에

에릴이라는 고닉이

그 유동보고 파푸냐고 물어봣던적이 딱 한번 있엇다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에릴이라는 고닉은

본인의 성향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기글을 삭제한다.

과거글을 찾아보기가 꽤나 힘들다는 것이다.

그럼 히솜이라는 고닉을 파기전에도 갤러리를 봣다는 것인데

여태 눈팅만 하다가 고닉을 파고 활동한 것일까.

아니면 이전에 다른 고닉을 활동하면서 봣던것을 저격한것일까..

아니 그것보다

본인의 인겜닉이 팔린것도, 신상이 팔린것도 아닌

사실상 본인도 유동이나 다름없는 상태인데

저렇게 필요이상으로 본인 신상 해명에 열을 올리며

과민반응하는걸까??

물론 최근들어선 본인도 의식했는지 아예 쿨모드로 전환했지만

죽기전엔 이 미스터리를 풀고싶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