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하마갤 나뉘고 난 뒤의 시점인데

사막이구아나?랑 합쳐진 농담곰 마크 쓰던 길드에 있었다.

내가 알고있는 길마 이름이 검리늬 <- 합병한 길드 길드장 개미광산<- 사막이구아나 길드장

온갖 병합 합병 다 하면서 옮겨다녔기때문에

제대로 된 길드장은 누군지 까먹었었고

갤길 운영진들이랑 친해져있을때

갤길 전용 나침반 디코<- 이걸 이용할수있게해줬었음

뭐하는 디코냐면 그땐 한창 심층, 히스, 아크만 요런거 땡 찾기 힘들어서

갤길사람들끼리 나침반 땡 공유해주는 디코였는데

거의 이쪽 운영진들 대부분이 서로 좆목을 꽤 했던걸로 알고있음

내가 이 썰을 푸는 이유는

이 디코 운영진의 5할은 매크로 사용했던 경험이 있거나 주변에서 매크로사용을 본 사람들이라는거

그때당시 좀 지나고 나서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갤길 길드장 하나가 파딕스에서 매크로 걸려서 영정당해가지고

본인이 뭐 무고 증명한다면서 펄어비스 본사에 본체 가져간다 이런소리했던거 같은데

요런 말 하고 한 2주있다가 그대로 부캐만들어서 길드들어왔다가 사라졌음

이길드 멤버들중에 나비냥냥 <- 지금은 무슨 가문명인지 모르겠는데

얘가 핵,매크로판매 디코에 있었던 사진이 인벤에 올라오면서 온갖 공격 당했는데

이때 모든 갤길 운영진들이 정지먹은 갤길 길드장 옹호했었던걸로 기억함

나도 그 길드 인원이었으나 2주 정도 있다가 안돌아오는거 보고 걍 카르텔이라고 생각했음

그냥 갤길자체가 매크로 핵 서로 공유하고있는거 ㅇㅇ

뭐 지금 공성판이고 뭐고 어느길드건 핵 쓰는사람, 매크로 쓰는사람 다 있겠지

근데 지금 갤길 카르텔에서 운영진맡을정도면 웬만한 매크로,핵에 대해선 다 알고있고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내가 아는건 갈기, 떼껄룩, 캬루, 아카라이브 ,툰그라드 라인은 너희들 생각보다 게임 오래한친구들이 많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