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약 4년전 그러니까 20년도 그리폰 길드에는

티가안나지만 크게 3 라인이 있었음

첫번째가 빌딩파이터 태호 라인

대부분 3~40대 이상 아저씨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그리폰 골수맴버들임.

사실상 평소 길챗 분위기는 이사람들이 쥐고있다고 무방함.

두번째가 징가라인

트위치 스트리머 방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거 좋아하는 트수들이 주로 구성되어있음.

인원은10~15정도

세번째가 스바루 라인

생긴지 얼마 안된 라인으로 원래부터 ㅈ목질하던 세네명은 있었지만 스바루가 유튜브로 자기 목소리 까면서 20명이 넘게 추종자가 생긴 집단.

이 세계관을 염두해두고 글읽으면 편함.

원래부터 스바루, 태호 라인은 징가라인 별로 안좋아했음.

칼페성먹었을시 징가라인에서 여명사냥할때 꼬장들어오면 저 라인트수애들은 자기라인이나 징가사냥할때만 지원가고 다른길드원이 꼬장받을땐 안갔음.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티가나고 다른길드에서도 그걸로놀리니까 길드내에서도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다 안좋게보고있었음.

본격적인 분쟁이 일어난건 스바루가 유튜브에 자기목소리를 까고 난 담부터임.

새로운 여자 보이스에 징가라인몇명이 스바루쪽으로 이탈.

징가가 스바루한테 좀 뭔가 밀린다고 생각했는가 견제가 들어오기 시작함

몰라 스바루 지인한테 여명사냥가자~대리강화 해주겠다 기타등등 매수하려고 시도하기 시작함.

이 소식을 들은 스바루는 태호와 평소 징가가 거점전도 잘안오고 대리강화 방송이나하고 파벌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태호에게 고발함.

태호는 그런 ㅈ목라인을 매우 안좋아하기때문에 징가 호출. 징가는 억울하다며 펑펑 울고 태장에게 섭섭함을 고한 후 탈퇴.

길드 내엔 지금 잘 나갔다는 분위기가 대세임.

참고로 얘가 스바루다

손만봐도 보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년들 빨아주는 능지를 가져야

이런거도 할수있다 이말이야

예미씨발 몇천이면 섭종까지 개씹고트 박는 좆망겜에서 뭣들하는거냐고 도대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