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다은이 악질이고 가스라이팅해서 전이서를 조종한줄 알았는데 어쩌면 반대일수도 있겠다.

전이서가 보통 여우가 아니고 모든 프레임을 자기가 피해자 즉 상대에게 자기가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엄청나게 주입시키기 허웅을 비롯해서 무무 원장 등 남자들한테 보낸 카톡을 보면 이런 결론이 나옴 부변을 비롯해서 변호사들도 다 속음

이런식의 피코질로 정다은까지 속인거 아닐까. 이런생각이 어느정도 들었다고

하지만 정다은이 속았던 속지 않았던 디스패치, 부변사무실 인스타게시물 항상 전이서와 함께 했기때문에 법적으로 공범이 맞다

결론:전이서는 아주 못된짓을 했다. 한 남자를 인격살인했고 죽기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했고 그것에 고의가 다분하고 많은 사람을 속였고

이런거에 대해 전혀 죄의식이 없다. 아직도 자기가 계속 피해자라고 주위에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사악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다.

여기에 더불어 이진호 노종언 같은 날조 언플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주 많이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