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잠자리를 한 후 "임신했는데 중절 수술 비용이 필요하다", "아이가 안전하게 태어나려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의 이유로 협박해 수억원을 챙긴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박소정은 실제 2023년 1월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친부가 누군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소정의 말을 믿은 남성들은 처음 몇 달간 양육비 일부를 전달, 피해자만 최소 5명으로 추정되며 한 명당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받아냈습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남자들에게 한 달에 1000만원이 넘는 양육비를 받아냈다”라며 “하지만 박소정은 이 돈(양육비)으로 골프치고 여행 다니는 등 일상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박소정은 출산하자마자 베이비시터 두 명을 고용해 한 달에 약 850만원을 썼다”고 육아에 대한 사실도 전했다.
한번 임신으로 여러명 협박
ㅈㅇㅅ도 조사해봐야지
같은 시기에 알려진것만 만나던 남자가여럿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