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농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농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또 타게된 인리타 땅콩 B748 HL7637 일등석 예아안될거뭐있
- 7월 26일 시황 우졍잉
- 조지프 매카시 미국의 영웅에서 추락으로 ㅇㅇ
- 23살인데도 햄부기를 먹어본 적 없는 청년.jpg 감돌
- 훌쩍훌쩍 도쿄대공습 유럽버전 ㅇㅇ
- 미국이 소련과 중국을 멸망에서 구해준 사연...JPG ㅇㅇ
-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ㅇㅇ
- 신종 코인 사기 좆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armichael
- 싱글벙글 2010년도 초딩 향수자극 ㅇㅇ
- 교직 수당 올려줄듯 ㄷㄷㄷ ㅇㅇ
- 오싹오싹 롤보다 더 인성 망한 게임 ㅇㅇ
- 개그맨들 들었다 놨다 하는 사장님.jpg 감돌
- 싱글벙글 전세계 안락사 합법화 추세 ㅇㅇ
- 할거없어서 월급루팡하면서 올려보는 작년 일본일주 사진 - 상, 하 탕수육부먹
- 시온 갤에 올리는 리뉴아 피규어 만들기(프린팅, 인쇄) 무지성야근장인
멸녀펀치] 12사단 훈련병 군장은 67kg? MBC가 왜 물었나.
안녕하신가?번뇌왕 게이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499321 여중대장 강유진 PD수첩 입갤 ㄷㄷ 군장 45KG 맞네 - 주식 갤러리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gall.dcinside.com최근 12사단 고문살해 사건에 대해서"MBC"의 PD수첩에서 다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이상하지?MBC는 좌파 페미 남성혐오 채널로지금까지 남성혐오를 강화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조장해온 채널이다.당근칼로 초등학생 남자를 혐오조장했고조회수 4짜리 게시글을 조작해서 주갤러를 묻지마 살인자로 만들려는 시도도 했다.그럼 이상하지?워마드급 남혐채널인 MBC에서 왜 숏컷 페미 여중대장의 혐오에 의한 고문살해 사건인12사단 사건을 다뤘을까?나는 의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 PD수첩 보도를 읽어봤다.MBC의 이력을 보아왔던내 '합리적 의심'하에서는이것은 '선제적'인 '방어 영상이다'MBC와 기존 나거한 대다수 언론노조는 해당 훈련병의 군장이 20kg 혹은 26kg라고 이전에 보도를 통한 여론 선동을 한 바가 있다.( 피해자나 피해자 동기, 전 차수 훈련병 단 한명만 취재해봤어도 하지 않았을 내용이지 )무언가 말도 안되는 수준의 증거가 나왔고 ( 사형을 언도하기를 국민들이 촉구할 수준 )이것이 알려지기 전에 가해의 정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줄인다는 목적이 보인다.(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그럼 이게 내 망상인지 한번 보자.해당 방송의 내용이다.원래 군장이었던 항목을 다 넣고 ( ROTC 친구인 내 친구에 의하면 완전군장의 기본 무게는 20kg이라고 한다. 그리고 구독자중의 일부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24kg이라고 한다. )그럼 원래 군장이었던 내용을 다 넣은게 24kg이 기준이다.그리고 책을 넣기 시작했다.26kg이나 20kg라면서 최대한 줄이려고 했던게MBC를 위시한 좌파 언론노조의 기존 보도였다.(사과나 정정보도를 들은바가 없다)성인 남성이 혼자 들수가 없는 무게였다고 한다.GPT에 의하면 30~40 킬로는 일반적인 남자가 혼자 들 수 있는 무게다.이것을 크게 벗어났다고 추측할 수 있다.가방을 메는데는 짦은 시간이면 됐겠지.근데 이상하다시멘트 포대나 쌀포대 40kg짜리를 들어본 사람은 알거다.그것은 아주 무겁지만가방에 못 맬 정도는 아니다.근데 어깨에 거치만 하고 헛디디면 뒤로 넘어질 정도였다?군장의 크기는 저만하고 책을 저만큼 넣었다는데실제 권수가 저정도 책의 부피를 차지하는지 모르겠다.내용을 보면 아예 가방에 꽉차게 넣은거 같은데..이 방송에는 무게 측정을 한다는데책 약 70권을 넣었다고 한다.신형 군장이라 잘 몰라서 물어봤더니.좌측의 작은 가방을 큰 가방에 합칠수 있는 형태로 함그리고 어제 올라온 게시글에는책 무게가 한권당 0.5kg이라고 함특이하지GPT는 책 무게를 0.7킬로 기준으로 잡더라고이 70권의 책을 넣은게 가군장이다?어제 올라온 게시글에는 명확히 말하는데"군장은 42kg다, 혹은 군장은 45kg이었다고 함"40킬로대였다는 것을 시청자의 뇌리에 강화시키려는 목적처럼 보임 ( 내눈엔 그렇다 )왜 이렇게 의심하냐고?입대할때 피해자는 어머니를 업고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내가 보기엔 건장해보임. 어머니를 업은게 힘겨워 보이는 체형이나 자세가 아니다.피해자의 어머니는 연령을 추측해보면40 50 60대중에 하나일것이다. 피해자가 20대니까한국의 평균적인 40, 50, 60 나이의 어머니들의 무게는 56~63kg이다피해자의 어머니의 무게가 아주 가벼웠다고 하더라도50kg정도 였을것이다.50kg를 저 자세로 당당하게 업은 사람이42kg 45kg로 횡문근 융해증이 발생할 정도였을까?점점 이상하지?PD수첩에서 말하는 내용 가리키는 방향이랑 괴리가 일어남(그리고 주념글을 보내고 유튜버들이 군장을 차고 일사분란하게 영상을 올린 것과도 괴리가 있음)왜 40kg대였다는 걸 강화시키려는 채널 선동을 하지?MBC가?의심 스럽잖아.성인 남성 조교가 혼자서 들지 못할정도의 가방이다.그리고 조교의 기준은 키가 크고 건장하고 위 체력테스트에서 상위등급을 맞아야 된다.푸시업 72개 하는 조교가 45kg 못드는게 납득이 가냐?무조건 45kg은 좆밥으로 넘는거임성인 남자 몸통보다 더큰 가방에서 책이 우르르 쏟아졌다.나는 군용품을 저렇게 잘 쏟아지게 만든다는게 좀 기형적이라고 생각함.부피상으로 봤을때 옛날 더플백 같은 수준인거 같은데 거기에 책을 쏟아질정도로 넣은거임군용품에서 책이 새어나올정도로 담은거임그게 45kg일까?말이 안된다고.심지어 해당 훈련병은 운동이 취미고운동신경이 좋으며대학 축구부 활동을 할정도로 무한체력이었다고.잘읽어봐라기본완전군장 24kg총 4kg0.5kg * 70권 = 35kg ( 0.7kg * 70권 = 49kg )(이하 괄호는 책한권에 0.7kg gpt기준임)63kg(77kg)에침낭 추가 4kg67kg(81kg)MBC PD 수첩이 이야기 하고 갑자기 유튜버들이 자기도 해봤다고 일사분란하게 방송나오는42 혹은 45kg vs 67kg 혹은 81kg영상보면 성인남자가 혼자 들수 없고 옆사람이 들어야"겨우 맬 수 있었다"(키가 크고 건장한 걸로 뽑는) 조교가 끝나고"가방을 혼자 못들었다"피해자인 훈련병은 "대학 축구부 출신으로 건강하고 운동신경이 있었으며, 운동이 취미고"입대할때 군대 앞에서 찍은 어머니(50킬로쯤 되시겠지)를업은 사진을 보면 "어깨가 굽은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거뜬해보임"그럼 어머니 업는걸허리펴고 당당하게 할수 있는대학 축구부 출신 무한체력 건장한 남성이45kg군장을혼자서 못 매고조교가 45kg군장을혼자서 못맸을까?갑자기 좌파 PC 남혐 페미 방송이 가해자를 깠다?그리고 유튜브에 45kg기준으로 테스트한게 짠것처럼 나온다?이게 자연스럽냐?아니면누구도 부정할수 없을만큼의 (끔찍한) 증거가나오고 있고67kg 성인남성의 몸무게 만큼 존나 무거운걸 들게해서"성인 남자 하나를 든것과 같다"라는 수식어구가 나오기 전에선제적으로 45kg으로 선동했다이게 맞는거 같냐?나는 후자가 맞는거 같은데?갑자기 일사분란하게 언론이 움직이면 선동이라고 생각해라특히 좌파채널이 물면 말야.왜 유튜버가 갑자기 테스트함?여가부가 광고비 줘서 45kg이미지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일사분란하게 참가한거 아님?잘 생각해봐라자연스러운 진행은 절대 일사분란하지 않아12사단 훈련병사건 초기 언론 보도 타이밍만 봐도 그렇다.잘봐라이건 mbc와 언론노조가 원하는 보도방향이다.조회수 4로 칼부림 선동을하고당근칼로 남자혐오를 조장하던 방송국이지무조건 더 큰게 나온거다67kg, 81kg이던아니면 여군사조직 성상납으로 인한 휴가증 발급이던경찰 군대 여직원 사조직 카르텔 섹스스캔들이던뇌물 준거든'무언가 더 나온거임 (그걸 가리려는 거고)'신상필벌을 기준으로 봤을때군은 사람죽인 사람에게 휴가 라는 (포상)을 줬다라이브구독자 마교도는 이렇게 말하더라전쟁관련법 살살 만지던데이거 고문살해나 고문치사가 아니라전쟁전 남자 군인 혹은 포로가어느정도 부하를 버티는지 군에서 테스트 해본거 아니냐고 (휴가 자체가 이해가 안가니까)'그래서 포상 준거 아니냐?'우선 뒷 이야기가 뭐가 나오기 전에이 휴가 포상은왜 준건지에 대한 언급이 안나오고 있음개혁신당이 캐내서 뭐 그 대대장인가 뭔가 하는 새끼가 말하길"휴가 달라고 해서 줬다"는데그거 납득하는 사람 있겠냐?사고치면 휴가부터 자르는 군대에서?mbc를 믿지마라남혐하던 방송국이니까아가리를 믿지말고이력을 믿어라--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데?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나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음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그냥 좆같노 하고 나거한 보소 라고 말하면서끝낼수가 있음근데 그렇게 안할거임왜냐?나는 지난번에 동탄 '떳가만' 사건 발생했을때디씨를 하는 중에 갤로그로 제보를 받았음'판타지갤러리 남고라는 사람이 성무고를 당했는데 다뤄주세요'그래서 다뤘다국내 최대의 남성향 이슈 유튜버 뻑가에 제보도하고국내유일의 정론지 '펜앤드 마이크' 박준규 기자님과 선우윤호 기자님께도 제보 보냄ㅁ그리고 양측에서 다 다뤄줬고 이것은 공론화 되었음이 자리를 빌어서 한손 거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이후에 스토킹이나 엿보기가 아니라 "강제추행"혐의로 바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어떻게 된지 모르겠다 다만 그 공론화가 효과가 있었고무고하게 당한 남자 사람을 살리는데 기여했다는 것에는자랑스럽게 생각하고나 말고도 다른 마교도와 주갤러들이 참여해서 이뤘다는 것을 알고 있음전국민이 동탄당했다와.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를 알고 있고납세자이자 시민의 한사람으로 국민의 이름으로해당 정부기관에 항의를 가했고실제로 돌아갔다.여기서 멈출 일이 아니다.이슈가 묻히면 일을 하지 않고나 미치광이처럼 하는 것이지금 '나거한'이다나거한이라는 것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모두를 말하는거야삼권 자체가 다 썩었기 때문에'나거한'이라고 불린다.나는 내 부모님 세대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나라를 개좆만들어서 이민마려운 시대를 만들어놨느냐나는 지금 성인이고 30대 후반이고 이민을 생각하지만 내 고향이자 앞으로는 고국이 될 이 나거한에 대해서불만이 많고탈조선에 성공하더라도 아마 수십년간 신경을 쓸거다.왜냐고? 내 고향이잖아 씨발나는 내 이후 세대의 젊은 남자 애들로 부터 그런 욕을 먹고 싶지 않다."당신은 뭘 했길래 군대를 남성혐오로 병사 죽여도 되는 쓰레기로 만들어놓고 해외로 튀어서 꿀만 빨았습니까?"나는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에게 그런 이야기는 안들을 거임.근데 이글을 보는 어떤 사람은 조카에게 어떤사람은 아들에게 들을수도 있다.아니면 이름모를 해외에서 만난 고국의 후배라던가누군가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나는 게시글 하나 쓰고 정보공개 청구하고전화 한통하고 투서 하나 쓰는데에아무런 공포도 없고, 내가 해야될 일이라고 느껴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항의하고 싶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효과가 있을거다.강원경찰서랑강원지방 검찰청에서이 사건을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걸 MBC한테 맡겨둘거냐?아니면 1. 정보공개 청구로 실제로 군장 만든게 책이 몇권이고 무게가 몇권인지 쟀느냐고 물어볼거냐?(내가 납세자의 한사람으로 이 부분에 관심이 있다는 압박을 줘야 일하는거다)2. 강원지방 검찰청에 연락해서 이 사건이 왜 "학대치사"로 들어가있느냐 대학을 운동부하에 대한 전국적인 전문가인 씨름선수 "이만기"가 있는 학과에서 배웠으면 알고 고문한건데 "고문치사"로 전환하라고 "진정"을 넣을거냐? (진정은 전화던 투서던 메일이던 국민신문고든 정보공개청구든 뭐든 좋다)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전화겠지3. 검찰청과 경찰에 혹은 그 담당 판사에게 죄질이 악랄한 죄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해달라고 해라4. 감사원에 투서나 전화나 민원을 넣어서 해당 가해자의 대변인으로 전락했었던 강원경찰서를 감사청구해라 뇌물 받아먹은거 없는지5. 검찰과 법원에 해당 고문살해 사건에 대해서 "사형"을 촉구해라6. 언론과 뻑가, 해외 트루스소셜, X, 폭스뉴스, 일본 신문에 제보해라, 해외에는 해외 사건과 엮어서, 한국에는 이 이슈가 이상하다고 제보해라왜 할 수 있는게 없음?진짜 주갤러나 남자가할 수 있는게 없었으면왜 집에서 불알긁으면서 우영우론 전파한것은 기형아 보험이 나오고마통탑은 망해서 매물로 나왔노?박해받는 청장년층 남자는 수백만이다.수백만은 작은 수가 아냐나는 장담한다투서랑 전화가 100건만 쌓여도이거 무조건 얼굴공개되고투서랑 언론과 전화와 압박이 존나 커지면이거 사형 나와그리고 사형 나와야 되는 일이다.사형 나와야 다시는 누구도 혐오사상을 가지고 군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신상필벌'은 우리 손으로 하자.온 세상이 주갤러면 나라가 산다.온 세상이 주갤이다.내가 간단하게 말하겠음.내가 좆도 아니고 주갤러가 좆도 아니면왜 고로시 해서 죽이려고 하고 신고테러를 하겠냐?'효과가 있는거임'[주식이야기: 회사내 악폐습을 넘어 인명손실이 났는데 휴가라는 상을 주는 회사는 회사가 아니라 범단이 아닐까? 그 주식을 팔아라]3줄 요약: 1. MBC가 보도한 방송의 군장무게 45kg는 반절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2. 고문살해인것을 사회적 압박을 가하면 얼굴공개 이름공개로 직접 주갤러가 '신상필벌'할 수 있다. (왜 이게 아직 12사단 사건이냐?)3. 사형을 때리도록 미리 압박해야 나거한이 변한다. 참여해라
작성자 : 123번뇌자유고정닉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1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 이 글은 여기게임피아 98년 1월호 (1 - 5화)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헬로우 대통령 연재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이-글을 보면 된다다음으로 나오는건 소서리안 포에버의 파워리뷰. (5페이지)이 파워리뷰란 코너가 좀 애매한게어떨땐 그냥 리뷰인 경우, 또 어떨땐 공략 비스무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PC Player에서 P.P 맛보기란 비슷한 성격의 코너도 있는걸 보면 리뷰에 넣기도, 공략에 넣기도 애매한 상황에이걸 따로 빼서 분류할 코너가 필요했던 모양공략과 유사한 경우엔아마 공략기사를 쓰다가 시간이 부족해 공략진행도가 떨어졌거나메인에 걸 정도의 게임은 아니라서라든지 하는 이유로 공략에 실리지 못한게 아닐까 싶은 경우아닐까..지난번의 9월호에선 임진록 조선군편만 공략되어있는(10월호에 안나옴) 그런 페이지로 파워리뷰에 등장하고 그래공략 데모버전으로 보면 되려나..그 외에 기억나는게 스포츠 게임의 경우에는 게임 특성상 공략페이지를 만들기 애매해서인지보통은 파워리뷰가 한계.메인에 걸 공략 페이지엔 도달하지 못하는 페이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종종 도움이 될 때가 있었는데파워리뷰에만 실렸다 -> 다른 잡지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게임들이 종종 있어서 말이지..그리고이전 리뷰 페이지의 조각조각을 보다못한 동생(그림판 키고 어떻게 막 숫자 쳐가면서 크기 조정하더라;)의 협조로 페이지를 비교적 잘 잘라내는데에 성공.사진을 찍을때 '잘' 찍어야한다는 문제만 해결하면 스샷한두장으로 한페이지어치 내용 넣을 수 있을듯.즉, 연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이건 호재야아무튼 내용을 보자.이번 페이지는 거의 게임의 리뷰보다는 게임의 공략쪽에 더 기울어져 있다보니오히려 적을만한건 별로 없을듯딱히 중요한건 아니지만이번 리뷰는 좀 특이하게도 문체가 좀 다르다그 외에 이모티콘(!)이 등장한다시대가 변화하고있어...이렇게 소서리안의 파워리뷰가 종료.여행기 느낌이 좀 나네 이거1987년 PC-8801로 발매된 소서리안의 10주년을 기념하며 PC판으로 발매된 소서리안 포에버.리메이크작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리메이크는 아니고 확장시나리오 스탠드 얼론 후속작이라네여타 다른 팔콤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잡지번들로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보니 나오네이렇게 PC Player의 번들로도 나왔어서 접한 사람이 아주 적지는 않을듯.이 게임은 조금... 조금 많이 특이하다이건 글로 설명이 힘드니 영상으로 설명해야할듯.https://youtu.be/X5wMipKMpm4대충 시작하면 이런 화면에서 케릭터를 생성하고 파티를 구성.임무를 선택하여 해당 던전에 진입하고...https://youtu.be/-PDY-uN93f4구동기기만 PC로 바뀌었다 뿐이지 1987년의 소서리안의 원판의 그 느낌대로 만들어져서그 당시의 게임, 그러니까 참으로 가정용 게임기스러운 게임이야이전에 원더보이, 요즘게임으로 이야기하면 테비를 생각하면 될거란 이야기를 했던 플랫포머 게임.농담이 아니라 실제 게임을 하다보면 탄막 슈팅 비스무리하게 진행을 하게되서 진짜 원시 테비라고 하면 딱 맞는다..;방향키 + 점프(방향키 위 화살표 버튼)근접공격(스페이스바), 원거리공격(엔터)를 눌러가며해당 던전을 탐험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마을로 돌아와서 재정비 후 새 임무를 들어가는 식.플레이 자체는 많이 해봤던게 아니다보니 어째 할말이 많지는 않은 게임이지만팔콤의 PC게임으로의 이동중에 신작제작도 활발했지만 구작들도 데리고 와서 되살려내던,그리고 마침 당시 팔콤이라는 제작사 자체가 국내에서의 반응도 괜찮았던것까지 맞물려서(아니, 사실상 코에이,팔콤,TGL 이 셋이 당시 국내에서의 일본게임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국내에도 발매가 되었던 게임이라 하면 대충 적당하려나...다음으로 나오는건 섀도우 오브 엠파이어(3페이지)이건 플레이해본게 아니라 이름하고 잡지내용밖엔 모르는 게임인데...게임이 어떻다는 리뷰보다는 공략페이지에 더 가까운 내용이니 대충 보고 지나가면 될듯.아무튼 내용을 보자.스타워즈 열풍을 타고 온 닌텐도 64출신 귀순용사!닌텐도64게임이 PC로도 나왔다는거에서96년에 북에서 전투기타고 남한으로 넘어온 사건을 떠올리신듯.원래 개발계획상으로는 닌텐도64와 PC버전 동시발매를 목표로 했지만PC판 제작에서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질 않아서 좀 미뤄지다가 이때가 되어서야 출시되었다고..스타워즈: 섀도우 오브 엠파이어.섀도우 오브 엠파이어 - 나무위키원작 소설에 관한 위키항목. 96년 출간된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야잡지에 실린 내용을 보다보면 뭔가 익숙한 부분이 많을듯도 싶은게원작 소설이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5와 6의 내용에 섞여들어가는 부분이 많다보니영화 흐름과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서 그냥 원작 영화의 시나리오를 게임으로 플레이한다고 봐도 사실 크게 차이가 없어새로운 등장인물, 새로운 오리지널스토리도 좋지만원작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며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았던 모양스테이지 1부터 위의 AT-AT 이녀석의 등장과 해치우는 방식이라던지,스테이지 10을 보면 데스스타를 부수는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을거야https://youtu.be/h-Nup5NYDC0스팀에도 올라와있어서 페이지의 리뷰나 위키에 등록된 발매당시 리뷰들을 보았지만스타워즈 vs 스타트랙의 팬심 구도가 그때나 지금이나 워낙 치열하다보니호평을 곧이 곧대로 믿을수도, 악평을 믿을수도 없다..허나,20세기의 루카스아츠다.난 이 당시의 루카스아츠를 믿어.워낙 괜찮았던 제작사였어서 말이지강력한 IP와 자본력, 소위말하는 'IP빨','자본빨'만에 기대지않고스스로도 잘 만들어서 실망시키는 법이없던 당시 제작진의 노력.개인적으론 도무지 흠을 잡을수가 없었던 엄청난 제작사라 생각하다보니 게임이 나빴을거란 의심은 들지를 않아시간이 흘러 현재.더욱 강한 자본력의 유비소프트에서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가 나온다고 하지만과연 이 게임은 20세기의 루카스아츠가 불러일으킨 감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며 이 페이지는 넘어가자.나중에 다룰 그림판당고 이야기할때 또 같은 얘기하겠지...어...이건 설명을 아예 안해도 될듯???나도알고 너도알고 우리모두 다 아는 그런 게임이 나왔어그렇다보니 KKND 자체의 이야기보다는 다른쪽으로 좀 새는 이야기를 해야할듯해..일단 이 게임이 파워리뷰에 실렸다.그럴 이유가 있는게KKND가 아니라 KKND Special.상단 문구에도 나와있듯이 미션팩 개념의 확장팩에 관한 내용이야이미 KKND가 국내에서 흥하고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나온 게임인데다가이후의 잡지 내용을 보면컨퀘스트 어스,다크레인(이건 별책부록이라 유실되어서 이번 잡지에선 못다루지만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던지라 12월,1월호에도 추가 공략이 나온다!)이 둘이 나오는데다가이후의 잡지에는 다크 콜로니, 토탈 어나이힐레이션등이 나오다보니게임 자체의 시대가 묘하게 다르다고 해야할지 살짝 구식느낌이 나게 되어서인지이 게임들에게 공략페이지 경쟁에서 밀려나버렸어...허나, KKND 본편 당시에 워낙 인기가 많았다보니이 KKND 스페셜의 내용이 애초에 공략페이지로 상정이 되었던건지내용이 사실상 공략페이지.임진록마냥 잡지 한달에 조선편만 다루고 땡.이런것도 아니고 11월호에 생존자진영, 12월호에 돌연변이 진영의 공략이 파워리뷰에 들어있어내용을 보자.서문에서보이듯이 97년 당시의 여름시즌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던 KKND.서문 후반부의 내용을 보면그 외에 이 미션확장팩엔 혼돈메뉴라는 커스텀 맵 제작기도 추가된 모양.이번호에서는 생존자측 미션만 다룬다보통은 공략이라하면 유닛,건물 이미지도 같이 넣어주는게 보통인데공략페이지(이번달 다른 공략페이지가 보통 8페이지)가 아니라 파워리뷰페이지(6페이지)라 그런지 생략되었다...97.6월호 KKND 본편 공략할때 넣어줬던가 했을테니 없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한걸지도..좀 아쉽긴 해파워리뷰 게임이 이거까지 3개,앞으로 3개 더 있어서 다음화에 3개 넣으면 분량이 딱 맞다보니 이거하고 하나 더 하는것보다는 여기서 끊는게 나을거같아서이 게임까지만 하려고보니 페이지 사진 넣을 수량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는데스샷 분량도 많이 남겠다, 아무래도 다수의 추억이 담긴 게임이다보니 특별대우좀 해주자.거기에 지금에서야 눈치챘는데파워리뷰 페이지에 와서부터는 다른 페이지들보다 훨씬 깔끔한게공략페이지에 페이지 절반씩 딱딱맞게 스샷이나 글이 배치되어있어서누덕누덕 기울 필요도 없이 그냥 사진으로 찍어다 올려도 보기에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Counter Attack(치명타)이렇게 이번 잡지의 KKND 스페셜 생존자측 공략을 마무리.게임 자체는 워낙 유명했던 게임이라 오히려 할 얘기는 별로 없고서문에서보이듯이 97년 당시의 여름시즌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있던 KKND.C&C와 워크래프트2의 그 양대산막의 틈새를 비집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어저 둘의 출시 시기와 그 이후의 다른 RTS가 나오기까지의 공백이 생각보다 꽤 된 편인지라..전략게임스러운 평을 하자면 타이밍러쉬한번 기가막히게 잘 해낸 케이스.다음 테크유닛 나오기 직전의 찌르기가 너무나도 유효했다고 생각해스페셜 나온 시기가 본편과 얼마차이안나는 시점이라 저렇게 보상판매도 진행했어그 외에 KKND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이후부터의 KKND는세계 어느 국가보다 한국을 우선으로 발매하게 된다.인기많음 +시장의 절대적 크기 자체는 글로벌기준 소규모라 일종의 수요예측및 피드백용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보려던거 아니었을까이와 비슷한 케이스로비슷한시기 유럽에서 흥한 어스2140.나중에 각자의 후속작에서 운명이 엇갈린다..이 얘긴 12월호 돌연변이편 얘기할때 하자.평행세계의 K-KKND도 그쯤에 나오니 이 셋의 등장과 경과를 얘기하는것도 재미있을듯.-------------------------------------------------------다음화 대기열
작성자 : 게잡갤고닉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