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루키시즌

- 푸홀스는 루키시즌 .329의 타율에 37홈런 130타점이라는 충격적인 스탯을 남긴다

- 르브론 제임스는 루키시즌 정상급 스윙맨만 찍을수 있다는 스탯인 20-5-5를 달성한다 충격적인건 고졸선수의 루키시즌 스탯이라는 점이다

나이논란

- 두선수는 모두 겉늙은 얼굴에 충격적인 루키시즌 활약으로 나이를 속였다는 의심을 받는다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

- 푸홀스는 타율 홈런 타점에서 모두 상위권 선구안 컨택 모든면에서 완벽한 선수이며 투수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타자다

- 르브론은 NBA 수비수들이 가장 막기힘들어하는 선수중 하나다 수비실력까지 일취월장해 현존하는 NBA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는다

가장 큰무대에서 좌절하다

- 푸홀스는 첫월드시리즈인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무너졌다

- 르브론 제임스는 첫 NBA파이널에서 보웬의 밀착마크에 많은 턴오버를 남기고 자유투마저 에어볼을 내는 모습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우승

- 푸홀스는 2006년 월드시리즈에서 빈약한 팀타선을 팀을 우승시켰다 당시 세인트루이스의 우승을 예상한 전문가들을 거의 없었다

- 르브론 제임스는 우승에 실패한 이후 시즌연속으로 동부파이널에서 무너졌다

새로운 대기록 제조기

- 푸홀스는 9시즌동안 363홈런 1094타점의 기록을 세웠다 40대까지 꾸준한 활약을 유지한다면 본즈의 762홈런과 행크아론의 2297타점을 깰수있는 페이스다

-르브론은 6시즌동안 12993득점을 기록했다 시즌평균 2100점정도의 페이스이며 39살까지 시즌 2000점의 득점페이스를 유지하면 NBA에서 가장 깨기 힘든 기록인 카림 압둘자바의 득점기록을 넘어설수 있다